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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2 아침부터 꿈이야기
  2. 2007.09.07 길에서 아무생각 없이 침뱉는 인간들에게 고함
  3. 2007.05.23 정부와 노동계, 비정규 수치 왜 다른가?
  4. 2007.04.30 노동절을 맞아 주저리주저리~~
  5. 2007.03.27 학교 비정규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다.
  6. 2007.03.22 길에서 담배피는 여자의 흡연 원칙
  7. 2007.03.21 이상하다
  8. 2007.03.13 극단의 조치
  9. 2007.03.07 [동참해요] 일본군 위안부 관련 CNN설문조사
  10. 2007.03.02 3월
이 이야기를 쓰는 것은 잊지 않기 위해서다.
그리고 왜 내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생각해보기 위해서다.

2006.9.22. 희깅

스토리인 즉


간만에 쓰는 블로그 제목이 이따위라니.

사건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지난 주말,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약속에 늦어 뛰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앞 사람이 침을 뱉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앗. 더러워 하는 순간
나는 그의 옆을 지나게 되었는데, 미쳐 나를 발견하지 못한 그 남자의 침이
내 손등에 튀였다. 짜증나게 시리.
그는 반사적으로 미안하다 했다.
나는 미안하다고 말한마디 하면 다 냐고 했다.
나에게 자기가 침을 뱉는데 내가 뛰어들었다며 나보고 잘한게 있냐는 것이다.
우선 방향이 달라고 난 늦었고해서 미친놈이군 하며 상대를 하지 않기로 했다.

그 이후 들었던 생각으로는
생각해보니 길에 침을 뱉는 것은 경범죄에 속한다. 그러므로 난 신고해도 되는 문제였다.
내가 길에 뛰어들었나? 자기가 점유한 길인가? 인도에 뛰어들은 내 탓을 하다니 정말 미친놈이군.
그리고는 유심히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상당히 많은 수가 길에 침을 뱉고 있었다. 근데 길에 왜 침을 뱉지?

아. 갑자기 떠오른 몇달 전 일.
지하철 플랫폼에서 어떤 고딩으로 보이는 남학생이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승강장바닥에 거의 10분동안 10차례가까이 침을 뱉는 것을 발견하였다. 너무 짜증이 나서 철로로 확 밀어버리고 싶은 생각을 했으나, (왜냐 내 옆에서 그랬으니까.) 참아주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가 철로에 침을 뱉기 시작했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그들은 집 안에서 바닥에 침을 뱉지 않는다. 심지어 건물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길에서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길에서 침을 뱉는 것은 범죄행위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길에 침뱉는 인간들에게 벌금형 대신 길바닥에 있는 침을 닦거나 붙은 껌을 떼는 사회봉사를 시켜야 한다. 재범일 경우 자신의 침을 모으게 한뒤 마시게 시켜야 한다. 이래야지 정신 차릴려나?

  1. 올리비아
    2008.01.03 17:08
    저도 길에 침 뱉는 사람 너무 싫어요~!!!!!!!!!!!
  2. 진주사람
    2008.01.12 17:31
    어떤사람은 옆으로 아니라.정면으로 침뱉더군요.
    마치 앞에있는 제가 재수없다..그런식으로 절향해서..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웠다면..아마 얼굴이나 가슴쪽에 침이
    묻었을지도..
    한국인들 정말 싫습니다-_-
    초록색머리.빡빡 스포츠머리한 그 남자의 인상은
    잊혀지지않네요.
    침도 하얗고 엄청크고..그사람은 사회에서 벌좀 줬으면...
  3. 진주사람
    2008.01.12 17:34
    침뱉는거 처벌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사람들은 좀 기분나빠요..-_-애국심도 이젠 바닥을 쳤고..-_-
  4. 우연히 들렀어요
    2008.09.14 01:18
    우연히 들렀습니다. 정말 침뱉는 사람들 진짜 진짜 미치도록 싫어 죽겠습니다.. 왜그렇게 이기적인지.. 정말 그런 행동 하나하나에서 부터 전혀 남을 배려하지 않는 --;;
  5. 서울사람
    2013.10.10 11:37
    그냥 돌로 찍어 죽이고 싶죠... 침뱉는 놈들 보면...

