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각으로 세상보기. 다양한 생각으로 세상을 돌파하는 희깅의 블로그.
Promethean 희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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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3.14 
  3. 2008.01.28 베풂에 대한 짧은 생각
  4. 2008.01.17 비오는 날에는 뭐가 기억나니?
  5. 2008.01.13 고추 말리는 모습
  6. 2007.11.14 내 안의 폭력성 - 평화바닥
  7. 2007.09.25 보름달 구경하기
  8. 2007.09.22 아침부터 꿈이야기
  9. 2007.03.22 길에서 담배피는 여자의 흡연 원칙
  10. 2007.03.13 극단의 조치
아침 출근길 앗, 길을 걷다가 뭔가 발견

그물망을 빠져나와 신나게 도망중!

도망중

야호야호

너를 '빠삐용 칠게'라 명명해 주겠노라.

그러나 움찔


근데 너 칠게가 맞냐?

20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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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몸살로 고생했었는데, 오늘은 기운이 펄펄~
점심을 먹고 들어오는 길 사진 몇장 찍어봤더랬지요.
오늘같은 날, 카메라를 들고 거리를 찬찬히 살펴보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찍고 나니 목련과 개나리만 이름을 알 것 같아요.
산수유꽃도 어딘가 폈는데, 그쪽 길까지는 안나가서 담지 못했지요.

봄입니다. 정말 신나는 봄입니다.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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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14. 마포구 서교동 골목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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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어지
    2008.03.16 20:21 신고
    날씨가 너무 좋아졌어요. 봄을 축하드립니다. ^^

#1
서울비가 블로그 방명록에 이런 말을 써놓고 갔다.

생각해보니, 이 나이 되도록 저는 희깅샘처럼 타인에게 베풀 삶의 재능이 미천한 것 같아요 ㅠㅠ 어제 '베풀거나 즐겨라'는 말을 한참 생각해봅니다.

항상 받기만 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했을 때, “베풀거나 즐기라”고 나는 말했다. 그 말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것은 서울비가 미안한 감정을 갖지 않아서였으면 해서다. 미안한 감정은 끊임없이 미안한 감정을 만들기만 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 미안한 감정보다 마음에 들어 하고 좋아하고, 그것에 감사했으면 하는 생각에 즐기라고 말했더랬다.

#2
‘베풀 삶의 재능’에 대해 한참을 생각해봤다. 대체 나의 재능은 무엇이 있는 것일까. 이것은 창조적 발명가형의 성격을 가진 나에게 참 어려운 질문이다.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아주 미안한 말이지만, 나는 한 번도 나는 그것들이 재능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어렸을 때부터 끊임없이 공부 이외의 것에 눈길을 줬던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왔기 때문에.

나는 집에서 별종으로 가장 공부를 못했고, 식구들 중에서 전교 등수나 성적이 낮은 열등한 존재였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상황에는 항상 친언니인 주깅이 한몫을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주깅을 원망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 열등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다른 재주들을 가지는 것이었는데, 그래서 악기를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신나는 일들을 끊임없이 해왔던 것 같다.

감사해야 할 일임과 동시에 가끔은 피곤하기도 했다. 지금은 주깅에게 때로 내가 도움이 되지만. ^^

#3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은 아니다. 어제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버스비가 없어서 1000원만”이라고 말하는 것에 의심도 없이 돈을 내어주기도 했지만 나의 애정을 뿌리는 사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아주머니는 기다린다던 730번 버스를 타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가버려 불끈했고, 동시에 나도 730번 버스를 타는데 찍어드리겠다고 했다면 아주 당황했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지만;;;;)

나에게 베푼다는 것은 즉 애정이고, 애정은 열정이다. 사랑이기도 하다.

애정은 가끔 버스 안에서도 생겨나는데, 한강다리를 건너다가 ‘요즘 날씨가 추운데 금쌤은 잘 지내시나?’라는 생각하고, 일기예보에서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은영언니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한다. 슈퍼에서 크라운 와플 과자를 사면서는 안쌤을 떠올린다.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100만년동안 연락하지 않았던 친구에게 전화해 안부를 묻기도 한다.

