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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09 베페에서 놓칠 수 없는 부스, 매일아이 & 제로투세븐
  2. 2012.07.26 기대 이상, 매일유업 평택공장 방문기
  3. 2012.07.16 직장맘 육아 어떻게 할 것인가 - 궁비맘 클래스(2012.7.14)
  4. 2012.06.28 행복한 부모가 되는 법 - 앱솔루트 맘스쿨(2012.6.23)


제22회 베이비페어(베페) 매일아이&제로투세븐 | 2012.8.23~26 코엑스

만삭의 몸을 이끌고 찾아간 22회 베이비페어(베페)에서 매일유업와 제로투세븐의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매일아이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안내데스트에 있는 분이 브로슈어를 주셨거든요. 
39주차의 만삭 몸을 이끌고, 제가 좋아하는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 부스에 쪼로록 달려갔습니다!  


아침일찍인 오전 10시 30분인데도, 매일아이부스는 만원이었습니다. 
미아방지용 가방과 맛있는 간식을 나눠주셨거든요. 


줄을 기다리면서 부스 둘레에 있는 앱솔루트 분유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앱솔루트 분유는 아기전용 목장에서 키워진 소들을 통해 원유를 채취하고 
아기전용 탱크에 담겨서 제조된답니다.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분유를 만드는 매일유업의 노력이 보이지요.

또한 대사이상인 아가들을 위해서 특수분유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는 창업자의 뜻을 따라서 계속 되고 있는 매일유업의 사회공헌 사업이기도 합니다.


드디어 부스 안으로 들어왔어요. 가운데에 경품권을 넣는 곳이 있었는데요.
5가지의 경품이 있었어요. 젖병세트가 좀 갖고싶었지만, 저는 소심하게도 맘스마일에 넣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궁중비책 코너에요. 여기서는 샘플을 나눠주셨고요.
테스트도 할 수 있게 마련해 두었답니다. 저는 파우더팩트나 밤 제품이 혹했어요.


소망카드를 쓰면 궁중비책 정품을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어요. 저도 응모해봤답니다.
핸드폰으로 개별공지를 해주신다고 하는데 언제 결과를 알수 있는걸까요?
9월 7일에 발송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이미 결과가 난 걸까요? :)


궁중비책 빨래비누가 보여서 구매했답니다. 1천원이었어요. 물티슈도 완전 좋은데, 
만삭의 몸으로 들고갈 수는 없으니 패스패스- 
나중에 필요한 물건들은 꼭 기록했다가 사러 오셔요-


제로투세븐은 0세부터 7세까지 아이에게 필요한 각종 물건을 파는 곳이지요.
군기저귀 샘플도 받을 수 있었고요. 새로 런칭된 보바 아이띠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제로투세븐에서 공식단독수입하고 있는 보바 제품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아직 아가가 태어나기 전이었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올 수 있었는데요,
친절하게 팜플렛도 주시고, 설명도 해주시더라고요.(뱃속에 있는 아이를 꺼낼수는 없었긔;;;;)

 이미지는 홈페이지에서 데리고 왔어요.
가장 인상적인 것은 인서트 없이 신생아 용으로 변환이 가능하고, 탈부착 풋스트랩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다른 브랜드보다 바디가 약간 높아서 아이들의 목을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막 들더라고요.

색상은 총 7가지가 있었는데 Tweet와 Lila가 가장 예쁜 거 같아요.
무난한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Glacier가 고급스러운 듯. 

 이건 보바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라고 해요.
헤드서포트 스트랩이 있어서 아가 머리를 잘 받쳐줄 거 같아요.
요즘 아가가 태어나서 보니까 이런 세심한 부분들이 다 신경쓰이더라고요.

 

보바랩도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보바랩 완전 관심있거든요. 
보바랩은 캥거루 케어에 적합한 구조라고 합니다. 
신생아부터 18개월까지 체중은 20kg까지 사용할 수 있고요,
아기띠보다는 조금 더 밀착력있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바랩은 랩형식의 스판기가 있는 천이고요.
착용방법은 랩의 천을 몸에 감싸서 그 사이에 아이를 넣는 방식이에요.

 

신생아 홀드 방식으로 해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에요.
아이와 좀더 밀착력있게 스킨쉽을 할 수 있고,
집에서 엄마가 집안일하면서 안아주기 편할 거 같아요.
(참고 : http://www.0to7.com/shop/ProductDetail.jsp?item_id=415662 )



오후가 되니, 아빠들의 육아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남편과 가지 않아서 이 프로그램은 참여하지 못했지요.