정부와 노동계, 비정규 수치 왜 다른가?
통계청 발표 577만…그런데 노동계는 850만이라 하는가
 
 
 
‘노동자 3명 중 1명은 비정규직’이라는 정부 통계가 나왔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07년 3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임금근로자 1573만1000명 중 정규직 995만8천명, 비정규직 577만3000명으로 비정규직의 비중은 36.7%이다.

비정규직 근로자 중에서는 한시적근로자가 63.1%였으며, 기간제 근로자가 45.3%에 달했다. 또한 동종업종 노동자보다 짧게 일하는 시간제근로자의 비중은 21.3%였다. 파견ㆍ용역ㆍ특수고용 등 비전형노동자는 전체 비정규직의 38.9%를 차지했으며 비전형노동자 4명 중 1명은 용역노동자이고 다른 1명은 특수고용노동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파견노동자는 17만5천명, 용역노동자는 58만4000명, 특수고용노동자는 64만3000명이다. 또한 비정규직근로자의 69.3%가 고졸이거나 그 이하의 학력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비전형근로자일수록 학력이 낮았다.

그러나 노동계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850만명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전체노동자의 55%를 비정규직으로 보는 셈이다. 그렇다면 통계청 발표와 노동계 발표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정광진 노동자센터 ‘삶’ 대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구분하는 기준이 정부와 노동계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정광진 대표는 “계약이 1년을 초과하지 않는 비정규직이더라도 계약이 몇 년째 연장될 경우, 정부는 고용불안이 없다고 보고 정규직으로 포함시키고 있다”며 “그러나 계약직인 이상 고용불안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2006년 9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를 분석한 결과 전체 임금노동자 1535만1000명 가운데 비정규직은 841만4000명(54.8%)이라고 발표했다. 당시 통계청은 비정규직을 545만7000명이라고 발표했는데 ‘장기임시근로자’를 두고 통계청은 정규직으로, 노동계는 비정규직으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통계청은 근로계약기간을 정한 근로자 또는 정하지 않았으나 비자발적 사유로 계속근무를 ‘기대할 수 없는’ 근로자인 한시적근로자만을 비정규직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노동계는 근로계약기간을 정한 근로자 또는 정하지 않았으며 계속근무를 ‘기대할 수 있는’ 근로자라도, 즉 1년 이상 계약이 체결되더라도 그 노동자가 불안정한 고용상태에 놓여있다면 비정규직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정부와 노동계의 비정규직 노동자 수치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2007.5.23. 희깅

 <인터넷신문 프로메테우스
http://www.prometheus.co.kr 에도 실려있습니다..>


  1. BlogIcon 리장
    2007.05.27 23:25
    비정규직 850만명 중 한 사람이라 그런지, 통계청의 숫자노름이 달갑지 않네요. ^-^:;

5월 1일 노동절이 달력에는 ‘근로자의 날’이라고 써 있잖아요.
그게 ‘장애인의 날’처럼 정해진 날로 써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은행에 갔는데 ‘근로자의날제정에관한법률’에 의해서 5월 1일을 쉰다는 거예요. 그래서 법제처 홈페이지에 들어가 찾아봤습니다.

근로자의날제정에관한법률 
[일부개정 1994.3.9 법률 제4738호]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하고 이 날을 "근로기준법"에 의한 유급휴일로 한다.
 
부칙 <제1326호,1963.4.17>
이 법은 공포한 날로부터 시행한다.
부칙 <제4738호,1994.3.9>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딱 한줄짜리 법률이었습니다. 그랬군요. 쩝쩝... 중간에 역사를 잠시 살펴보니 <8·15광복 뒤에는 5월 1일을 노동절로 기념하다가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창설 기념일인 3월 10일을 노동절 대신 근로자의 날로 정해 산업 발전의 주역인 근로자의 노고와 공헌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합니다. -a-;;; 어쩐지 부칙이 두 개이지 않습니까.. 어쨌거나 유급휴가와 상관없는 일을 하는 희깅은 이날도 일합니다. 슬픕니다.

