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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ethean 희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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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6 [체험이벤트] 쏭레브 익스펙테이션 바디 타이트닝 크림
  2. 2012.07.22 스트레스 날리는 음악회 - 해피풀맘앤베이비(2012.7.16)
  3. 2012.07.19 [담담하게 입덧 극복하기 미션 3]
  4. 2012.07.11 실내악 음악으로 편안한 오후를 - 두번째 해피풀맘앤베이비(2012.7.9)
  5. 2012.06.18 국악음악으로 태교하기 - 해피플맘앤베이비 명품음악회(2012.6.14)

사실 튼살크림이라고 부르는 것이 출산 전, 그러니 배가 불러오는 임신 중에 가장 필요하다고 하지만,
나는 출산 후에도 필요한 것이 튼살크림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튼살크림은 피부 손상과 처진 완화에 도움을 주는데,
다시 회복하는 것도 같은 원리로 작용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다.
탄력있는 피부라는 것은 잘 늘어나기도 하지만 원상태로 잘 회복회는 것이니까.

출산한지 한달 반이 되어가는 지금도 나는 바디크림을 꾸준히 바르는 편.
임산부 중심으로 제품이 나온 쏭레브 익스펙테이션 바디 타이트닝 크림도 한번 써보고 싶구나. ㅠㅠ

http://www.greaten.co.kr/app/event/index_view.html?sn=434

해피풀맘앤베이비 by Greaten (219회 명품 클래식 연주회)
2012년 7월 16일 오후 1시 |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0층 문화홀

사무실에서 일이 살짝 쏠렸다가 잠시 쉬는 틈이 생겼어요. 그러던 중 어떤 산모님의 덕분에 해피풀맘앤베이비 클래식 음악회에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아이 씐나-

살짝 늦게 도착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장소는 가까웠는데, 그 전에 약속이 하나 있어서 부랴부랴 움직이다가 늦었네요. 그랬더니 밖에 대기. 기다리시던 산모님들과 우르르 입장하고는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당첨자 확인하시는데, 장소가 특이해서인지 늦게 도착해서인지 이날은 확인을 안하시더라고요.

입장하고 나니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쓰기 낭독을 시작했더랍니다. 두 산모님들의 남편과 아들에게 쓴 편지를 들었어요. 사랑이 물씬 풍겨나는 이야기들은 정말 좋아요.

2부 공연은 현악 4중주였습니다. 두 대의 바이올린과 첼로,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는 팀이었어요. 제1바이올린을 연주하시는 장혁식 님이 진행도 하셨는데, 처음에 엄청 긴장하셨더라고요. 무대 인사와 함께 “태아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안락함을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구성했다”며 매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 부탁한다 하셨지요. 이날 곡 구성은 이랬어요.

- Moon river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삽입곡
- Green sleeves 영국 민요
- Danny boy 아일랜드 민요
- Eine klein nacht musik 2악장 모짜르트
- 한밤의 작은 음악
- Lullaby : 브람스
- 위풍당당 행진곡 : 엘가

통속민요(세계적으로 알려진)와 토속민요(그 동네에서만 유명한)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고요. 태교에 어떤 음악이 좋은지 추천도 해주셨어요. 음악하시는 분들은 역시 모차르트 음악을 추천하시지요! 보기 드물게 앵콜곡도 있었는데요. 주로 꽃찾기놀이 때 부르는 ‘우리집에 왜 왔니’ 변주곡을 연주해주셨어요. 그래서 집에서 급 검색해서 찾아냈습니다.

저는 늦게 도착한 만큼 음악을 들으면서 담담아가에게 편지를 써주었어요. 이날 아침에는 출근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힘들었는데, 담담이가 뱃속이 좁고 그런 거 같다며 같이 기운내어 여름을 함께 잘 보내자는 내용으로 써주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담담아가가 삶을 즐기는 아가가 되길 바란다고 해주었어요.

끝나고 경품추첨 시간이 돌아왔어요. 저는 운이 좋게도 쁘띠플로 베이비 샴푸와 베이비 솝 세트가 당첨되었어요. 해피풀맘앤베이비에서 처음 당첨되는 거네요. 아가 태어나면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기본사은품은 마이비 섬유세제와 에코네추럴 유아 유연제, 쁘띠플로 물티슈, 송레브 마스크, 매일 과일야채 설러드 쥬스였어요.

2012.7.22

 

 

 

 

우리 부부는 2011년 12월 결혼했어요. 1년간은 신나게 신혼을 즐기다가 아이를 갖자는 것이 우리 부부의 계획이었고, 결혼하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면서 먹고 술도 마시고. 남편과 집에서 이런 저런 분위기도 내고. 그런데 잠이 너무 많이 늘어서, ‘결혼 준비하고 그러느라 너무 피곤했구나’라고만 생각하던 시간들이 좀 지났지요.

