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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ethean 희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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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14 담담아가의 바이아토 체험기 #3. 사용후기
  2. 2012.11.11 초보엄마를 위한 천기저귀 이야기
  3. 2012.11.06 아가를 위한 친환경 숯 가습기 만들기
  4. 2012.11.04 [수면교육] 9주차 된 도연이 수면교육에 돌입하다
  5. 2012.10.27 국제유아교육박람회 이모저모! - 2012.10.18~21 킨텍스
  6. 2012.10.25 아빠 자리 만들기 - 우리나눔TV 제46차 육아포럼(2012.10.25)
  7. 2012.10.18 국제유아교육박람회 & 국제영어교육박람회 오늘부터 시작 - 한눈에 보는 박람회 정보!
  8. 2012.10.15 [에티튜드] 천연 욕조크리너로 깨끗한 아기욕조를 만들어요
  9. 2012.09.24 아이와 함께 미술대회에! 아이와 함께 심리검사를! - 국제유아교육박람회
  10. 2012.09.20 기질의 비밀 - 우리나눔TV 제 45차 육아포럼(2012.9.20)

 

바이아토와 처음 마주한 날이에요. 아빠 닮아 그런지 약간은 민감한 듯한 피부. 얼굴에도 가끔 뭐가 나지만 가끔 몸에 울긋불긋 뭔가가 생기기도 해요.

울 아가의 등짝은 왜이런걸까요? 그리고 기저귀 닿는 부분은 언제나 저렇게 빨개야 하는 것일까요. ㅠㅠ

울 아가의 맨 꿀벅지- ㅋㅋㅋ 바이아토 프레쉬 오일과 로션을 만난 뒤로는 목욕 후에 두가지를 순서대로 발라준답니다. 두 제품 모두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주고, 피부에 자체 방어력을 키울 수 있게 해주니 믿어보는겁니다.

몸을 잘 닦아주고 프레쉬 오일을 발랐어요. 바이아토 프레쉬오일은 리치하지 않아서 바르고는 금방 흡수된답니다. 촉촉한 느낌 팍팍 삽니다요-

그리고 로션을 발랐어요. 담담아가 기분좋아 발길질 하느라 엄마 손으로 꾸욱 자제 시키고. ㅋㅋ 로션은 흡수력이 좋아서 바른 듯 안바른 듯 한 느낌으로 발려요. 바르기 전 사진과 비교했을 때 촉촉함이 팍팍 느껴지시나요?

바르기 시작한지 일주일쯤 지나서인데요. 울긋불긋한 것이 많이 자라졌어요. 특히 엉덩이 기저귀 닿던 부분이 많이 빨갰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그나저나 엄마가 넘 리얼하게 등짝을 공개했구나;;;;;;


::: 총평 :::

라꾸베 바이아토 프레쉬 오일_ 오일이 펌핑형이어서 막 새는 느낌이 없어서 용기사용면에서 좋았고 끈적임이 덜해서 발랐을 때 빨리 흡수되어요. 그래서 엄마 손에 남는 잔여물도 많이 적은 편! 무향에 가까워서 자극적인 향을 좋아하지 않는 엄마의 선호도가 높을 듯.

라꾸베 바이아토 프레쉬 로션_ 바를 때 플로라 계열의 향 살짝 납니다. 가벼운 질감이어서 흡수력이 좋고, 가벼운 질감인 것에 비해서 보습력이 좋아요. 얼굴은 겨울에도 써도 괜찮을 듯 하나 바디에 바를 경우에는 크림을 덧바르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 2012/11/14 담담아가의 바이아토 체험기 #3. 사용후기
  • 2012/11/13 담담아가의 바이아토 체험기 #2. 제품설명 - 프레쉬 오일 & 로션
  • 2012/11/03 담담아가의 바이아토 체험기 #1. 개봉기
  • 이 글은 담담이(도연)의 기저귀 변천사이자, 천기저귀를 쓰고 싶으나 두려워하는 초보맘을 위한 포스팅이다.

    출산 전, 나는 친구 달님이 자기의 블로그에 쓴 "천기저귀를 쓸까 고민하는 엄마들에게"(http://www.boimi.net/288)라는 포스트를 읽고 천기저귀를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나중에 아가에게 "너는 어렸을 때 몇천개의 일회용 기저귀를 썼으며 그 기저귀가 썩는건 네가 죽기전엔 불가능하단다."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이 솔직한 나의 마음이다. 그렇다고 일회용 쓰시는 엄마들 매도할 생각은 없다. 천기저귀가 무지 편한건 나도 알고 있고 세탁 등 보통의 일이 아님을..) 발진에 좋다, 아이 피부에 좋다는 이유는 사실 나에게 부차적인 이유였다.(이건 모든 엄마들이 알고 있는거니까.)

    조리원 2주를 보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100% 모유수유를 하는 담담이가 이렇게 무른 응가를 싸는데, 천기저귀 잘 쓸 수 있을까? 였다.

    나는 반신욕을 하다가 달님에게 전화를 한다. "한달 쯤 되면 응가 패턴이 찾아올거야." 신생아는 처음에 응가를 불규칙하게 누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하루에 한번 정도 패턴으로 바뀔 것이라는 것이 그녀의 말이었다. 그리고 응가를 싸는 시간대에만 일회용 기저귀를 쓰면 되겠다라는 마음이 자리잡았다.

    그러나 집에 와서 몸이 먼저였다. 달님이 울 언니에게 장기대여 받았던 맘스오가닉 땅콩기저귀를 나에게 토스하고는 잘 빨아두었고 쓰려고 마음 먹었지만 정말 마음만 먹은 셈이었다. 산후도우미를 2주 썼는데, 기저귀를 쓰면 삶아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는데, 굳이 삶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이 또한 달님의 충고!-를 들어서 그건 그렇다 치고, 여전히 담담이의 응가는 불규칙했기 때문이었다. 천기저귀를 쓸 자신이 없어 우선 산모교실에서 받아온 샘플로 받은 기저귀를 쓰기로 했다. (생각보다 꽤 되었다.)

