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각으로 세상보기. 다양한 생각으로 세상을 돌파하는 희깅의 블로그.
Promethean 희깅
다른 시각으로 세상보기. 다양한 생각으로 세상을 돌파하는 희깅의 블로그.
 
분류 전체보기
7F Publishing Co.
6F Me2day
5F Heeging's house
4F Photo and Music
3F Internet Cafe
2F Book and Movie
1F Stationery
B1F Basement
     
«   201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36  세월의 흔적
/235  희깅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7일
/234  희깅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6일
/233  희깅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5일
/232  희깅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2일
   
seoulrain's me2DAY
서울비의 알림
일다의 블로그 소통
좀더 불편하면 지구가 살아난다
펀퍼니스타의 장르 영화 블로그
20세기 소년, 이 마크를 기억하니?
 
2010/04 - 1
2010/03 - 5
2010/02 - 1
2010/01 - 1
2009/11 - 3
  

Total 87,978, yesterday 12, today 1
powered by Tatter tools, designed by kokoro studio.
  1. 2008/10/03 쓰레기통의 변신과 전시행정
  2. 2007/07/26 [다시보는사진들] 삽질행정 이명박


저는 성동구에 삽니다.
그런데 성동구의 끝자락(금호역 주변)에 살다보니, 마을버스를 타면 중구(약수역)로 넘어가곤 하죠.
어느날 새 쓰레기통이 자리를 잡았더군요. 로고도 다 바꾸고.
일반쓰레기와 분리수거 쓰레기통이 세트로 놓여있는데 보기 좋았습니다.
깔끔해보이고, 캘리그래피로 쓴 글씨도 균형감있어 보이고, 여튼 대만족!

그런데 이날 알게 된 것인데요, 중구에서 플라타너스를 홀랑홀랑 뽑고 새로 가로수를 소나무로 심고 있더군요.
갑자기 중구에서 시민들의 혈세를 마구마구 쓰는 것은 아닌지 의심했습니다.
몇십년 된 나무를 뽑는, 그것도 정확하게 뽑아서 다른 곳에 심는 것도 아니라 톱으로 잘라 다 조각내는 모습을 보면서
짜증이 났더랬지요.

환경미화도 중요하지만, 그 돈을 다른데에 투자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이달에 서울시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가을을 진행한다는데,
각 구별로 이것저것 많더군요. 경기는 점점 힘들어지는데 웬 축제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시행정은 이제 그만.

* 결론 : 쓰레기통은 이쁘고 마음에 들지만, 가로수 교체하는 전시행정은 시민으로서 짜증난다.

'4F Photo and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어의 사망선고  (4) 2008/10/07
책읽는 외국인  (0) 2008/10/07
쓰레기통의 변신과 전시행정  (14) 2008/10/03
프로메테우스4U 식구들  (0) 2008/10/03
아니 시급이 1만3천원? - 일본 알바 안내문  (2) 2008/09/09
빠삐용 칠게  (0) 2008/09/03
    http://heeging.net/trackback/183 관련글 쓰기
  1. 오드리햅번
    2008/10/03 21:05
    어!! 내가 사는 중구의 쓰레기통입니다.
    중구를 대표하는 이미지글씨도 제법 돈이 많이 들어간 글씨체입니다..
    소나무가로수, 저도 마음 찝찝합니다.
    • BlogIcon 희깅
      2008/10/06 04:05
      ㅠ.ㅠ
      제법 돈이 많이 들어갔을 것 같아요.
      나도 얼렁 켈리그래피를 배워야 할까요?
  2. BlogIcon sabrinah
    2008/10/04 01:17
    그러게요,,중구 돈이 남아도는지,,
    그 돈으로 더 좋은 곳에 쓸 곳이 많을텐데,,
    멀쩡한 나무는 왜 잘라버리는지요..(불쌍한 나무드루ㅜ)
  3. BlogIcon 피오나
    2008/10/04 13:21
    산뜻하네요..
    글씨체도 이쁘고..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셔요^^

  4. 2008/10/04 18:37
    전시행정이죠 뭐 ㅎㅎ
  5. 00
    2008/10/05 01:13
    나무도 올려주셨음 더 현장감 있었을텐데요...
    • BlogIcon 희깅
      2008/10/06 04:04
      그땐 거의 비몽사몽 버스길이었다는 -ㅁ-;;;
      기회가 되면 꼭 찍어야겠어요.
  6. BlogIcon coooolj
    2008/10/10 13:58
    혹시... 플라타너스 잎사귀 청소 용역비때문에 바꿔심은것은 아닐지? @>@
  7. BlogIcon 달님 
    2008/10/14 11:37
    드디어 이 녀석이 프레스센터 앞 버스정류장에도 생겼더라
    예쁘기도 예쁘지만 무엇보다 기쁜 것은...
    길에 쓰레기통이 "생겼다"는 것이지.
    아 기쁘고나~
  8. BlogIcon 신어지
    2008/10/23 16:16
    와 멋진데요. 파란색, 초록색 등을 벗어난 것도 좋고 글자체도 근사하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삽을 들고 있는 이명박 시장


[다시보는 사진들] 서울시청 앞의 이명박

2004년 5월 1일. 처음으로 서울시청 앞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열렸다. 5월 8일 휴일에는 시민단체들은 부스를 차리고 하이서울페스티벌에 대한 다른 목소리를 냈다.  '서울을 A/S하자, 불량행정을 리콜하자'는 슬로건을 내건 A/S 페스티벌이었는데, 이들은 "친환경적 공간이라는 도심 속 녹색광장에는 놀이도 집회도 금지된 곳"이라며 이명박 시장의 이미지 정치를 비판했다.

2004.5.8. 희깅 찍음 / 2007.7.26. 희깅 씀

* [다시보는 사진들]은 희깅이 프로메테우스에 있으면서 찍은 사진들로 이야기를 싣는 코너라 해주시면 감사!
    http://heeging.net/trackback/34 관련글 쓰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