2012년 1월 말 어느 날, 생리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어서 이상하다하면서도 그냥 넘어갔어요. 계획하지 않다보니 임신이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이죠. 그런데, 집에 차를 타고 들어오는데 심하게 멀미가 나더군요. 한 번도 온 적이 없었던 멀미. 게다가 버스도 아니고 선배가 차로 대려다 주는 것인데 멀미가 나서 이상하다 싶었어요.
그날 저녁이 좀 소화가 안되나 싶어 가슴을 두들기면서 집에 오면서 약국에 들려서 소화제를 사면서 혹시나 해서 임신테스터기를 같이 샀더랬어요.
 
그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임테기 검사! 우와- 임신!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에게 찾아온 아가는 임신 6주가 된 것이었어요. 걱정 반, 두려움 반. ‘이 아이를 어떻게 키우나’를 고민하기도 전에 입덧은 찾아왔습니다. 차를 탔을 때, 멀미는 그 시작이었던 것이었어요.

 

미션 1 _ 음식과의 전쟁

입덧하는 기간동안 가장 싫은 것은 밥 뜸 들이는 냄새였어요. 평소에 요리를 즐기는 편인데 이렇게 밥 뜸 들이는 냄새가 싫을 줄이야! 쌀을 씻고 전기밥솥에 안치는 것까지는 좋은데 취사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고역인 것이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것은 반찬을 먼저하고 밥을 남편을 시키고 저는 컴퓨터방에 들어가거나 안방에서 책을 보거나 했답니다. 남편의 도움 없이는 밥 하는 것이 참 싫었던 시절이네요.
그리고 기름진 음식이 얼마나 싫던지요. 기름진 음식은 다 멀리멀리 했답니다. 특히 회사를 다니다보니 회식으로 사람들이 고기집을 많이 가잖아요. 근데 그 특유의 고기집 혹은 곱창집의 기름 찌들은 냄새는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다니는 화사에서 자주 가던 고기집은 임신 이후에 한번밖에 안간 거 같아요. 그렇다고 고기를 안먹을 수는 없으니, 제가 대신 찾은 곳은 샤브샤브 집이었답니다.

반면 엄청 당기는 음식도 있었어요. 파스타와 각종 과일이었죠. 정확하게는 면요리가 당긴 건데 라면이나 국수는 한계가 있고 밀가루 음식이 그다지 소화가 잘되는 편이 아니어서 다른 요리를 찾아야만 했어요. 비빔냉면도 한동안 참 많이 먹었는데 맵고 자극적이어서 찾아낸 대체 음식이 파스타였어요.
파스타의 면도 밀가루이지만 우리가 먹는 흰 밀가루와 다른 품종인 ‘듀럼’인데요 현미처럼 식이섬유가 많고 소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서 포만감도 우수했어요. 그러나 밖에서 매번 사먹기에는 돈이 많이 드니까, 그 금액으로 유기농 면과 소스 한 병을 사서 4~5번은 해먹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먹으면 경제적으로도 도움된답니다. 그리고 엽산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들을 함께 소스에 넣어서 드시면 엄마에게도 아가에게도 좋았고요!

과일도 전반적으로 다 좋았지만 저는 시댁에서 보냐주신 귤과 한라봉을 주로 끼고 살았고 제철과일을 중심으로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딸기는 주로 칼슘 섭취도 함께 할 겸 갈아먹었고 토마토 나오면서부터는 토마토 진짜 끼고 살았답니다. 열량도 낮고 포만감도 높아서 좋았어요. 과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살찐다고 하잖아요. 그때 토마토는 참 도움이 되는 과일이었어요. 지금은 여름이니, 엽산이 풍부한 키위, 갈증 해소와 피로회복에 좋은 포도,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 변비를 예방하는 복숭아, 이뇨작용을 도와 부기 해소에 효과적인 수박 등을 추천합니다.
 
입덧 기간에는 너무 열량이 높은 것 느끼한 것을 드시지 마세요. 임신 초기에는 아가가 먹고 싶다가 보다는 엄마가 먹고 싶은 것들이 주로 당기니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입덧으로 소화도 잘 안되는데 살까지 찌면 몸이 힘들답니다.
찬 것이 많이 땡기는데 아이스크림 등은 워낙 첨가물이 많은 편이다보니 저는 자체 냉동시킨 과일들을 많이 먹었어요. 바나나나 딸기를 얼려서 약간 해동해서 우유와 갈아먹거나 아니면 그양 샤벳처럼 녹여먹는 거죠. 그럼 찬 거를 먹으면서도 좀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입덧기간에 속이 더부룩한 듯해서 탄산음료 많이 드시는데요, 착향료와 당분이 너무 많으니 탄산수(천연탄산수, 트레비, 페리에 등)를 대신 드시는 것도 입덧 해소에 도움이 된답니다.