    담담이의 일회용 기저귀 이야기

    가장 많이 받은 것이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신생아용. 하기스 제품 중에서 가장 고가의 라인이 아닌가 싶다. 개당 300원이 넘는 듯. 하지만 부드럽고 흡수력이 좋다. 돈 문제가 없다면 이걸 계속 써볼수도 있었겠다. 산후도우미는 하기스에서 나온 크린베베 일자형 기저귀를 권했으나 조리원 초반 때만큼 소변을 보지 않아서 패스. (가격은 진짜 싸다. 개당 110원 정도)

    보솜이도 몇개 있어서 써봤는데, 좀 뻣뻣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고 길이가 길어서 신생아에게는 접어 써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내가 선택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이렇게 2종의 샘플이 떨어져갈 때 즈음 군기저귀를 구매했다.

    현재(2012년 가을) 군기저귀는 2013년형 리뉴얼 제품이 판매 중이어서 나는 리뉴얼 전 모델을 구매하기로 했다. 4팩 기준으로 가격이 1만원 정도 싸기 때문이었다. 조리원에서 나온지 1주일 뒤에 군기저귀 공식 수입업체인 제로투세븐(http://www.0to7.com) 구매했고, 신생아(90p) 2팩 + S사이즈(84p) 2팩 세트 상품(65,900원=개당 184원)을 구매했고, 50일 전후에 신생아 2팩 사용이 끝났고 자연스럽게 S사이즈로 넘어갔다. 5kg이 다 되가니 신생아 기저귀가 작게 느껴지더라. 군기저귀가 비싸다고도 하는데 리뉴얼 전 모델을 사면 싸다. 일본 방사능 때문에 안쓰는 엄마들도 있다는데, 이미 우리나라에 방사능 물질 다 날아왔는데 뭐- 하는 마음이다.

    잠시 하기스 프리미어도 썼는데, 산모교실 샘플들이 있어서 소비하느라.. ㅋㅋ 그런데 샘플로 받은건 구 모델이고 최근 하기스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서 하기스 뉴 프리미어를 사용했봤다. 개인적으로 2012년형 모델이 좋은 듯. (자세한 후기 : http://heeging.net/323) 하지만 하기스 프리미어는 군기저귀의 부드러움을 따라가지는 못하는 듯 하다. 응가가 새지 않게 안심포켓 기능이 있어서 좋아하는 엄마들도 있긴 한데, 솔직히 응가가 뒤로 샐 정도로 아가가 응가를 방치하나 싶기도 하다.(갠적인 의견임.) 

    지금 쓰고 있는 건 군기저귀 S사이즈이고, 밤과 응가타임 정도에만 사용한다. 그래서 하루 사용량은 4개를 넘지 않는다. 담담이는 현재 10주차에 접어들었고, 조리원 이후 집에 돌아와서 초반 2주는 일회용만 쓰고 5주부터는 천기저귀를 병행해서 써서 지금까지 집에서 쓴 일회용 기저귀는 300개가 넘지 않는 것 같다.


    담담이의 천기저귀 이야기

    한달이 되면서, 로한맘스오가닉 땅콩기저귀 소형을 쓰기 시작했다. 우선 담담이가 하루에 한번 응가를 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아가가 태어나기 전에 보유하고 있던 땅콩기저귀 소형은 30장 남짓이었고, 혹시 부족할까봐 오래오래 두고 쓰려고 쿠팡에서 세일할 때 사각기저귀 대형 10장을 구매하였다.

    맘스오가닉은 땅콩기저귀는 소형, 대형. 특대형으로, 사각기저뒤는 소형, 중형, 대형으로 나눠져있다. 게다가 맘스오가닉 천기저귀 시기별 그래프(?)에 의하면 땅콩 소형은 3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사각 대형은 6개월부터 사용하능하다 되어 있어서 그냥 그 중간은 어찌어찌 대강 커버하겠다는 마음으로 사각 대형을 구매한 것이다.(이 선택은 나중에 탁월!!)

    그래서 총 40장의 천기저귀 확보. 그러나 6주까지는 거의 땅콩기저귀만 썼고, 7주부터 소변 양이 많아져서 땅콩 한 장 만으로는 소변이 새서 두 장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밤에는 재빠르게 못갈아주니 사각을 내 방식대로 접어서 오버나이트로 쓰기 시작했다.

    사각기저귀 대형을 접어서 소형 사이즈로 사용하는 법 

    사각 대형은 그냥 쓰기에 2개월 아가에게는 너무 크니까 위의 방식때로 접었다. 중간보다 앞쪽으로 소변이 많이 묻는 것을 반영한 한쪽을 두껍게 접는 방식이다. 길이감이 땅콩 소형과 비슷해서 쓰기 편하다. 이렇게 접으면 사각기저귀 대형은 하나도 안새는데 문제는 두껍게 접히니 다리가 벌어져 잘 때 불편한 것은 아닌가 싶은 거다. 근데 아가가 불편하다고는 안해서;;;

    엄마들이 천기저귀를 가장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는 세탁이다. 솔직히 천기저귀를 쓰는 엄마들는 조금만 더 부지런하면 된다. (나는 절대로 부지런 스타일이 아니다!) 우선 세탁기를 맹신해야 한다. 우리집의 경우 LG트롬이고 아가세탁기 따위 없다. 드럼세탁기인데, 삶기 기능이 있고 건조 기능은 없다. 집에 삶는 그릇이 있지만 기저귀를 직접 삶은 적은 없고 세탁기 삶기 기능은 2~3주에 한 번 정도를 돌린다. 어쩔 때는 물 온도 60도에 맞춰서 돌린다. (삶기기능 너무 오래걸림) 기저귀 손빨래 하다가 손목 나가고 싶지 않으니 난 세탁기를 믿으며 살기로. 세탁주기는 2~3일에 한 번이다. 2~3일에 한 번 세탁하니 애벌 빨래는 당연히 해야 한다. 소변 기저귀는 그냥 물에 가볍게 행궈서 짜두기만 하면 되고, 응가 기저귀는 애벌빨래를 신경써서 해두어야 한다.