아빠들의 참여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울 남편씨 이런거 하자고 했음 절대 안했을 것이라 믿어요. ㅋㅋ


오후 3시 경품 응모 발표가 나는 시각! 저는 일찍 집에 갈까하다가 이것만 보고가자 했는데 말이죠- 


우와-  맘스마일이 진짜로 당첨되었어요. 
지금은 출산해서 조리원에 있는데요, 맘스마일 하루에 하나씩 챙겨먹으면서
모유수유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완전 고마운 제품이에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의 LOVE PROJECT에
가장 큰 힘이 되는 제로투세븐이 되겠습니다.


제가 받아온 것들이에요- 맘스마일은 아까 탄 경품, 세탁비누는 산 것.
맘스마일 4개, 효 72 샘플, 알로앤루 양말, 알퐁소 손수건, 음료수 등
엔요는 집에 와서 먹어봤는데, 완전 맛나던데요- 

다음 베페에 갈 때는 좀 더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 부스를 즐길 준비를 하고 가야겠어요.
매일유업과 제로투세븐이 날로날로 번창하길 기대합니다!!!


앱솔루트 맘스쿨 매일유업 평택공장 견학
2012년 7월 18일 오전 9시 50분~오후 2시 50분 |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출발 및 도착

아침부터 서둘러서 압구정으로 슝슝슝. 회사 휴가 내고 공장견학 가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전날로 예정되어 있는 예비 할머니와 가기 프로그램을 신청할까 했는데, 회의가 잡히는 바람에 그냥 혼자 가기로 했어요. 집에서 아침부터 서둘렀습니다.

현대백화점 본점(압구정점) 주차장으로 가니 매일유업 차가 떡하니 서있었습니다. 9시 50분으로 공지되어 있었는데, 거의 5분 정도만 더 기다리고 칼 출발했어요. 전날 비가 많이 왔고, 당일에도 날씨가 별로여서 그런지 참가하신 분들이 아주 많지는 않았어요. 탑승할 때 신분증 검사를 하셨고요. 출발한지 30분 만에 오산톨게이트를 지나 평택공장으로 향했습니다. 간식으로는 빵과 음료(두유와 썬업)이 있었고요, 빵은 체력이 후달려서 급 섭취. ㅎㅎ

평택공장에 도착하니, 2층 강당으로 안내해주셨어요. 그 전에 출입구에서 먼지를 터는 기계에서 신발과 옷의 먼지를 1차로 털어줍니다.

강당에서 매일유업 소개와 함께, 각 지역의 공장에 대한 소개도 들었어요. 견학 온 평택공장이 매일유업 메인 공장이래요. 국내에서 분유시설을 오픈하고 있는 유일한 업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요구르트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경산공장, 두유와 멸균유를 생산하는 광주공장, 퓨어 제품을 생산하는 청양공장 등이 있습니다.

 

매일유업의 6가지 약속을 소개하는 <앱솔루트 플러스원 엄마의 마음 매일의 마음> 영상을 봤어요.
- 까다로운 원재료 관리 및 공개
- 외부오염 차단 : 다섯 번 소독실 통과
- 생산공정집중 관리
- 생산현장 청정 관리 : 양압설비
- 안전한 생산 관리 : 천장에서는 헤파필터 설치. 불순물을 없애기 위해 캔도 직접 제작.
- 철저한 품질 검사 : 10분마다 채집해서 검증

영상이 끝나고 <엄마의 마음을 담은 모유&분유 이야기> 강의를 들었습니다.
우유는 하루 3잔을 마셔야 칼슘섭취가 된다고 해요. 또한 임신을 하면 섭취 칼로리가 350칼로리 증가하는데, 늘어나는 영향소를 함유한. 우유 2잔(단백질, 칼슘)에 사과 하나 간식으로 350칼로리를 보강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우유 말고도 수유기의 영양을 챙기기에 좋은 제품으로 ‘맘스마일’이 있는데, 철분, 칼슘, DNA, 비타민C, 식이섬유 등이 가득하다고 해요. 우유를 베이스를 만들었기 때문에 물에 타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모유수유의 장점도 설명해주셨는데요, (여기서 손을 들어 퀴즈를 맞추려고 했는데 늦게 말해서 놓쳤어요. ㅠㅠ 상품은 맘스마일 혹은 토미티미 젖병!!!)
-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면역 물질 풍부. 알레르기 예방 (베타카로틴-녹황색채소를 먹으라)
- 아기가 소화하기 가장 쉽다
- 유산균 증삭 인자가 풍부 : 모유 올리고당. 장내 ph가 낮아서 유해한 균이 죽는다.
- 모든 영양소의 고른 분포
- 정서적 안정과 신뢰 형성
- 산후회복에 도움 : 자궁수축, 유방암, 다이어트, 자연피임, 산후우울증 예방