 

미션 2 _ 사람 채취를 극복하라!

입덧으로 7kg가량 빠진 친구가 있었어요. 임신한 사실을 알고는 그 친구에게 물어봤죠. 너는 “입덧 중에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었냐”라고요. 그랬더니 대중 교통 수단을 타는 것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저도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겨울과 봄을 지나면서 사람들 냄새가 그렇게 싫었던 거죠. 음식 냄새가 묻어 있는 경우엔 더 심했지만, 그냥 사람 채취라고 해야 할까요? 옷에 배어있는 냄새, 혹은 겨울인데도 어디선가 약하게 풍기는 땀냄새 등 정말 출퇴근시간은 물론이고, 외근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도 너무너무 이런 것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배운 친구의 비법! 항상 제 가방에는 빨아먹는 비타민C가 들어있었답니다. 비타민이니 몸에 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으로 정했어요. 최대한 빨아 먹음으로서 시간을 오래 지속하는 것도 잊지 않았고요. 게다가 신 음식은 입덧을 어느 정도 잠재우는 성질이 있어 효과가 좋았답니다.
여러 가지 맛이 나와 있으니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포도맛 추천이요!!

 

미션 3 _ 주변에 널리널리 알리기!

직장다니는 예비엄마들이 가장 잘 안하는 것 중 하나가 임신 사실을 주변에 알리는 것이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임신사실을 알고 8주가 되었을 때 알렸는데, 입덧의 피크가 오는 어떤 시점이 되었기 때문이었어요.
직장 동료들에게 알리니, 점심메뉴는 언제나 제가 정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주로 잘 먹을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식사를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속이 너무 안좋으면 샌드위치등으로 아주 간단하게 먹기도 했는데요, 왜 같이 밥 안먹느냐는 소리를 안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장 동료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는 것은 가장 어렵지만, 이 미션을 수행하는 순간 가장 편해진다는 것 잊지 마세요. 아! 물론 가족에게 알려야겠죠?

 

이제 출산이 한달 반 앞으로 다가왔네요. 놀랍게 찾아온 아가는 지금도 엄마의 배를 꾹꾹 밀어대며, 신나게 놀고 있지요. 이 아가에게 많은 것들을 선물할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입니다.

 

* 이 글은 그레이튼마더하세요 7월 캠페인 - 입덧극복기의 하나로 작성되었답니다!! :)

미래와희망 산부인과와 함께 하는 해피풀맘앤베이비(후원 덕시아나)
2012년 7월 9일 오후 1시 |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


두번째 참석하는 해피풀맘엔베이비 행사였습니다. 첫번째는 매일유업을 통해서 갔었더랬지요. 이번에는 그레이튼 홈페이지를 통해서 당첨이 되었어요. 문자 왔을 때 얼마나 반갑던지- 신세계본점이 사무실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어서 더 반가웠는지도 몰라요. 우선 당첨문자 받고는 한 일은 분당에 사는 임산부 후배를 시내로 불러들이는 일이었죠! 

후배를 만나서 우선 점심을 먹었어요. 문화홀이 10층에 있는데, 11층이 푸드코트거든요.
여기서 저는 카레를 먹었답니다. 금방나와서 올레- 

이번 행사를 보니 지난번 일산점과는 분위기가 달랐어요. 침대회사인 덕시아나가 후원하고, 미래와희망 산부인과가 함께 하는 해피풀맘앤베이비였어요. 신세계 본점 문화홀 시설이 좋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도 한몫을 했고요. 후배와 같이 입장하고 얼마 안되어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거의 정시에 맞춰서 시작한 거 같아요. 음악 순서지와 그레이튼 제품 안내 책자, 그리고 응모권과 함께 있는 편지쓰기 있는 종이도 함께 들어 있었어요.

이번 해피풀맘엔베이비 행사는 미래와희망 산부인과와 함께 하는 행사였어요. 이곳에 다니는 산모님&남편분들 혹은 어머니들도 초대되었답니다. 그리고 미래와희망 산부인과에 침대를 제공하고 있는 덕시아나가 행사를 후원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사회자님이 덕시아나 소개를 해주셨고 덕시아나에서 인사말도 해주셨답니다. 