2007.4.30. 희깅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교비정규직은 정규직이 될 수 있을까. ⓒ 프로메테우스

#1. 12년 근무, 성신여고 행정실 직원의 외로운 1인 시위
정수운 씨는 성신여고 행정실에서 구육성회직원으로 12년동안 근무했다. 그녀의 업무는 증명, 학적, 공무서수발, 연말정산, 수납, 교장실 내빈 접대 등이었다. 올해 1월 교장은 전 행정실 직원을 불러 계약직 4명에게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없다, 2월 28일까지 업무를 인수인계하라”고 했고, “비정규직법안 통과로 어쩔 수 없다”는 말을 남겼다. 2월 25일자로 해고통지서를 받았으나, 이틀 뒤인 27일 학교 측에서는 정수운 씨가 학교에 이의를 제기하여 잠정적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겠다며 해고 철회 통보서를 보내왔다. 현재 정수운 씨는 학교 앞에서 출근시간마다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 8년 근무, 월계중학교 교무실 직원의 호봉제 요구
엄혜은 씨는 2003년 호봉 승급이 누락돼 시정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해고 협박을 받았다. 이듬해 2월 계약만료를 이유로 해고통지를 받았고 부당해고구제신청 이후 원직 복직에 합의했으나 365일 상시근무일수를 275일로 줄이고, 휴게시간을 12시부터 12시 30분까지로 지정하는 내용의 근로계약서에 서명을 강요받았다. 또한 복직이 되는 과정에서 호봉제는 연봉제로 전환됐다. 엄혜은 씨가 바라는 것은 ‘비정규직 처우개선’이다. 그리고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애로사항이나 외침을 진심으로 듣기를 바랐다.

#3. 22년 동안 경기여고 화장실을 청소한 아줌마의 절규
천옥자 씨는 경기여고에서 청소하는 기능직으로 89년 기능직공무원 10급 보수 처우 규정을적용받는 학교회계직(구육성회직/조무원)으로 17년간 인정받았다. 그러나 현재 15호봉의 임금을 받는 천옥자 씨에게 학교 측은 해고를 통보했다. 아니면 용역 전환을 수용하거나 3~4월 두 달 근무한다는 단기 근로계약서 작성을 강요했다. 천옥자 씨가 작성을 거부하자 학교 측은 대기실(휴게실) 자물쇠를 바꾸고, 기능직공무원들을 동원해 쫓아다니며 계약서를 작성하게 했다. 천옥자 씨는 눈물을 흘리며 절규했다. “못배우고 돈없다고 계약기간 끝났다며 도장 찍으라고 하고…. 너무 무서워서 출근하지도 못하고…. 살려달라고 빌었는데 세상이 이렇게 무서운지 처음 알았어요.”

#4. 특기적성 교실은 유지할 수 있어도 방과 후 보육교실은 힘들다?
언주초등학교의 맞벌이 부부를 위한 방과 후 보육 교실은 강남구청에서 보조금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학교 측이 수익이 보장되는 특기정석 교실은 유지한 채 방과 후 보육 교실은 폐지한다며 7년동안 일해온 방과 후 보육 전담 교사 채성미 씨에게 해고를 통지했다. 그러나 학교장은 학교 재건축 전까지 운영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을 달고 방과 후 교실을 2개반에서 1개반으로 축소하고 채성미 씨에게 계약기간 1년짜리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게 했다. 또한 방과 후 교실이 강남구청에서 교육청으로 이관되었다며 호봉을 인정하지 않고 50만원 가량의 임금을 삭감하고 지금까지의 경력은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채성미 씨는 “이 사회가 비정규직에게 희망을 주지 않고 한숨을 선물해 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학교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은 전국적으로 9만 4천명

학교에도 비정규직이 있을까? 교장, 교감, 정교사와 행정직원 몇 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비정규직이다. 학교비정규직은 그 직종도 다양하다. 조리원, 구육성회(행정실), 조리사, 영양사, 사서, 전임코치, 에듀크린(학교청소) 외에도 교무, 과학실, 급식, 특수교육, 전산보조 등 각종 보조교사가 그것이다.