그렇다면 우유를 분유로 만들 때 가장 핵심적인 것은 무엇일까요? 유청 대 카제인 비율을 반드시 조정해야 하는 것이래요. 그래서 분유에 핵심 성분에 탈염유청분말이 있는 것이라고, 그리고 모유와 달리 철분을 열배 강화해서 권장량을 섭취 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분유 타보기 실습이 이어졌어요. 80ml 기준일 때 물 40ml 넣고 계량컵에 깎아서 넣고 녹인 뒤. 물을 첨가해서 총 80ml이 되도록 합니다. 분유의 조유농도를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흔들어서 타시면 안되고요.

이렇게 강당 교육을 마치고 공장투어를 했어요. 덧신 신고, 헤어캡 쓰고, 가운도 입고. 먼지터는 기계를 통과하고 분유 만드는 시스템을 보고 우유 패킹하는 것도 보고요. 오늘 집유된 우유도 시음했답니다. 우유를 맛나게 먹는 온도가 확실히 따로 있는 겁니다. 집에서 먹었을 때와 맛이 다른 건 분명 온도 때문인 거예요. 그리고 사진도 찰칵!! (아.. 저는 배가 안잠기는 ㅠㅠ) 그리고 사진으로 보던 맛난 고베카레를 먹고 룰루랄라 사은품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공장견학 생각보다 기대 이상이었어요. 우선 어떤 식으로 가공하는지 알게 되니 더 좋았고, 매일유업의 경우에는 앱솔루트 아기전용 목장, 아기전용 원유 등 ‘아기전용 프로세스’로 관리하니 더욱 믿음도 생기네요. 그리고 일정 성분을 소화하지 못하는 선청선대사이상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분유를 생산하는데 이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차가 막혀서 스케줄이 좀 어긋나면 어쩌나 했는데, 공지에 있던 시간표를 정말 칼로 지키는 거 보니, 공장견학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운영한 노하우도 보였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크면 다시 견학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매일유업 공장견학 프로그램은 매일아이>앱솔루트 맘스쿨>공장견학에서 신청하실 수 있어요.

2012.7.25

 

+ 이것은 매일유업에서 찍어준 샷이에요. 이런 차림으로 견학을. ㅎㅎㅎ


 

궁중비책과 함께하는 궁비맘 클래스
2012년 7월 14일(토) 오후 2시 |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 봄

앱솔루트맘스쿨 예비엄마코칭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뭔가 행사 느낌이 달랐어요. 역시 그냥 앱솔루트맘스쿨이 아니었던 겁니다. 궁중비책에서 주최하고 매일유업이 후원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이 첫 궁비맘 클래스라고 합니다. 1회의 영광이!!! 역시 입장할 때부터 평소와는 좀 다르게 부스가 많더라고요.
특히 궁중비책과 궁중비책 효72, 알폰소, 토미티피 등 여러 부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말 오후에 하는 만큼 남편과 함께 참석 가능한 강의였는데요, 남편씨가 그만, 지방에 가는 바람에 저 혼자 슝슝 갔습니다.


신분확인을 하고, 추첨권을 받고 입장. 아- 들어가기 전에 우유한잔 마시고 들어가는 센스를!! :)

 

[1부] 워킹맘을 위한 강의 "엄마는 출근 중"
: 한겨레 주말 섹션을 맡고 있는 김은형 팀장

김은형 팀장님은 2010년 아이를 낳아서 30개월 된 아이가 있는 기자입니다. 직장생활을 20년 가까이한 워킹맘(직장맘)이라고 했어요. 임신기간이 행복했다며,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전쟁이 시작된 것이라며 워킹맘 아이를 어떻게 맡길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아이의 주양육자는 현재 큰언니이고, 부양육자는 친정엄마입니다. 워킹맘들이 복직을 하게 되면 주로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 전에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 거죠. 1) 쉬면서 아이를 볼 것인가. 2) 어린이집에 보낼 것인가. 아니면 3) 가족들에게 전가할 것인가.