    세탁기로 돌리면서 일반 아기 세제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세탁시 마이비에서 나온 베이비 크린을 세제와 함께 뚜껑의 반 정도를 넣어준다. 베이비 크린은 과탄산나트륨이 주 성분인데, 표백과 살균 작용을 한다. 애벌빨래한 응가 기저귀 응가물 지우는데도 아주 효과적이다. 천기저귀에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흡수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섬유유연제는 넣지 않는 편이다.

    땅콩기저귀는 건조대 두칸에 걸쳐서 말리고 사각은 한칸씩. 하루만에 마른다.

    이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한 장씩 쓰던 시절. 지금은 두장을 겹쳐서 접어 보관해둔다. 그 위에 사각 접은 것을 쌓아둔다.

    그리고 건조대에 잘 말리면 끝. 땅콩 기저귀의 경우 두께감이 있어 마르는데 시간이 걸려서 건조대 2개에 걸쳐서 말린다. 땅콩기저귀 쓸 분량이 4개, 사각 3개쯤이 남아있었을 때 빨아야 공급을 맞출 수 있고 세탁한 기저귀는 하루면 마른다. 땅콩기저귀는 3단으로 접어서 보관하는데 요즘엔 2장씩 쓰므로 2장 겹쳐서 접어둔다.

    커버는 총 4장을 쓰고 있고, 소변이 조금 샌 경우에는 말려 쓰고, 좀 심하게 젖었다 싶으면 바꿔주고, 깨끗이 써도 하루에 한 번만 교체해준다.   

    어쨌든 천기저귀 사용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처음부터 자신감을 불러일으켜준 친구가 없었다면 망설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세탁기를 믿지 않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이 포스트를 쓰는 것일 수도. 천기저귀는 나중에 자라면서 더 다양한 종류를 쓰게 될 듯 싶은데, 그러면 그때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해보도록 하겠다.

     3단 정리함의 두 번째 단이 기저귀 칸이다. 사각기저귀는 눕혀서 쌓아둔다.

     

     

    낮에는 머리맡에 숯가습기를 놔주고, 밤에는 혹시 (우리부부가) 발로 찰지 모르니 올려두어요.

     

    아이가 태어나고, 겨울이 다가오면서 가습이 가장 큰 걱정이었어요. 가습기를 쓰자니 가습기 세정제로 인한 폐질환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매일매일 가습기 청소를 해야 할 것이 아득하던 중이었죠. (우리 부부는 조금 게으름뱅들.)

    그런데 울 아가, 어느날 갑자기 코가 그렁그렁 하더니 숨을 못쉬어서 잠을 못자는 사태에 빠집니다. (다들 경험있으시죠? ㅠㅠ) 그 다음날 아침 병원 문 열자마자 데려갑니다. 그만 코감기... ㅠㅠ 태어나자마자 조리원에서 엄마에게 코감기 옮아 고생하던 울 아가는 집에 와서도 또 걸린 겁니다.

    그래서 숯을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숯 가습기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때마침 생협 주문을 하던 중 숯을 판매하는 주간이어서 구매. 수반은 엄마네 집에서 놀고 있는 것으로 공수.(하기로 했으나 하나로는 모자라서 하나 더 구입했는데도 숯은 한참 남았;;;)

    생협에서 참숯이왔어요. 숯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흑탄과 백탄이 있어요. 백탄은 원적외선을 방사하고, 음이온을 발생하는 등 효과가 좋고요. 흡수성이 좋아 세탁,가습용으로 적합합니다. 반면 흑탄은 백탄보다 저렴하고 냄새, 습기 제거용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흑탄은 백탄에 비해서 단단하지 않아 잘 부서지고, 물기를 잘 흡수하지 못해서 가습기로는 이용하지 않는대요. 대신 새집 증후군 제거에 굿굿!

    제가 숯을 산 두레생협(http://www.dure.coop)에서는 2kg단위로 팔아요. 여기는 품목이 참숯 하나만 있는데 백탄이라고 되어 있어서 구매했답니다. 평당 1~2kg 이상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고 해서 안방에 6kg 놓으려고 3상자를 샀는데 많이 산 감이 없지 않아있어요. 결국에 한상자 겨우 세팅했습니다.

    상자 안에는 비닐 안에 숯이 들어있는데, 이 상자는 깨진게 조금 있군요. 지난 번 뜯은 상자는 깨진게 하나도 없었는데 말이에요.

    백탄은 손에 덜 묻는다는데 완전 껌댕이처럼(목탄 연필처럼) 묻지 않아요. 그냥 좀 묻고 마는.. 어떤 블로그 포스트를 보면 전혀 안묻는다고도 되어 있는데 생협 숯은 세척을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그릇에 담을 만큼만 화장실로 옮겼어요.

    샤워기를 틀고 세척합니다. 너무 세게 하면 막 튀니까 살살 해주세요. 저는 수압을 못견딘(?) 숯이 넘어져서 갈라졌어요. ㅠㅠ 5분쯤 세척하고 나니 깨끗하죠?

    세척한 숯을 수반에 담고 물을 부어줍니다. 빨간 이 수반은 면기에요. ㅋㅋ 백화점에서 심사숙고해서 고른 그릇입니다. 숯가습기 용으로 쓰기는 너무 예쁘지만, 그래도 막 그릇을 쓰고 싶지는 않아서요. 숯의 1/3까지 물을 채우면 된다는데 저는 그냥 용기에 맞춰서 채웠습니다. 처음에 숯이 물을 먹을 때는 뽀록뽀록, 쩍쩍 소리가 나요. 몇시간 지나고 나면 숯이 물을 다 먹어서 소리는 안나고요, 그냥 가습 효과만 있어요.