지난해 11월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은 9만4394명.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조리원이고, 교무보조, 구육성회, 조리사 순이다. 그리고 학교비정규직 중에서 8만6221명이 여성으로 약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연봉제로 계약되어 있거나 단기 파트타임으로 고용되어 있다.

특히 학교들은 장기근속자의 임금을 삭감하기 위해 2004년부터 학교비정규직을 호봉제로 더 이상 채용하고 있지 않다. 특히 또한 호봉제로 계약되어 있는 비정규직을 연봉제로 전환할 경우, 절반가량의 임금 삭감 효과가 나기 때문에 각 학교에서는 호봉제에서 연봉제로의 전환을 추진하려고 한다. 또한 정부는 에듀크린 사업 시 청소직원을 직접고용하지 말고 용역업체에 맡길 것을 최근 각 학교에 지시했다고 한다.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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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대회를 하는데 2분이 눈물을 떨구었다. 지금까지 정말 성실히 살았다고 자부할텐데, 난데없이 이런 상황이니 억울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비정규직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던 이들이 교육부 앞에서 비정규직 처우를 개선하라고 하는데, 정말 학교 안에도 비정규직이 너무 많고나 라는 생각도 들고 교육부는 교육청은 뭐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잠시 마음이 불편하였더랬다.

근데 잠깐. 학교비정규직이 9만이면, 정말 장난아닌거 아냐?
서울시교육청 소속의 경우 58%가 비정규직이라고 하는데...
이거 세상이 미쳤고만!

혹시 이곳에 들리실지 모를 학교비정규직 분들을 위해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바로가기]

  1. BlogIcon 욕심M
    2007.03.28 14:21 신고
    학교다닌 사람들이 학교를 만들어야지.
    학교를 다녀야할 사람들이 학교를 만들어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것 같아요.
    정말 무섭게도 돈있으면 개나소나 학교만드는 이세상이 웃겨요.
  2. 김열기
    2007.04.26 22:09
    제목 고등학교 비정규직조리사의 아품
    작성자 김열기 작성일 2007-04-26


    저는 고등학교비정규직조리사로근무하고있는 김열기입니다
    1년씩계약을하고 년봉제로근무를합니다.위에서도여러분의글을보았습니다만 저에생각도시행법론란으로만 진행되는법안이무척화가납니다.
    정규직10`년~15년차 연봉은 3천만원이넘는 것을볼수있습니다.그러나 비정규직 연봉은1천만원도안됩니다
    더구나 3식을 하고있는 고등학교는 초등이나 중등과는 비교할수없는 너무차이가많이나는노동력입니다. 그에비해 초,중등학교의 노동력은 고등의반도 안됩니다.차별화 시대라고 능력별시대라고들은 하지만 제가 고등학교 근무를하면서 너무나 현실과 거리가 멀다는것을느꼈습니다.고등학교 말만고등학교가 아니라 비정규식들의 하소연도 고등화시켜주십시
    요.꾸벅^^물론그들 정규직조리사와 비교하는 제가 바보인듯하나 비정규직이라할지라도 종사원과의 차등은 줘야되며,임금의차액도 한끼로만 해결 하는 초등과 중등과는 차별화가 되어야 한 다고 생각합니다.일은하지않고 월급만타먹는조리사가많아서일부학교에서는 정규직조리사는보내고 그인건비로 조리종사원2,3명을 쓰는방법도 생각을하고 시도한다고하더군요
    조리종사원간의 인건비 차액은3~4만원입니다.거기다 일의 분량과 책임은 모두 조리사입니다.같은수준 하루의 조리를 시작하면서. 계획부터 조리준비단계. 조리가 완료될때까지의 10명이나 되는 조리원들의 하나하나의 움직임까지 파악하면서 조리를 하면서 조리지도까지 ... 잠시도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긴장을 늦출 수가 없이 진행을합니다..
    어쩌다 음식의 맛이 떨어지기라도 할라치면, 영양사는 모든 잘못을 조리사에게 열명을 교육하고 훈련하여 안전제일,또한 맛있는 양질의음식을 학생들에게
    제공 해야하는 막중한책임은 모두 조리사의 몫 이란말씁입니다.이러한 중요한일을 감당할때엔 이일이 너무나 소중하고 내가 하여야할 의무와 책임을 느끼기때문입니다.
    저는4월3일병원에 입원을하였었는데 과로로 인한병증이었습니다.병가를내었지만 유급7일만을 허용해준다고 합니다.(연차휴가로씀)27일까지병가처리하였는데 빠진날의 인건비 지불은 힘들다고 학교측은말합니다.비정규직의 설움 비정규직의 조리사근로기준일365일로 해주시면안됩니까? 열심히 일하는 비정규직조리사들 힘좀내 일하도록 선처 부탁드립니다.