어쨌든 주양육자가 엄마가 아니라면, 주양육자와 엄마와의 갈등이 발생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이런 문제가 생긴다고 해요. 할머니가 보는 드라마가 아이가 보는 주 프로그램이 되는 상황(요즘의 경우, 그대 없이는 못살아 등..)이나 중국에서 온 아주머니에게 배우는 언어습관.

그리고 양육방식이 다를 때 일어나는 일들도 갈등 중 하나인 겁니다. 사실 이럴 때는 맡기는 순간 주양육자의 방법에 맡겨야 하고 스스로 키울게 아닌 이상 그냥 인정해야 한다고 해요. 다른 사람이 키우는 것이 대한 인내심과 여유가 필요합니다.

어쨌든 결론은 휴직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쓰라고 했는데요, 이 시기가 아니면 아이랑 붙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적고, 아이가 크면 어디선가 계속 소속되고 자기의 커뮤니티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남편도 3개월 정도라도 육아휴직을 쓰실 수 있었음 좋겠다는 이야기를 남겼어요.
 
아이를 키우는 것은 힘들지만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이다. 다른데서 하는 이야기들에 좌지우지하지 말고 흔들리면 내가 불안한 상태인 것은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 내가 행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가 행복할 거라 생각하면 안된다. 시간이 없어서 잘 해주나 못하면 아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이는 스스로 안타까워하거나 불쌍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내가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아이도 행복한 것이고 아이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큰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그래서 반드시 중심을 가지고 키워야 한다고 마지막으로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돈을 아끼려고 즉 양육비를 아끼려고 하다가 병원비 더 나간다"고 했는데요, 돈을 아끼기 위해서 가족에게 맡기지는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쉬는 시간] 부스에서 직접 제품 테스트도 가능했고, 예쁘고 맛난 쿠키도 나누어주었어요. 전 부스구경하다가 알폰소의 목배게가 탐이 나서;;;; 이번엔 사과주스 한잔 들이키고 2부를 준비했답니다.

 

[2부] 아기 엄마 한의사 왕혜문 원장이 들려주는 "착한 발효 이야기"
: 왕혜문 한의사 / 궁중비책 자문위원

발효, 음식, 그리고 피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한방에서의 음식태교>
 - 즐겁게 먹기 : 같은 음식이라도 엄마가 즐겁게 먹은 음식이 아이에게도 후륭한 영양을 전달
 - 조금씩 먹기 :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울렁거림을 해소한다.
 - 조리멉 응용하기 : 냄새를 변화시키는 것
 
<임신 후 영양과 증세>
 - 임신초기: 평소와 같은 칼로리 섭취 / 기초대사량 평소와 비슷 / 입덧 두통 어지럼증 우울증 호르몬 변화로 인한 변비 / 매운 맛이 입덧을 해소 / 쌀국수에 식초와 청양고추
 
 - 임신중기: 300-400칼로리 추가섭취 /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를 늘린다 / 찬음식 날음식 주의(기생충과 식중독의 문제) / 발효식품인 초고추장과 매실청 등을 음식에 응용
 
 - 임신말기: 400-500칼로리 추가 섭취 / 체내수분 증가와 말초순환장애로 사지가 많이 붓고 철분재로 인한 변비 증가(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극복하기) / 식단조절 필요시기(먹으면 아이두발이나 살로 가는데 아이가 많이 큰다. 그래서 운동도 많이 해야 한다. 과식하지 말고 달고 짠 자극적인 것을 먹지 않는다. 샐러드 등을 먹는게 중요하다) / 샐러드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유 또는 수제요구르트

 