    이렇게 집안 곳곳 숯가습기 설치 완료. 이번 겨울에 울 아가 코감기가 안와야 할텐데 말이지요. 수반 두개로도 건조하면, 그때는 더 큰 수반을 장만해야겠어요. ^^ 모두들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숯 가습기 관리법

    1. 일반가습기와 달리 매일 세척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달에 한번 숯세척을 해주면 되어요. 깨끗한 물로 씻어 준 다음 서늘한 곳에 완전 건조만 시켜 주고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
    2. 물이 줄어들면 한컵씩 보충해주는데요, 숯이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정화시켜주므로 딱히 버리고 보충할 필요는 없어요. 그러나 좀 찝찝하니까 일주일에 한 번은 수반을 씻을 예정이에요.
    3. 물은 1/3만 채웁니다. 물에 잠긴 부분이 물을 빨아들이고 물 밖 부분이 가습효과를 내는 것이니 너무 많이 잠기면 가습효과가 줄어듭니다.

     

     

    낮잠자는 울 도연이. 태어난지 65일되었다. (맞나?) 많이 컸다. - 2012.11.3.

     

    어제(2012.11.2) 울 담담아가(도연이)가 완전 자지러지게 울기 시작했다. 낮에도 많이 못잤는데 밤에도 계속 되었다. 목욕전에 1시간 잔 것이 오후에 잔 것의 대부분이었고, 목욕 후에도 수유도 잘 해서 잠이 솔솔 오고 있었는데, 새벽 3시 40분이 되어서야 담담이가 잠에 들었다. 나(엄마)는 3시부터 졸려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서 기저귀 갈다가 졸고야 마는 사태가 일어났다.

    그래서 '신생아 수면교육'을 검색. EBS 하정훈 선생님의 수면교육에 대한 포스트가 가장 많이 나왔다. 그는 삐뽀삐뽀 119의 저자가 아니던가. 동영상을 짧게 올려둔 포스트도 있고,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소개한 포스트도 있으니 검색하며 글이야 많고, 핵심을 말하자면,  

    수면교육은 생후 6주부터 필요하고 4개월에 완성을 시켜야 한다. 과거에는 해가지면 자는 것이었지만, 지금은 TV도 있고 환한 등도 있고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나 많다. 6개월 이후부터는 기억력이 있기 때문에 그 전에 완성을 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젖먹다가 자는 아이는 그것을 기억하고 젖을 먹고 자려고 한다. 즉, 기억하기 전에 패턴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리고 완전 잠들기 전에 (깨어있을 때) 눕혀서 재우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밤에 아기를 잘 재우려면,]

    1.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재운다. (저녁 8~9시 이전에 재우는 것이 좋다.)
    2. 스스로 잠드는 법을 배우게 한다.
    3. 수면 의식을 하고 잠들게 한다.
    4. 건강한 수면 환경을 만든다. (나쁜 수면 연상은 피한다.)

    [수면의식]

    1. 충분히 먹인 후 등대고 눕힌다.
    2. 잠옷으로 갈아 입힌다.
    3.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자장가를 불러준다.
    4. 잘 자 라고 말하며 뽀뽀해준다.
    5. 불 끄고 재운다.


    그렇지 않아도 밤 10시부터 2시까지 성장호르몬이 가장 잘 나온다고 해서, 일찍 재우려던 차에 시행하기로 결심. (아가의 진상 하루만에 결심하는 엄마.) 오늘(2012.11.3)은 8시 20분쯤 목욕하고 수유하고 9시 넘어 방으로 들어가서 등대고 눕힌다. 하품은 하는데 안자고 버둥거린다. 트름을 빼먹은 관계로 좀 안아준 뒤 다시 눕히고.. 근데 딴데 보고 논다. 나중에는 눈이 감길 듯 할 때 스탠드를 꺼버리고 마저 토닥토닥. 쉬-소리 내기 등으로 계속 재운다. 잔다. 30분 걸렸다.

    아직 밤중 수유하는 2개월 아기이니 11시 반에 배고파서 깼다. (항상 이때쯤 깸) 먹인다. 앗.. 물고 자려고 하는 것이 확인. 너무 많이 먹었는데도 계속 먹으니;; (낮이었음 먹으라 했겠지만 밤에 이러면 올린다.) 결국 심하게 올려서 옷도 갈아입히고 속이 편안해진 것을 확인한 뒤 눕힌다. 또 두리번 딴데 보고 논다. 놀아도 나는 노래도 불러주고 토닥토닥도 하고 쉬-소리도 내어준다. 아, 스탠드 등이 문제구나. 그래서 9시 타임에도 논 것이 이 때문인 듯 싶다. 이번에도 30분 정도 하니 잠이 들었다.

    언제나 문제는 먹고 재웠을 때 트름을 안할라 하는 울 도연이 때문에 이걸 극복하는게 가장 큰 일인 듯 싶다. 그 다음은 손빨려고 하는 것. 하루하루 천천히 하다보면 괜찮아지겠지. 수면교육이 빨리빨리를 외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슬로우 육아법도 함께 도입해서 수면교육을 잘 시켜야겠다. 4개월까지 해서 수면교육 완성해보자. 그나저나 이거 잘 하려면 엄마가 좋아하는 드라마보기는 한동안 좀 자제하거나 드라마 시작하기 전에 재워야겠는데- (이거이 좀;;;)

    2012.11.4

     

    + 담담이 잠재우기 영상 : http://blog.naver.com/heegingi/130152506342 +

     

     

    그린핑거 슬로우 육아 다이어리 이벤트
     

    제20회 국제유아교육박람회 & 제5회 국제영어교육박람회

    2012년 10월 18일(목) ~ 10월 21일(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 일요일도 동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지하철3호선 대화역)

    - 주최 : ㈜유아림 (관람문의 : ㈜유아림 전시사업팀 TEL: 02-2236-2771)

     

    이번달에 가장 추웠다는 18일, 50일된 아가와 함께 나들이를 감행합니다.
    국제유아교육박람회보러. ㅋㅋ 킨텍스로 고고씽-  

    아가 컨디션을 보면서 출발한지라 오후 좀 느지막하게 도착한 거 같아요.
    제2전시장은 1전시장을 지나야만 나타나는 곳이었어요.

     드디어 도착!! 도착하니 등록대가 보이더라고요.
    미리 사전등록하시면 입장료 5천원을 아끼실 수 있지요.

