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쓰다가 찾아낸 사진. 일본 여행갔을 때 찍은 것이다.
기사 내용은 청소년/대학생 알바생에 관한 것이었다.
( 기사 보기 : ‘알바’대학생 26%,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아 )
일본은 시급 안내문을 점포 앞에 걸어둔다.
우리도 이런 현수막 걸면 좋잖아.
일본 맥도널드 아르바이트 모집 광고에는 야간수당 등 시급이 명시되어 있다. 대학생과 일반인은 900엔(밤 10시 이후에는 1125엔)을, 고등학생은 850엔(밤 10시 이후에는 아르바이트 불가능)을 지급한다. 주말과 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급은 1300엔(고등학생 1250엔)이다. 요즘 환율이 1000원이 넘지만 1000원이라고 해도 13000원이다. 부럽구나아~
슈퍼 앞에도 있었는데,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1100엔이라는 광고였다.
우리는 근데 최저임금(3770원)을 빗겨가려고 3800원을 준다고 -ㅁ-;;;; 이거 거의 2.5~3.5배 수준이야.
물론 물가도 비싸고, 알바만으로도 생계가 유지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한국 물가가 싼 것도 아닌데
우리도 이제 국가가 나서서 알바 시급 이정도는 보전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20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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