<발효란 무엇인가>
발효의 반대는 부패다. 미생물아 유기화합물을 준해하여 인간에게 유용한 불질이 생성돠는 현상
 - 면역기능 증진
 - 콜레스테롤 침착 막아 혈관계 질방 예방
 - 간장 보호
 - 설사와 변비 개선:정장작용
 - 아토피 알레르기 등 피부 건강에 탁월
 - 뼈 건강 강화
 - 특히 산모에게는 변비 개선, 독소배출고ㅓ 항산화 작용, 임신 중독증 예방, 아토피 예방 (엄마나 아빠에게 물려받은 부모 한쪽이 있음 50%유전 될 가능성이 있음. 탄수화물이 강하거나 기름지거나 매운 것응 먹지 말 것)  - 음식: 김치 콩 된장 고추장 청국장 식초 치즈 요구르트
 - 추천발효음식 :
 1) 된장소스를 이용한 시금치와 브로콜리 된장 무침
 2) 입덧을 가라앉히고 식욕을 돕는 묵은지 무침과 떡갈비
 3)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4) 내 아이를 위해 직접 만든 수제 치즈와 요구르트
 
<발효의 응용>
한방 발효 화장품은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여 면연력을 키우는 원리
- 영양의 극대화  흡수력 향상. 향균효과

<그 외의 이야기>
* 지나치게 많이 먹지 말아라.
* 출산 후 다이어트의 문제.
- 100일 이후에 시작해야 하고 산후 6주동안 체질 개선 가능. 그리고 아이 돌보느라 제때 못먹고 몰아먹어서 위장 장애가 생기기도 한다.
출산 후 한약섭취에 대해서
 - 음식과 동일하고 효과가 강함
 - 미역국을 잘먹는 것은 모유수유가 잘되게 하고 그러면 자궁수축을 돕는 것이다  출산 후 한약은 자궁의 기운을 보하는 것. 수축을 돕고 어혈을 푸는 일이기 때문데 동일하다.
 - 가려움증에는 단거 매운거 먹지 말것
 - 산후 탈모: 100일 이후 진행. 샴푸보다 샴푸법이 더 중요하고 영양상태에 따라서 나는 정도가 다르다. 
 

[효72 안내] 궁중비책에서 주최한 행사인 만큼 효72 사내강사분이 나오셔서 효72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어요. 올해 5월에 런칭되었다고 합니다. 문자에 퀴즈시간이 있다고 해서 홈페이지 꼼꼼하게 보고 갔는데, PPT를 설명을 하고 퀴즈를 내다니 ㅠㅠ 전 이미 준비된 산모였는데 말이에요!! ㅋㅋ 6분에게 상품이 돌아갔는데, 졸고 힘들어 하던 남편들의 활약이 돋보이더군요. 이럴 때 남편씨 출장간 것이 완전 아쉬워서!!

핵심은 말입니다. 효72는 '72시간 대통 발효'한 순한 성분을 더욱 순하게, 유효 성분을 더욱 강하게, 흡수력 증가를 높인 제품이랍니다.


[짧은 소감]

기본사은품에 토미티미 젖병 150ml짜리가 들어가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른 제품들과 얼마나 다를지 무지 궁금해졌습니다.
남편들에게도 선물을 따로 줬는데, 그냥 한 가구당 하나로 하면 안될까요? 남편 데리고 못온 것도 서운했는데, 선물도 주시니 괜히 더 서운. 미국에서 왔다는 그 아기띠는 어떤 것인지 궁금한데요- ^^ 제로투세븐에서 찾아도 잘 안보여서 ㅠㅠ

1부 강의는 강사님이 핵심을 잡으면서 잘 이야기 해주셨음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었고(프리젠테이션 없이 포스 팍팍으로 몰아붙이는 강의였음 좋았을 뻔했어요), 2부 강의는 꼭꼭 꼬집어서 너무 잘 설명해주시더라고요. 


2012.7.15

 

 

매일아이에서 남편동반 예비엄마코칭 프로그램이 있어서 신청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었어요. 눈누랄라. 날씨 엄청 더운데, 남편을 질질 끌고 함께 갔답니다. 아이는 혼자 키우는게 아니잖아요.

프로그램 명 : 워킹맘을 위한 모유수유 완벽 가이드 /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일시 : 2012-06-23 오후 02:00 (토요일)
장소 : 서울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 봄 
대상자 : 예비맘과 남편동반
수강료 : 무료

프로그램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었어요.
1부, 2부 강의였는데요, 첫 번째 강의는 <워킹맘을 위한 모유수유 완벽 가이드>(박미경, 국제모유수유전문가)였고, 두 번째 강의는 수원여대 아동교육학부 변영신 교수의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였습니다.