     한눈에 보는 박람회 지도.. 저는 미리 대강 볼 곳들을 정해갔더랍니다.

     이름표를 받고 입장했어요. 이날 젤 추운 날이라고 하더니
    엄마들이 많이 안오셨나봐요. 게다가 첫날의 좀 늦은 시각이어서 더 그럴 듯!!

     국제유아교육박람회 & 국제영어교육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프로그램들이 있단 것이지요. 각종 체험존이 있었는데요
    놀이체험존, 교통안전 체험존, 학습체험존, 건강체험존으로 나뉘어 있었답니다.

    가장 큰 부스를 차지하는 프로그램이지요.

     과학체험교실도 구경하고, 트니트니도 뭔지 살펴보고,
    커피나무 심기도 신기해서 보고요.
    교통안전체험존은 아이들이 작은 차에 타서 직접 교통안전을 느끼보는 것이었어요.
    목공 관련 부스도 있었답니다.  

     월간 유아에서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술 공모전을 펼쳤죠.
    [나 이런데서 살고싶어요]라는 주제로 공모전 전시도 하고 있었고요,
    월간 유아도 할인 판매하고 있었답니다.

     판매부스들도 중요하지만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해서 캠페인도 펼치고 있었어요.
    세이브더칠드런에서는 후원회원이 되시면 모자뜨기 팩을 나눠줬고,
    굿네이버스는 아동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펼쳤어요.  

     도서도 싸게 살 수 있었는데요,

     차일드북스에서 세밀화꿀맛세트를 좀 보다가, 아가가 너무 어려서 패스;;;; 

     대신에 아이넷에 들려서 작은 악기 하나를 샀어요.
    엄마들이 악기교구에 대해서 관심이 많더라고요.

    파티용품을 파는 대유상사도 엄마들의 인기 만점!

     씨카이런에는 무척 귀여운 옷도 많아서 지름신 팍팍일뻔 했고요.

    씨에이팜에서는 평소 관심있던 제품들을 구경했어요. 

     뚜껑이 있는 식판은 완전 신기했는데요..
    이런건 울 아가가 커야만 쓸 수 있는 무언가. ㅠㅠ

     대략 구경을 마치고, 수유실에 들어가서 울 아가 기저귀 검사를 했더랬지요.
    아빠는 밖에서 기다려달라는 멘트가... 아. 저 졸고 계시는 아빠 안타까움.

    나가기 전에 경품이벤트에 태그도 했어요.
    저도 뭔가 하나 받을 수 있음 좋겠네요-

    4일간 일반세미나도 열리는데, 제가 간 시간에는 없어서 보지는 못했어요. 좀 아쉬웠답니다.

     

    이건 제가 사가지고 온 물건..
    자운영 이불과 면생리대, 사은품으로 받은 스카프 그리고 작은 악기인데요.
    이불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한면은 타올 다른 면은 유기농면으로 부들부들..

    악기는 명랑한 소리가 나서 울 아가가 잘 쳐다봐주고 있어요. ㅋㅋ

    더보기

    이렇게 울 아가와의 첫 외출은 유아교육박람회가 되었어요.
    앞으로 아이에게 어떤 책을 사주고, 어떤 교육을 시킬지 고민하게 된 계기였답니다.
    필요한 것들 체크해두었다가 2013년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맘베가 열리던데 그 때 사러 나가야겠어요.

    제20회 국제유아교육박람회 - www.kidsnedu.co.kr   

     

    우리나눔TV 제46차 육아포럼 [ 아빠자리 만들기]
    2012년 10월 24일(목) 오전 11시 | 자람가족성장학교 이성아 대표

    명상으로 시작한 강의. 이성아 대표님은 명상하면서 아빠의 존재를 떠올려봅니다. 상대방과 교감을 위해서는 그 사람을 떠올리면서 가슴으로 느낀 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다고 합니다. 그래요, 오늘 아침에도 저는 남편씨에게 짜증*100을 부리고 있었지요. 새벽에 코막힘으로 아가가 너무 보채서 아침부터 병원에 갔다왔거든요.

    그러고보니 50일이 넘은 울 아가. 이제 아기 돌보기에 익숙한 저와는 달리 남편은 어색하기만 합니다. 남편씨가 집에서 담당하는 것은 함께 목욕시키는 것과 아기방 청소, 그리고 설거지인데 그 외에 애 좀 보라고 막 그러지도 않아요. 밖에서도 피곤할 거라고 생각해서일까요. 그러다보니 울 담담이에게 아빠 자리는 어떤 걸까요? 남편씨는 아가에게 어떤 아빠가 되고 싶은 걸까요?

    과거에는 아빠는 돈 벌어오면서 외도, 술, 폭력만 아니면 좋은 아빠였지만 지금은 확연히 다르지요. 지금은 여자들도 많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것만으로 부족합니다. 삶의 기준도, 안정된 삶에서 성취/성공하는 삶으로 그리고 행복한 삶으로 변화했으니까요. 그러면서 아빠에 대한 기대치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성아 대표는 "아빠에 대한 생각을 다 정립해놓고, 남편을 그 고리 안에 넣는 것은 아닌가"라는 의문을 던집니다. 잘 놀아주는 아빠, 가사 부담을 많이 하는 아빠, 다정하고 친절한 아빠, 뭐든 고칠 수 있는 만능 아빠 등. 하지만 아빠의 자리는 '이미 존재하는 것'일 뿐이지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남편은 아빠인 겁니다.

    이때, 이성아 대표님이 남편에게 '당신은 어떤 아빠가 되고 싶어?'라고 물으라 하십니다. 저도 남편에게 문자를 보냈지요. 남편은 '친절한 아빠'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친절한 아빠 좋아요. 무뚝뚝하거나 불친절한 사람은 싫으니까요. :) 앞으로 남편이 꿈꾸는 아빠 자리의 모습을 협력해서 만들어 가야겠어요.