#4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애정은 소위 베푸는 행위로 주로 이어진다. 내가 사은품으로 받았다가 쓰지 않는 화장품들은 룸메가 쓰거나, 이모가 쓰거나, 사촌동생이 쓴다. (엄마 취향과 전혀 다르므로 엄마는 생략.) 맛있는 쿠키나 케이크를 만들면 사무실 식구들을 먹여야 한다. 사무실에서 콩하고 박혀서 일하는 이들에게는 바이탈씨 한 알씩을 줘야 된다. 물건을 사다가도 그것이 buy one, get one 제품일 때는 나눠 쓸 사람을 떠올리는 것이 희깅이다.

어린 시절을 반추해보면 엄마의 영향이 크다. 7살 때인가, 엄마가 너무 예쁜 그릇을 결혼하는 이모에게 주는 것을 보며 주깅과 함께 대성통곡 했던 때도 있었다. 그 땐 왜 그게 서러웠을까.

#5
예전에 은영언니와 비슷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언니는 그렇게 말하더라.
“너는 네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그러잖아.”

#6
그러나 풀리지 않는 숙제도 있다.
베푸는 것이 상대방의 부담으로 이어질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베푸는 행위로 마음을 나눌 수는 없는 것인지,
(장애인 등에게 비장애인의) 베풂이 상대방의 자존감을 해치는 일은 없는지.

200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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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거리에서

"비오는 날에는 뭐가 기억나니?"

2003년, 나는 이 사진을 찍고 이렇게 메모해 두었다.

  비오는 날에,
  오래전 친구들이 보고 싶고
  술이 그리우며,
  따스한 햇살을 보고 싶어져.
  비오는 날에,
  행복이 그리워.


나는 지금 행복하다. 그렇다고 비가 오지 않는 건 아니니까. 그러나 10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을 함께 나눈 친구들은 예전만큼 보기 힘들어졌고, 비온다고 술마시던 때를 넘겼으며, 따스한 햇살은 비가 그친 뒤 언제나 찾아온다는 것을 안다.

이제 나는 비오는 날이면, 친구, 술, 햇살, 행복을 그리워 하는 것보다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 2악장 알레그로를 들으며 창밖에서 떨어지는 빗줄기를 감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스물아홉살 비가 오는 날에 뭐가 그리울까. 생각 좀 해봐야겠다.

2008.1.17. 희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적 사진일까.
날짜를 보니 2003년으로 되어 있다.
오랜만에 방치된 홈페이지에서 데리고 왔다.

내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저 원색적인 모습이 좋다.

당시 내 홈페이지에는 이런 글이 써있었구나.
여전히 나는 늦게 자고 아침에 허우적 거린다.
아직도 매번 다짐하는... "내일부터는 빨리 일어나서 하루를 길게 살아야지."

아침에 일어나도, 점심에 밖을 봐도, 집에 돌아오는 저녁에도..
이 빨간고추는 몇일째 마르고 있다.-0-
주인은 도대체 누군고...아파트 단지에 이렇게 널어놓아서 이곳에 불법주차를 하는 인간들이 없어서 기분은 좋다만 누군지 상당히 궁금하다. 보통 밤에는 널어놓은 것을 치우기 마련인데, 비가 안오니까 밤에도 이렇게 마르고 있다지.

동네가 동네여서 그런지 고추 널어놓은 집들이 상당히 많네그려. 이건 오랫동안 반포에서 살았던 나에게는 생소한 모습이다. 하지만, 뭐 사람사는 동네인 것 같아서 상당히 기분 좋음!

+.
몇일째 늦게잤더니 너무 늦게 일어난다. 흐흐흐~
오늘은 3시에 일어나는 기염을 토하고는, 좌절했다.

내일부터는 빨리 일어나서 하루를 길게 살아야지. 사람은 자고로 해떠있을때 활동해야 하는 법.

2003.9.23


  1. BlogIcon 서울비
    2008.01.16 00:41 신고
    와 빨갛다.

내가 유일하게 쓰는 욕이 있다. '지랄'

정말 못봐주겠는 어떤 상황, 예를 들어 이회창이 대통령에 나온다고 했을 때, TV를 보면서 툭 던진 한마디가 "지랄하네"였다. '지랄하네'는 다양한 곳에 쓰였는데, 대학다닐 때는 학생처 선생이 학생회 애들을 괴롭히는 것을 보면서 그랬고, 프로메테우스에서 취재하면서는 문재인이 지율스님을 찾아왔을 때 그랬고, 장애인투쟁에 대해 폄하하는 정부를 보면서 그랬고, 최근에는 이회창의 출마선언을 보면서였다.
욕을 쓰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이후, 나는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 앞에서건, 내가 아무리 불리한 상황에서건 욕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랄하네'는 고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고치고 싶지 않다.