그 전에 강사님이 살짝 늦으셔서 퀴즈맞추기 시간이 있었어요. 언제나 봐도 훈남이신 사회자 분이 퀴즈를 내셨는데, 완모의 정의, 아이를 꾸중했을 때 그것을 인지하는 나이 맞추기, 그리고 마지막 문제는 아빠들을 위한 야구 퀴즈였답니다.

남편씨 야구 퀴즈라는 말에 귀가 번쩍! 눈이 번쩍!! (대부분의 아빠들이 그러했지요-) ‘프로야구 꼴’이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태명을 외쳤는데, 젤 뒤에 앉은 우리를 사회자가 보고 깜짝. 남편은 “한화!”라고 답하였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꼴이라고 듣는 순간 꼴찌를 맞추는 거라고 직감했다나요. 담담이를 위한 것이라기 보다 본인의 취향에 맞은 문제였던거죠. 역시 스포츠광 다우십니다. ㅋㅋㅋ 상품은 물티슈였는데, 양 옆에 앉아있는 분들도 받으셔서 우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어요.

어쨌든 1부 시작!!

 

<워킹맘을 위한 모유수유 완벽 가이드> - 박미경, 국제모유수유전문가

박미경님은 세 아이의 엄마이고, 국제 모유수유전문가라고 소개하셨습니다.
우리나라 모유수유율은 2001년 9.8%에서 2005년 49.6%로 증가했다고 해요. 그 중 완전 모유수유율 37.7%라고 합니다. 유럽 등 모유를 많이 먹이는 선진국의 경우, 80%가 넘는것에 비해 아직도 부족하죠.
모유수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①모유양의 부족 ②유두 통증 ③개인적인 이유 ④직장으로의 복귀 ⑤엄마나 아기의 약물 사용이나 질병(실제 모유수유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⑥지식 부족 ⑦의료인의 무관심 ⑧정보의 부정확성 ⑨수유와 관련한 아기의 능력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유수유 성공하기 위해서는 산전 모유수유 교육을 꼭 받아야 하는데요, 다니는 병원이나 조산원, 조리원 등이 모유수유를 도와주는지 확인하면 더욱 좋습니다. 출산 직후부터 모자동실일 경우 모유수유율이 높고, 아이는 쉽게 학습하기 때문에 모유수유의 올바른 자세법과 젖물리기법을 꼭 익혀야 합니다. 또한 모유양이 줄지 않도록, 젖양이 부족하더라도 혼합수유하지 않고, 엄마가 충분히 쉬워야 젖도 잘 나오니 충분한 휴식과 음식 섭취가 필요하죠. 또한 모유는 적혈구가 없는 혈액이라고 봐도 무관해서, 분만 시 출혈이 많으면 철분양이 줄어서 젖도 적게 나오니 출산 전에 철분제 섭취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어요-

그래서 모유수유를 해서 엄마에게 좋은 점들은 무엇일까요? 자궁수축, 산후 출혈의 예방, 유방암 난소암의 예방 골다공증 골절예방, 피임효과, 체중조절 효과, 심리적 안정, 사회ㆍ경제적 이득, 아동학대의 감소, 환경보호가 있다고 합니다. 아동학대 감소는 좀 이상하지만 어쨌든 모성애 때문인가? 라고 생각했음..
제가 알기로 자궁수축이 일어나는 이유로는 유두를 자극하면 옥시토신 호르몬이 나오는데, 자궁수축을 일으키기 때문이에요.(그래서 조산기가 있는 임신부에게 유두맛사지 심하지 말라는 것임) 
한편 아이에게는 안전하고 적절한 영양공급원으로 작용하고, 중이염, 감염의 예방, 알러지 예방 및 면역력 강화, 지능의 발달 등이 있습니다. 미각도 발달하는데요, 엄마가 먹은 것들은 아가도 모유를 통해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따라서 편식이 줄어듭니다.

초유는 출산 후 3~4일 안에 분비되는 단백질과 비타민A가 풍부한 것으로 아기의 첫 음식이 됩니다. 태변의 배출을 돕고 황달 예방합니다. 초유는 유관동(유두에 가까운)에 자리잡고 있는데, 유관동에 쌓인 초유가 안 나와서 젖몸살이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유는 꼭 잘 먹여야 한 대요. 그런데 그거 먹고 아이가 잘 살 수 있냐고요? 아가의 위는 태어나서 3일은 되어야만 호두알 크기가 된다고 해요.
그 후에는 성숙유가 나오는데,  완전히 한쪽을 다 먹어야 젖이 잘 돕니다. 전유는 맑고 모유로 탄수화물 등이 나오고 후유는 단백질 지방 등이 나오기 때문에 한쪽을 다 비우는 것이 중요해요. 전유만 먹은 아이는 배고파서 잠을 잘 못자고 보채거나, 장기적으로 몸무게가 늘지 않고. 변색이 푸르스름하고 멀겋다고 합니다. 