    주로 남편씨들은 가정에서는 서포트의 역활을 많이 합니다. 남편은 베이스, 부인은 드럼, 첫째 아이는 보컬이라는 밴드식의 비유가 인상적이었는데. 베이스는 잘 들리지는 않지만 없으면 심심한 악기니까요. 중요한 거죠.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를 돌보면서 힘든 건 엄마만이 아니에요. 돈벌기 위해서 밖에서 있다가 돌아온 남편도 힘들고. 익숙하지 않은 육아에 동참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나만 바라보던 아내가 엄마의 자리만 고수하는 것도 힘든 일이지요.

    '행복한 부부생활의 중심은 부부'라고 하는 마지막 이야기를 들으면서 오늘 아침 남편씨에게 몰아붇인 것을 미안해했습니다. 이제 아이가 태어나고 두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첫 단추를 잘 꿰야겠지요.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눔TV에서는 매달 육아포럼을 연다. 매월 네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9, 12월은 세 번째 목요일) 강의 2주 전부터 사이트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현장 참여와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2012년 남은 커리큘럼은 부모 관계 독립기(11월), 부모 생활계획표 만들기(12월)이다.
    아! 11월 5일에는 대구, 11월 6알에는 청주에서 현대백화점 아이클럽과 함께 스페셜 육아포럼이 열린다. 지역에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 꼭 참여하시길.. (이미지를 누르면 신청하는 곳으로 링크!)

    2012.10.25


    유아교육과 영어교육을 한자리에서 만나세요.

    유아교재, 학습프로그램, 교육기관, 출판, 헬스케어, 학습보조용품, 유아교육기관용품,
    가구/시설, 관련서비스제품을 만날 수 있는 2012년의 마지막 기회

    제20회 국제유아교육박람회 & 제5회 국제영어교육박람회

    2012년 10월 18일(목) ~ 10월 21일(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 일요일도 동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지하철3호선 대화역)

    - 입장료 : 5천원
    - 주최 : ㈜유아림 (관람문의 : ㈜유아림 전시사업팀 TEL: 02-2236-2771)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제20회 국제유아교육박람회 및 5회 국제영어교육박람회가 열립니다.

    [박람회에 선착순 입장하시면 선물을 드려요-]

    2012년 10월 18일(목) ~ 10월 21일(일)

    매일 선착순 입장 100명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서 선물도 받고 여유있게 관람도 하세요.

     

    [구매 영수증을 보여주면 뽀로로 파크 무료 입장!]

    2012년 10월 18일(목) ~ 10월 21일(일)

    박람회 기간 동안 킨텍스 제 2전시장에 있는 뽀로로파크에도 들리고 싶다고요?
    박람회에서 구매하신 영수증을 보여주시면 어른2명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단, 영수증이 아닌 초대권을 보여주시면 무료입장이 불가능하니까요, 꼭~ 영수증을 챙기세요-


     

    [박람회에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박람회 현장에서 전시,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체험존에서 놀이체험, 학습체험, 교통안전체험, 건강체험을 즐기세요-

     

     

    [아이들만 즐기수는 없죠? 똑똑한 엄마, 아빠를 위한 세미나]

    영유아 보육/교육기관 종사자를 위한 강좌,
    엄마 아빠들을 위한 일반세미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http://www.kidsnedu.co.kr/board_view?bcode=notice&find_seq=2714

    [KIDS & EDU 경품이벤트 부스에서 네임택을 태그해주세요!!]

    [KIDS & EDU 참가업체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http://www.kidsnedu.co.kr/board_list.php?bcode=company_event

    [버드시아] 100% 사은품 증정- 아이를 앉혀보면 국자&냄비뚜껑 받침대를 / 쿠폰 촬영하거나 출력해오면 1천원 할인
    [자운영] 출산준비물 & 침구 35~55% 할인 / 면기저귀 7% 할인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패키가격할인
    [코스트코] 무료 다과 제공
    [삼성교육(아토리)] 1일 선착순 50명 수업체험권 증정
    [신한생명] 상담예약 이벤트 / 미니변기
    [현대해상] 상담예약 이벤트 / 뽀로로 샤워볼
    [현대해상/신한생명] 상담받으면 일 선착순 20명 섬유세제/섬유유연제 증정(상담예약과 중복 증정 안됨)
    [웹비엠] 일 선착순 50명 - 어린이 동반시 소프트변기매트 1개 증정(11시~)
    [페르더마] 부스 방문 이벤트 - 방문고객 샘플 증정 / 구매고객 잡지 증정 및 3천원 할인쿠폰
    [닥터시자르] 10~55% 할인판매, 세트상품 구매시 본품 증정 / 무료 샘플 증정
    [시카이런] 균일가 세일 / 쿠폰출력시 5% 추가 할인
    [뮤즈위즈] 30%할인 판매 / 세트구입시 40% 할인 판매
    [월간유아] 단행본 구매시 최대 80% 할인 / 정기구독시 17% 할인 및 사은품 증정 / 기자 발굴을 위한 서포터즈 지원자 모집
    [가온디지탈]
    구매고객 선착순 일 3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차량용 거치대 사은품 제공
    [트윈클영어발레] 2~5시 영어발레 및 댄스 체험/발레복 의상체험 포토존 이벤트
    [리젠스]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이번 박람회에는 초대권이 나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사전등록을 해주세요!!]

    혹시 아직까지 사전등록을 안하셨다고요? 사전등록하시면 관람비 5000원이 절약됩니다.
    사전등록하신 분은 문자로 동반1인 무료 초대장만 나갈 예정입니다. 반드시 사전등록을 해주세요.

    국제유아교육박람회 사전등록하러 gogo!!


    국제영어교육박람회 사전등록하러 gogo!!