몇일전 버스를 탔다. 어제 7013번 버스(이 버스는 평화바닥 사무실 앞에도 간다)를 타고 사무실에 가는 길이었다. 어떤 사람이 5살 정도의 아이를 데리고 건널목을 건너자 마자 문을 열어달라고 했다. 아이 아빠인 것으로 보였다. 운전사는 안된다 했다. 거긴 정류장이 아니니까. 운전사로서는 정당한 행동이었으나, 아이 아빠는 운전사를 노려봤다. 운전사는 마지 못해 문을 열어줬고, 그 아이 아빠는 "X발, X발"을 연달아 중얼거렸다. 운전사는 원래 안되는데 문 열어줬더니 욕을 하냐며 뭐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아이 아빠 왈, "내가 언제 당신 들으라고 했어?"
아~ 놔~! 이런 순간 나의 떠오르는 한 마디, "지랄을 해요, 지랄을 해." 사실 버스에서 내리기 전 그 아이 아빠를 향해 "X발"라고 외친 뒤, 내리려다가 내 입이 싸질 것 같기도 하여 그냥 내렸더랬다.

그런데 그 다음날, 또 경우에 어긋난 사람을 만난 것이다. 들어서자 마자 서빙하는 10대 후반여자아이에게 담배심부름을 시킨다. 여기서부터 난 불편하기 시작했는데, 이 인간 계속 난리도 아니네! 사장을 나오라고 하더니, 반말로 음식이 이게 뭐냐고 하지 않나. 물은 셀프라고 써져있는데 여긴 손님 대접 이렇게 밖에 않하냐는 등 정말 어이없는 일의 연속. "인간아, 시끄럽다. 그리고 물은 셀프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또 참았더랬다.
게다가! 담배사온 여자 아이에게 "이거 누가사왔어?"라고 묻더라는 것. (슈퍼에서 그녀에게 담배를 팔지 않아 카운터를 보는 아주머니가 담배를 사러 다녀왔단 사실!) 그녀가 "아주머니가..."라고 답하자, "너무 솔직한거 아냐? 팁줄려고 했는데."라고 말하여 불끈, 아주 버럭 일어난 뻔했더랬다. 돈으로 사람을 가지고 노나?
그 인간은 "지랄"하고 있었는데 나는 면전에 대놓고 "지랄하네"를 속시원하게 말하지 못하였더랬다.

가끔 이런 내 모습을 보면 내 안의 폭력성이 있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고등학교 때부터 싸움을 걸지 않았고, 싸움을 걸어와도 하지 않았더랬는데, 내가 정말 가끔 혹은 난데없이 "지랄"이라고 하는 순간 동시에 좌절도 우르르. 고쳐야 하는걸까? 고민스럽다.

2007.11.14. 희깅총총

+.평화바닥에 보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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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름달


지난해 내가 찍은 보름달이었더랬다. 사실은 추석 전날 밤이었더랬지
약간 살자쿵 찌그러진 모습이 보인다. 렌즈가 좋으니 이런 것도 팍팍!
혹 올해 보름달을 못보시는 분들과 보름달은 봤으나 소원을 못 빈 분들을 위해
다시 소원 빌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소이다.
올해는 참 27일에 가장 큰 보름달을 볼 수 있다고 하여 살자쿵 실망.
그것은 해와 달과 지구의 오묘함 때문이라지.

2007. 9. 25. 희깅
  1. BlogIcon 욕심M
    2007.10.17 05:07 신고
    full moon!!
    ...orz so chinese call the day 'moon day'
    but i think in korea the day name is 'autumn day' isn't it?
이 이야기를 쓰는 것은 잊지 않기 위해서다.
그리고 왜 내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생각해보기 위해서다.

2006.9.22. 희깅

스토리인 즉


담배는 분명 기호 식품이다. 기호 식품이라 명할 수 있는 것은 타인들과의 동의 하에서 가능한 일이다. 내가 흡연을 하는데 있어서 몇가지의 원칙이 있다.

1. 사무공간에서는 피지 않는다.
아니 일하는 공간에서 웬 담배? 공기가 막혀있으면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는 법. 누군가는 담배를 피면서 일을 해야지만 스트레스를 안받거나 능률이 오른다고 하지만, 사무공간에서 담배를 피는 순간 주변은 지저분해지고, 공기는 텁텁하고, 산소는 내내 부족하다.