모유수유아의 기저귀 횟수는 다음과 같았는데요. 대변의 경우, 2회 이상/하루(생후 6주가 지나면 대변 횟수가 줄어들어 한번씩 봐도 정상)였고, 소변의 경우 생후 1~2일 : 3~4회/하루   생후 3~4일 : 6~8회/하루,  천기저귀는 7~8장/하루, 일회용 기저귀는 5~6장/하루이니 꼭 체크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직장인을 위한 설명으로는, 모유는 냉동실에 보관하면 3-6개월 동안 먹일 수 있고요, 그래서 남는 양은 항상 짜서 보관합니다. 냉동실 가득 채워두어도, 출근하면 한달 내 다 없어진대요. 녹일 때는 중탕으로 하셔야 성분 파괴가 없어요. 출근하면서도 모유를 먹이겠다는 분들은 힘들더라도 톼근 후 직접 수유를 해야 합니다. 유축기가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아이가 빠는 힘보다 적어서 모유양을 줄지 않게 할려면 꼭 필수사항이라고...

유방맛사지에 대한 내용은 은평구 모유수유클리닉 포스트(http://heeging.net/261)를 참고해주세요-
사진으로 강의자료를 대신 올릴까하다가, 그냥 글로 써봤어요. 그게 더 기억에 남는 듯. ㅎㅎㅎ

짧은 쉬는 시간이 끝나고 다시 2부 들어갑니다. 쉬는시간동안 강사님은 복도에서 질의응답도 해주셨어요.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 변영신(수원여대 아동교육학부) 교수

변영신 교수님의 강의는 그냥 들으셔야 해요. 머리로 정리하는 강의라기보다는 마음으로 듣는 강의거든요. 그래도 몇 가지 메모를 남겨봤어요.

1) 아이는 ‘미러 뉴런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하기라고 할 수 있는데,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책을 자주 접하는 아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언어는 지능의 한 요인이고 그것은 논리적 사고아고 영어는 스킬일 뿐이다. 어려서부터 영어유치원 보내고 그럴 필요 없다용-

2) 집에 가서 해야 할 세 가지
- 내 가정의 언어습관이 아이의 언어습관을 만든다. 따라서 남편과 아내는 존칭을 써야 한다.
- 가훈 만들어 붙이기. 손으로 쓰면 부적되니까 꼭 출력합시다!!
- 아이 이름 앞에 형용사 붙이기! 그 형용사대로 살게 되니라. ex)멋쟁이 아들 ***, 예쁜 딸 &&이. 씩씩한 ##이

3) 부모지수 향상 전략은 다음과 같다.
- 부모가 행복한 것
- 아이가 꿈을 갖는 것
- 아이의 성향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는 것
- 아이를 대할 때 부모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

정말 지금까지 예비엄마 수업에서 들어본 최고의 강의였어요. 집에가서 실천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진짜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이날부터 동네아저씨 같은 남편씨가 아니라, 건장한 아저씨로 호칭을 바꿔주기로 했어요. 즈질 체력이 아니라 건강하고 부지런한 남편씨가 되라고요!!

 

다녀온 소감 한 마디

집에 오니 남편씨가 너무 지쳐서 헥헥헥. 저녁에 음악회 표 예매했는데, 더 늦게 끝났음 아마 안간다고 했을 거 같은- 하지만 좋았던 시간이래요. 그리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 겠다나요. (아니, 7개월 동안은 뭐하시고 지금에서야!!)

저는 간만에 신나는 강의를 들었고, 먹을거리를 기본사은품으로 주셔서 넘 좋았어요. 오늘도 유기 저지방 요구르트 한병 꼴딱꼴딱 마셨지요. 하지만 우유는 맛나지만 날씨가 더우니까 집에 오는길에 상할까 괜한 걱정. 샐러드쥬스는 남편씨가 좋아하는 음료여서 집에 오는길 흡입해서 사진에는 없어요! 다른 것들도 잘 쓰겠습니다.

 20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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