    [사전등록을 하셨다고요? 혹시 바뀐 정보가 있다면 수정해주세요-]

    기존에 등록을 하셨거나 이사를 하셨거나 전화번호 & 핸드폰번호가 바뀌신 분은 최신정보로 수정해주세요.
    주소 확인 및 수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www.kidsnedu.co.kr / www.kidsenglishexpo.com] – [관람안내] – [사전등록/확인 수정]
    으로 들어가시면
    사전등록 정보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쿠팡을 통해서도 박람회 이용권을 0원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쿠팡을 자주 이용하신다면 쿠팡에서 박람회 이용권을 0원에 이용해보세요.
    http://www.coupang.com/deal.pang?coupang=26323129&areacode=AC#descriptionArea
     

     

    [마지막 하나!! 셔틀버스 운영으로 편하게 다녀오세요.]

    1) 3호선 대화역 3번출구 앞 -> 킨텍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20분 간격
    (매시 10, 30, 50분 출발. 12시 10분, 30분은 점심시간으로 운영안함)

    2) 킨텍스 2전시장 셔틀버스 승하차장 -> 대화역
    오전 9시 55분부터 오후 6시 15분까지 30분 간격
    (매시 15, 35, 55분 출발. 12시 35분 55분은 점심시간으로 운영안함)

     

    제20회 국제유아교육박람회 - www.kidsnedu.co.kr


    & 제5회 국제영어교육박람회 - www.kidsenglishexpo.com

     

     

     매일 매일 아가 목욕을 시키다보니, 아가욕조에 때가 끼는 것도 참 걱정거리더군요. 욕실청소하는 세제로 닦자니 아가에게 좋지 않을까 걱정이고, 그렇다고 물로만 닦기는 좀 찝찝하고요. 그러더준 유아전용 천연 욕조클리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에티튜드 | 유아전용 천연 욕조크리너(Daily Shower Cleaner) | 800ml | 16,000원 | 자세히보기


    에티튜드는 좀 생소한 브랜드에요. 국내에서 크리너계의 가장 유명한 것이 옥시싹싹이잖아요. 저는 그것의 세척력에 반해 계속 쓰고 있었는데요, 세정력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독할 수 있다는 것이서어. ㅠㅠ

    국내에는 세제 쪽은 친환경 세제의 세계가 좀 적은 편이었는데, 에티튜드는 캐나다에서 온 100% 친환경 & 천연세제 브랜드라고 합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Ecologo친환경 인증서를 받은 곳이라고 하네요.

    에티튜드의 제품들은 화학성분을 완전히 배제한 100% 천연제품으로 인산염, 염산표백제, 합성향료 등이 첨가되지 않아 안전하며, 3배 고농축의 경제적인 제품으로 세척력 또한 뛰어나다고 합니다.

    쨔잔~ 취급주의 빨강 스티커를 붙인 에티튜드 도착이요- 완전 안전포장해서 왔는데요. 뽁뽁이면 이중으로 되어 왔고, 심지어 분무기 목이 열려서 세제가 샐까봐 테이프로도 고정되어 있었어요.

    에티튜드 제품은 800ml에요. 상당히 오래 쓸 것 같은 용량. 캐나다 정부가 발행하는 에코로고 인증서와,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켜 탄소배출을 줄인다는 탄소중립 마크도 보이네요. Ecologo를 획득한 상품은 99% 이상의 생분해도를 가지고 있어서 환경에 피해가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친환경적인 세제라는 것이겠죠?

    주요성분도 볼 수 있고요. 코코넛 오일, 에세셜 오일을 사용해서 만든 제품이에요. 향은 일랑일랑 / 텐져린 향이어서 완전 산뜻합니다.

    잠김 장치가 되어 있는 ON /OFF 분무기여서 아이가 있어도 안심하실 수 있어요. 스프레이 방식이니 사용하기도 편하고요.

    사용은 간단합니다. 사용하고 난 욕조에 분무해주면 저렇게 세제가 묻고요. 그냥 물로 헹궈 내시면 됩니다. 유아전용 천연 욕조 크리너는 뿌리기만 해도 안전하게 욕조의 물때를 손쉽고 완벽하게 제거해주는 제품이라고 해서 별도의 솔질은 안해도 되요. 유아변기, 세면기, 변기, 타일 등 표면의 때는 다 제거해주는데요, 사용하고 나면 탠저린 오일향이 남아요.

    이건 사용 전 후 이미지에요. 왼쪽 이미지의 좀 허옇게 된 부분이 때가 묻은 부분이에요. 쓰고 나면 정말 반짝 반짝!! 그냥 욕조에도 사용해봤는데요, 너무 때가 많아서 여기는 솔질 좀 했어요. 반짝반짝 광이 나네요. 무엇보다 화장실에 향긋한 냄새가 나서 참 좋고, 아기 목욕을 함께 돕는 남편이 무엇보다 좋아하더군요.

    이제 에티튜드 욕조클리너 하나면, 물때 걱정 없겠어요.


    다양한 크리너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궈궈-

     

     

     

    유아교육과 영어교육을 한자리에서 만나세요.

    유아교재, 학습프로그램, 교육기관, 출판, 헬스케어, 학습보조용품, 유아교육기관용품,
    가구/시설, 관련서비스제품을 만날 수 있는 2012년의 마지막 기회

    제20회 국제유아교육박람회 & 제5회 국제영어교육박람회

    2012년 10월 18일(목) ~ 10월 21일(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 일요일도 동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지하철3호선 대화역)

    - 입장료 : 5천원
    - 주최 : ㈜유아림 (관람문의 : ㈜유아림 전시사업팀 TEL: 02-2236-2771)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제20회 국제유아교육박람회 및 5회 국제영어교육박람회가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초대권이 나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사전등록을 해주세요!!]

    혹시 아직까지 사전등록을 안하셨다고요? 사전등록하시면 관람비 5000원이 절약됩니다.
    사전등록하신 분은 문자로 동반1인 무료 초대장만 나갈 예정입니다. 반드시 사전등록을 해주세요. 

    국제유아교육박람회 사전등록하러 gogo!!


    국제영어교육박람회 사전등록하러 gogo!!


     

    [사전등록을 하셨다고요? 혹시 바뀐 정보가 있다면 수정해주세요-]

    기존에 등록을 하셨거나 이사를 하셨거나 전화번호 & 핸드폰번호가 바뀌신 분은 최신정보로 수정해주세요.
    주소 확인 및 수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www.kidsnedu.co.kr / www.kidsenglishexpo.com] – [관람안내] – [사전등록/확인 수정]
    으로 들어가시면
    사전등록 정보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이와 함께 미술대회에 참여하세요!!]

