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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22 포섭, 포용, 동정
  2. 2007.02.20 자살에 관한 글을 쓰던 중
  3. 2007.02.10 끝말잇기
  4. 2007.02.05 인연과 연인
  5. 2007.01.30 건망증
  6. 2007.01.23 티스토리에 입성하다
그가 물었다.

- 자 단어를 잘 들어봐. 포섭.
- 포섭하다의 포섭?
- 어. 그리고 동정. 그 둘 중 어느 것이냐.
- 음. 둘 다 아닌 것 같은데요. 포용.
- 그러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무엇일까.
그래서 국어사전에서 찾아본 단어들.

포섭 [包攝] : ① 상대편을 자기편으로 감싸 끌어들임. ② <논리>어떤 개념이 보다 일반적인 개념에 포괄되는 종속 관계. 포유동물과 척추동물의 관계 따위이다.
 
포용 [包容] : 남을 너그럽게 감싸 주거나 받아들임. ‘감쌈’, ‘덮어 줌’으로 순화. 
 
동정 [同情] : ① 남의 어려운 처지를 자기 일처럼 딱하고 가엾게 여김. ② 남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하고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도움을 베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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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관한 글을 쓰고 있던 중
대강의 맥은 잡혔으나, 영 안써진다.
맥락은 이렇다.

자살은 계속됐다. 계속 늘었다.
지금까지 뭐했냐? 공익광도고 했었고 캠페인은 지속했는데, 소용없지 않았냐?
그런데 새로 내놓은 범정부적 종합대책이 이런 것이라니.....
몇 년 뒤 어떤 통계 어떤 대책을 내놓으려고?
그런데... 쓰기만 하면 되는데, 못쓰고 있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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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엄마와 함께 끝말잇기를 하는 남자아이를 보았다.
6살정도로 보이는 이 아이의 단어실력은 나름 수준급이었다.
엄마는 아이에게 끝말잇기를 통해서 단어를 가르치고,
아이는 그 단어를 배우는 중이었다. 놀이를 통한 공부인 셈이다.

엄마가 "제야"라는 단어를 말했다.

- 제야가 뭐야?
- 1년의 마지막날 밤을 의미하는 말이야.
- 그러면 2006년 12월 31일?
- 응.
- 그러면........ 제야는 밤만 있는거야?
(옆에서 듣고 있었던 나의 생각,,,, 그럼..야가 한자로 밤 아니겠어..)
- 응. 그렇지 하지만 북극이나 남극은 6개월은 밤, 6개월은 낮 이렇게 되기도 해.
- 아. 신기하네..

그러다가 다시 끝말잇기를 이어간다.
어디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들의 끝말잇기를 종이에 적어보았다.

- 북두칠성.
- 그건 북이야, 부로 시작하는 말이어야해.
- 그렇다면 부침개
- 게르만족.
(엥, 부침개의 개는 개이고, 게르만족의 게는 게인데... 이게 뭐야..)
- 족발
- 발냄새
- 세제
(헉...또 새와 세를 틀리는구먼..아이차례라고 봐주다니..)
- 제사
- 사과
- 과수원
- 원
- 그게 뭐야, 한글자 잖아. 두글자 짜리여야 해.
- 그냥 원하자.
- 안돼, 두글자, 원리 어때?
- 그래, 원리.
- 리프트
- 트럭
- 럭키
- 엄마, 럭키마트도 있어.
(집 근처에 럭키마트가 있나보다.)
- 그냥 럭키 할래.
- 키조개
(아니, 이녀석 키조개를 안단 말야?)
- 개구리
- 리프트
- 이거 아까 했잖아. 리어카 해. 다시 카.
- 카센타
- 타조
- 조개
- 개미

아이는 잠시 단어를 생각하고 있었다. 미로 시작하는거 나도 어렸을 때 힘들어 했더랬지.
그런데, 이 순간에 버스 안내방송이 나왔다. 이번정류장은 미동초등학교 입니다.
아이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 미동초등학교
(허거덩, 그걸로 잇다니..)
- 교장
- 장수
- 수졸
- 졸졸물
- 졸졸물이 뭐야?
- 그냥 졸졸 흐르는 물 있어...