2.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물어야 한다.
담배를 피기 전에 상대방이 처음 만난 사람이거나, 비흡연자인 것을 알았을 때는 물어야 한다. 어떻게? "저 담배펴도 될까요?"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과감히 참아야 한다. 상대방이 동의하더라도 연기는 상대방을 향하지 않게!

3. 아이들 앞에서는 피지 맙시다.
나는 그렇다치고 아이들은? 예전에 이런 기사를 본 적이 있다.

3차 흡연이라고 하는데 앞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연기 속에 있는 화학물질이 집안의 가구 등에 묻어 간접영향을 줄 수 있다. 3차 흡연을 포함한 간접흡연은 신생아나 어린 아기들에게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신생아나 1살 미만의 어린 아기인 경우 폐나 호흡기가 완전히 성숙되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천식이나 폐렴, 심지어는 영아돌연사의 원인이 됩니다. [출처 : [건강] 3차흡연도 위험…신생아에 치명적 ]
3차 흡연도 이정도 인데, 간접흡연은 어찌할까. 아이들 앞에서는 피지 않는 것이 좋다. 가끔 여자가 담배피는 것 보고 놀랠까봐 끄기도하지만, (아이들에게 절대적 존재인 엄마가 담배피는 것과 같은 충격일 듯!)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쎈스.

4. 뒷사람 걸어오는데 담배핀다고? 죽을래?
걸으면서 담배를 피는 것, 특히 바람이 시원하게 코에 와닿는 순간 와락 땡기는 법. 하/지/만/ 내 뒤에 누군가 걸어온다면 피지 말아야함돠. 길에서 피는 수많은 흡연자들은 정말 모든 흡연자를 망신시키는 일. 특히! 뒷사람 얼굴에 연기 다 날아오면 완전히 곤욕스럽다. (흡연자인 나도 그런데 비흡연자는 어쩌라고..) 이것과 비슷한 무언가로는 밑의 집 베란다에서 날아오는 담배연기다. 진짜 길에서 담배피고 싶음 사람들 없는데서 서서 펴라. 또는 내 뒤에 5m이내에 걸어오는 사람 있는지 확인하라.

5. 재떨이가 침뱉는데냐?
담배가 주는 가장 더러운 모시기는 가래/침이다. 그런데, 가끔 재떨이에 침뱉는 인간들 있다. 아! 물론 나는 개인 전용 재떨이에만 그러한다. 남들과 공용으로 쓰는 재떨이에 왜 침뱉나? 그건 누가 치울건데? 치우다가 누구의 액인지도 모르는 걸 만져야 한다고? 게다가 냄새도 나는데? 웩웩웩.


어쨌든 나는 흡연자다. 처음 흡연을 시작할 때, 25살에 끊을 거라고 했지만 나는 25살이 예~전에 훌쩍 넘어버렸다. 가끔 길에서도 담배물고 다니는 할아버지들이 아주 싸가지 없어해하는 흡연 여성이다. (당신들도 피면서 나는 왜?) 담배피는 시간을 가끔은 사랑해주기도 하는 흡연자다. (요즘 감기 걸려서 거의 안핀다.) 1주일동안 담배를 안펴도 멀쩡해서 금연을 시도해봤고, 금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서 금연할 생각이 별로 없는 흡연자다.

그리고 이 다섯가지 원칙 밖에서는 잘 행동안하는 흡연여성일 뿐이다.
  1. BlogIcon 욕심M
    2007.03.23 02:02 신고
    제가 생각하는 흡연의 기분나쁜점은. 이런점도 포함됩니다.
    어째서 여성이 피면 안되느냐? 특히 한국에서.
    여자가 못피면 남자도 못피는거기때문에 저는 흡연자를 지지하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여자보다 특히 남자한테 더 요.

  2. 2008.02.10 21:54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sabrinah
    2008.09.22 23:22 신고
    흡연 관련 글 포스팅하고 관련 글 찾아보다 들어왔어요.
    저랑 너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트랙백 걸어놓고 갑니다.
지인이 극단의 조치를 취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도 극단의 조치를 취하겠노라 말했다.
결국 처음의 상태가 되었다. 호호홋!

2007.3.13. 희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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