    ~ 2012년 9월 30일(일) 오후 6시 마감

    월간 유아와 함께 전국 영유아 창의력 증진 미술대회가 열립니다..
    7세 이하 국내외 영유아가 참여할 수 있고요, <나! 이런데서 살고 싶어요!> 라는 주제로 참가해주시면 됩니다.
    원본은 우편으로 보내주시고, 참가신청서는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2012년 10월 10일 수상작 발표가 있고, 국제유아교육박람회 전시장에서 시상식 및 작품전시가 되어요.
    우리아이에게 좋은 기회를 주세요- (아래 이미지 클릭! 자세히 보러가기!!)

     

    [박람회에서 열릴 전문강좌 및 체험행사 신청이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2012년 9월 26일(수) ~ 10월 14일(일)

    박람회 현장에서 전시뿐만 아니라 (사)유아교육인협회, 행복학회와 함께
     영유아 보육 관련 전문 강좌 및 엄마와 아이를 위한 심리검사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고 하니 국제유아교육박람회 홈페이지를 주목하세요-

     


    [유아림 박람회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2012년 9월 17일(월) ~ 9월 30일(일)

    유아림 박람회에 ________ 프로그램(부대행사)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미지를 누르면 페이스북으로 넘어갑니다. :)
    새로운 이벤트 소식이 있으면 다시 또 알려드릴게요- 좋아요 클릭!!



    제20회 국제유아교육박람회 - www.kidsnedu.co.kr


    & 제5회 국제영어교육박람회 - www.kidsenglishexpo.com

    우리나눔TV 제 45차 육아포럼 [기질의 비밀]
    2012년 9월 20일 오전 11시 | 자람가족성장학교 김민정 수석연구원

    지난달 말에 아이가 태어나고, 누구를 닮았을까 궁금하던 차에 우리나눔TV에서 45차 육아포럼 주제가 '기질의 비밀'이라는 것을 보고는 냉큼 인터넷강의로 신청했습니다.

    신생아 치고 생각보다 울지 않은 우리 아가, 혼자 놔두어도 1시간동안 방긋방긋 잘 노는 우리 아가는 대체 아빠를 닮은 걸까, 엄마를 닮은 걸까 궁금했답니다. 신청하고 혹시나 못들을까 걱정했는데, 수유하고 잠든 우리 아가 덕에 들을 수 있었답니다.

    오늘의 강의는 대략 이랬어요.

    기질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생물학적 반응 양식. 성격은 타고난 기질과 환경이 상호 작용하여 형성되므로 성격은  변하지만 기질은 그 사람이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므로 변화하지 않는다.

    기질에는 4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

    1) 위험 회피 : 낯선 상황에서의 행동 반응
    높으면 새로운 것에 조심성이 있고, 위험한 상황에 뛰어 들지 않으며, 낮가림이 심하고 수줍음이 많다. 낮으면 낯선 상황이나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겁이 없고 용감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만약 부모가 위험 회피가 높고 자녀가 낮으면 자녀는 부모를 답답해할 수가 있다.

    2) 새로운 추구 : 행동 에너지 정도와 반응 속도
    높으면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고 참을성이 없으며, 행동과 말도 빠르다. 반면 낮으면 차분하고 조용하고 의사 표현이 급하거나 격하지 않다. 부보가 낮고, 자녀가 높으면 부모는 자녀의 활동적이고 부산한 모습을 이해하지 못한다.

    3) 보상 의존 : 주변의 영향과 민감성
    높으면 감성이 예민하고, 융통성이 높으며 주변반응에 민감하고 타인의 인정이나 요구에 잘 반응한다. 낮으면 솔직하고 심지가 굳으며 독립적이다. 타인의 요구나 승인 보다는 자신의 생각이나 욕구, 의지가 더 중요하다. 낮은 사람들은 귀가 얇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공감대나 사회성의 문제까지도 연결되어 보인다. 다른 사람이 의견을 제시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보상 의존이 높은 아이들은 엄마의 기분을 보고 반응하면서 애쓰고 마음 쓴다. 그런데 엄마가 아니면 눈치를 많이 보나 랄고 생각하게 되기도 한다.
     
    4) 지속성 : 집중력과 행동의 전환성
    높은 사람들은 근면하며 집중력이 높고, 무슨 일이든 끝까지 완벽을 추구한다. 낮으면 창조적이고 실용적이고 하나의 활동에서 다른 활동으로 쉽게 전환이 용이하다. 부모 자녀 모두 지속적이 낮으면 짜증을 잘내고 변덕에 아이의 모습에 둘다 지친다.

    기질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문제이다. 아이와 기질이 같으면 엄마와 공간도 잘 맞지만 다르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거나 피곤하고 답답하게 여기기도 한다. 다르다고 힘들어하지 말고, 기질을 받아들이고 모습에 준비하고 계획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부모의 기질을 바꿔나갈 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식이다. (어차피 부부관계도 그렇지 않는가?)

    기질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서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잘 찾아야 한다.

     

    기질에 대한 책을 봤지만, 쏙쏙 귀에 안들어왔는데 이번에 기질의 비밀을 듣고는 "아- 그렇구나"라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답니다. 아마도 아이가 태어나고 직접 20일 넘게 함께 있다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우리 아가는 아직 너무 어려서 이 네 가지로 뭔가 구분할 수는 없지만, 아가 치고는 예민하지 않고 무던한 느낌이 있어서 새로운 추구의 정도가 낮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중이에요. ㅎㅎㅎ

    이번에도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눔TV에서는 매달 육아포럼을 연다. 매월 네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9, 12월은 세 번째 목요일) 강의 2주 전부터 사이트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현장 참여와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2012년 남은 커리큘럼은 아빠 자리 만들기(10월), 부모, 관계 독립기(11월), 부모 생활계획표 만들기(12월)이다.

    201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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