담배는 분명 기호 식품이다. 기호 식품이라 명할 수 있는 것은 타인들과의 동의 하에서 가능한 일이다. 내가 흡연을 하는데 있어서 몇가지의 원칙이 있다.

1. 사무공간에서는 피지 않는다.
아니 일하는 공간에서 웬 담배? 공기가 막혀있으면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는 법. 누군가는 담배를 피면서 일을 해야지만 스트레스를 안받거나 능률이 오른다고 하지만, 사무공간에서 담배를 피는 순간 주변은 지저분해지고, 공기는 텁텁하고, 산소는 내내 부족하다.

2.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물어야 한다.
담배를 피기 전에 상대방이 처음 만난 사람이거나, 비흡연자인 것을 알았을 때는 물어야 한다. 어떻게? "저 담배펴도 될까요?"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과감히 참아야 한다. 상대방이 동의하더라도 연기는 상대방을 향하지 않게!

3. 아이들 앞에서는 피지 맙시다.
나는 그렇다치고 아이들은? 예전에 이런 기사를 본 적이 있다.

3차 흡연이라고 하는데 앞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연기 속에 있는 화학물질이 집안의 가구 등에 묻어 간접영향을 줄 수 있다. 3차 흡연을 포함한 간접흡연은 신생아나 어린 아기들에게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신생아나 1살 미만의 어린 아기인 경우 폐나 호흡기가 완전히 성숙되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천식이나 폐렴, 심지어는 영아돌연사의 원인이 됩니다. [출처 : [건강] 3차흡연도 위험…신생아에 치명적 ]
3차 흡연도 이정도 인데, 간접흡연은 어찌할까. 아이들 앞에서는 피지 않는 것이 좋다. 가끔 여자가 담배피는 것 보고 놀랠까봐 끄기도하지만, (아이들에게 절대적 존재인 엄마가 담배피는 것과 같은 충격일 듯!)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쎈스.

4. 뒷사람 걸어오는데 담배핀다고? 죽을래?
걸으면서 담배를 피는 것, 특히 바람이 시원하게 코에 와닿는 순간 와락 땡기는 법. 하/지/만/ 내 뒤에 누군가 걸어온다면 피지 말아야함돠. 길에서 피는 수많은 흡연자들은 정말 모든 흡연자를 망신시키는 일. 특히! 뒷사람 얼굴에 연기 다 날아오면 완전히 곤욕스럽다. (흡연자인 나도 그런데 비흡연자는 어쩌라고..) 이것과 비슷한 무언가로는 밑의 집 베란다에서 날아오는 담배연기다. 진짜 길에서 담배피고 싶음 사람들 없는데서 서서 펴라. 또는 내 뒤에 5m이내에 걸어오는 사람 있는지 확인하라.

5. 재떨이가 침뱉는데냐?
담배가 주는 가장 더러운 모시기는 가래/침이다. 그런데, 가끔 재떨이에 침뱉는 인간들 있다. 아! 물론 나는 개인 전용 재떨이에만 그러한다. 남들과 공용으로 쓰는 재떨이에 왜 침뱉나? 그건 누가 치울건데? 치우다가 누구의 액인지도 모르는 걸 만져야 한다고? 게다가 냄새도 나는데? 웩웩웩.