그리고 엄마와 아이는 버스에서 내렸다.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끝말잇기.
둘을 부러워했던 한 모자(母子)가 끝말잇기를 시작한 것이었다. 므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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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과 연인은 서로를 뒤집은 단어이기도 하지만 인연이 닿다보면 어느새 연인이 되기 때문에 만들어진 단어 같기도 하다. 인연으로 연인이 된다면, 그것은 더할나위없는 일. 어느날 불꽃처럼 사랑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의 시작은 다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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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욕심M
    2007.02.08 14:04 신고
    시작하려고 어물쩡 거리고 있는사이 이미 시작되는 것처럼요.
건망증 健忘症 [명사] <의학> 경험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어느 시기 동안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또는 드문드문 기억하기도 하는 기억 장애. ≒건망(健忘) .
나는 가끔 내가 건망증이 아닐까 싶을 때가 있다.
버스카드를 넣어두는 작은 비닐지갑을 종종 잃어버리고는 하는데,
신용카드와 겸용으로 되어 있는 후불카드이다 보니,
잃어버리고 나면 찝찝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내가 찾고 싶으나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분명, 집 혹은 사무실에 있다는 확증이 있을 때인데, 이럴 경우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우연하게 툭하고 의도치 않은 곳에서 등장하고는 한다.

이러한 기이한 경험은 오늘 아침에 또 있었다.
1주일이 넘게 버스카드를 찾고 있었고, 옷도 다 뒤졌으며, 책상 정리도 해주었지만
나오지 않던 것이 오늘 뭔 옷을 입었는데 그 안에 들어있었다.
알고 보니 코트와 함께 벗어두었던 옷이었는데, 미쳐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다.


덧.

이같은 건망증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데,
실과 공부를 하다가 물을 식탁에서 물을 마신 것이 화근이었다.
실과교과서가 없어진 것이다. 실로 3시간만에 나타난 그 녀석은 대체 어디에 있었을까.
맞추는 이들에게 상품을!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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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욕심M
    2007.01.30 12:38 신고
    물과함께 냉장보관?
    건망증이라.. 자기전에 오늘 하루종일 뭘했는지 거꾸로 되집는 연습을 하세요.
    그럼 잘 안잊게 되고, 기억력도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저도 하고는 있는데; 잠오기전에 어서 끝내야 한다는거~
    매번 하다가 잠드는게 태반이에요. orz
  2. 씩씩한
    2007.01.31 15:32
    나도 냉장고라고 생각해. 얘기했지? 리모콘 냉장고에서 찾았다고. 우리집엔 정수기도 있는데 말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은 네이버 블로그에 더 익숙하고,
티스토리에는 아주 무지하다.
이미 테터툴즈를 설치하다가 실패한 바 있으며,
신변잡기로 가득한 블로그를 여러개 가지고 있다.
물론 운영되고 있는 것은
서로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싸이 미니홈피와 네이버 블로그가 되시겠다.

어쨌든
오늘은 첫 포스트.
나중에 쓰더라도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기억엔 남겨야 하지 않겠나.
아침부터 기분이 짱이다.

2007.1.23. 희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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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욕심M
    2007.01.23 10:32 신고
    티스토리에 오신걸 환영해요~ 호호호
  2. BlogIcon 희깅
    2007.01.23 10:32 신고
    이거 영 어리버리해서...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BlogIcon 욕심M
      2007.01.24 10:16 신고
      혹여 궁금하신거 있으면 물어봐주세요.
      저도 CSS고 막 그런건 잘 몰라도,
      그냥 대충 묻혀가는건 잘하거든요.
      주워들은 풍월정도? 도움드리고 싶어요!!

  3. 2007.01.24 23:4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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