어쨌든 나는 흡연자다. 처음 흡연을 시작할 때, 25살에 끊을 거라고 했지만 나는 25살이 예~전에 훌쩍 넘어버렸다. 가끔 길에서도 담배물고 다니는 할아버지들이 아주 싸가지 없어해하는 흡연 여성이다. (당신들도 피면서 나는 왜?) 담배피는 시간을 가끔은 사랑해주기도 하는 흡연자다. (요즘 감기 걸려서 거의 안핀다.) 1주일동안 담배를 안펴도 멀쩡해서 금연을 시도해봤고, 금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서 금연할 생각이 별로 없는 흡연자다.

그리고 이 다섯가지 원칙 밖에서는 잘 행동안하는 흡연여성일 뿐이다.
  1. BlogIcon 욕심M
    2007.03.23 02:02 신고
    제가 생각하는 흡연의 기분나쁜점은. 이런점도 포함됩니다.
    어째서 여성이 피면 안되느냐? 특히 한국에서.
    여자가 못피면 남자도 못피는거기때문에 저는 흡연자를 지지하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여자보다 특히 남자한테 더 요.

  2. 2008.02.10 21:54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sabrinah
    2008.09.22 23:22
    흡연 관련 글 포스팅하고 관련 글 찾아보다 들어왔어요.
    저랑 너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트랙백 걸어놓고 갑니다.
어느날부터 이올린에 포스트가 올라가지 않고 있다.
대체 무슨일인가.

아무리 <
이올린에 왜 내 글이 안나오나요?>라는 글을 뜯어보아도 별로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는다.

혹시.. 아시는 분 어디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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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욕심M
    2007.03.21 21:16 신고
    저도 확인해보고 있는데, 예전에도 그런분이 계셨는데 몇일 있으니까 한꺼번에 업데이트가 되는 경우도 있데요. 이올린쪽은 신경쓰지 않아서..
지인이 극단의 조치를 취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도 극단의 조치를 취하겠노라 말했다.
결국 처음의 상태가 되었다. 호호홋!

2007.3.13. 희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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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메신저에 이런 말이 떴습니다.

위안부 관련 일본 사과에 대한 CNN 투표에서 일본이 떼거지로 참여해서 압도적으로 No가 많답니자. 우리도 모두 참여해서 Yes에 투표 합시다 . http://edition.cnn.com/2007/WORLD/asiapcf/03/04/japan.sexslaves.ap/index.html 에 가서 Quick Vote란에가서 YES란을 눌르면 됩니다. 일본은 위안부 문제를 사과해야 합니다. (메신져로 뿌려주세요.)
후배가 보낸 것이었지요. 힘든 일이 아니어서 투표를 했는데,
생각하고 나니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 일본에게 화나더군요.
함께 동참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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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욕심M
    2007.03.08 16:35 신고
    ..이거 실은 제가 금지동에 올렸던건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여기저기 퍼져있더라구요.
    퀵보트라 금방 끝날것 같더니 아직도 하고있네요?
    근데 느낌에 중복투표도 허용하는것 같아요.
3월이 되었다.
2월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이 지나갔다.
주변 상황이 변하기도 했거니와
사실 집에서 거의 생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3월에 고민을 하고 대출을 해서
4월에 집에서 어떻게 나올 것인가 생각중이었는데,
흘흘.
언니님이 9월에 입국하신댄다.
왜 이제서야 말한거야.
2주간 고민 많이 했고만 뻘짓이네.
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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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욕심M
    2007.03.06 16:09 신고
    독립하시게요? 멋져요.
    저는 제주도 없고 돈도 없어서 덮어놓고 독립하기 너무 무서워요.
    근데 혼자 살면 정말 편할것 같아요. 오호호
    청소해라~ 설거지해라~ 빨래해라~ 잔소리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1  *···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