덕시아나(Duxiana)는 스웨덴의 침대회사로 두바이 7성급 호텔에 들어간 침대로도 알려져 있어요. 스프링이 미세한 채중변화와 임신등의 체형변화에 맞춰 재배열 된다는 특징이 있대요. 특히 이번에 미래와희망 산부인과가 새 사옥으로 이전하면서 병실 침대로 덕시아나가 모두 들어와 있다는데 어떤지 무지 궁금해졌답다. 신세계 본점에도 입점해 있더라고요. 

1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 쓰기였어요. 저는 행사 가는 길에 전철에서 대강 생각해서 갔거든요. 울 아가 담담이에게 어떤 내용을 쓸지 말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쓰고, 발표 기회 주시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사회자분이 발표 기회를 주신다는 말을 하자마자, 저는 손 번쩍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손을 드셨는데 사회자분이 첫번째로 든 분이 있다며 저를 무대로 불러주셨답니다! 완전 감동!! ^^

사회자분이 태명을 물어봐주셨어요. 울 아가 이름은 담담이인데. 아이가 생긴 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이자는 의미로 지었다고 하시니 앞에 계신 어머니가 웃어주셨답니다. :) 글고 회사 땡땡이 치고 놀러온 이야기도 하고- 편지를 읽고선 어찌나 쑥쓰럽던지. 사회자님이 제 편지가 엄청 직설적이라고 하셨어요! ㅋㅋㅋ 울 아가에게 쓴 편지 구경해보시겠어요?

 

2부는 현악 연주회였어요. 바이올린 2, 비올라 1명,첼로 1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팀이름은 퀀텟 DIO였습니다. 서울음대 같은 학번 동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호흡이 잘 맞는다고 해요. 사회자 분이 다른 분들에게 방해가 되니 사진 촬영은 좀 삼가시라 당부하셔서 시작할 때 한번찍고 조용히!! ㅎㅎㅎ  
정말 너무 좋은 곡들을 연주해 주셨답니다. 안내지도 있었지만 사회자님의 설명도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피아졸라의 탱고곡으로 연주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쉬는 시간을 갖고 경푸 추첨의 시간이 돌아왔어요. 그 전에 간단하게 미래와희망 강가나 간호과장님이 인사를 하셨고요. 더운날씨에도 오셔서 감사하다며, 강남 최고의 여성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올해 사옥을 논현동으로 옮겼는데, 산부인과 원장님 10분이 함께 하시고 있대요. 와우-

그리고 본격적인 추첨의 시간!! 비움의 자세로 후배와 수다를 떨고 있는데. 갑자기 후배의 이름이 호명되었어요. 아기 전용 선크림과 수딩밤 세트였는데 이런거 첨이라며 넘 좋아하던 후배! 함께간 제가 넘 기쁘더라고요. 이날은 유모차 경품도 마련되었는데 아직 유모차 구입을 안하셨다던 38주 산모님이 호명되자 넘 좋아하셨어요. 그 기분 뭔지 알거 같아요!


이날 기본사은품은 빵빵했습니다. 최근 자주가는 육아카페에서 다른 엄마가 "마이비는 아기옷 삶음 전용 세제가 있다고 그거 진짜 좋다"고 추천하셨는데, 이번에 이 제품(베이비 크린)이 본품으로 들어있었어요. 정말 기뻤답니다. 언니가 물려준 아가옷 한번 삶고 싶었는데 큰 선물 주셨더라고요. 그 외에도 아기 전용 섬유세제, 샐러드쥬스, 쁘띠쁠로 물티슈, 송레브 마스크 등이 들어 있었답니다. 

즐거운 시간 주신 그레이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려요! 다른 분과 함께 동행으로 즐거운 시간 또 보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아벤트코리아 해피플맘앤베이비 명품음악회에 당첨되었다는 문자가 왔어요.
"응? 나 이런거 응모한 적 없는데-"하고는 자세히 보니
"앱솔루트 맘스쿨"에서 저를 초대했더라고요.

이날은 사실 그림 수업이 있는데, 그림수업을 쨰고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살펴보니 국악태교 음악회였거든요. 흔치 않은 기회다. 싶었지요.
저번에 갔던 태교교실에서도 국악태교가 좋다고 했거든요.
자연적인 소리여서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낀다고요.

 아벤트코리아 해피플맘앤베이비 명품음악회 - 208회
2012년 6월 14일 | 롯데백화점 일산점

줄을 서서 문자를 보여주고 확인을 한 뒤, 입장했습니다.

입장할 때 볼펜과 순서지 쿠폰 카탈로그를 나눠주셨어요.

이날 프로그램은
1부 :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 쓰기
2부 : 국악태교음악회
3부 : 경품추첨시간
이렇게 되겠습니다.

저는 아가에게 편지를 썼답니다.
담담이라는 태명은 두가지의 의미가 있는데요,
사실 우리 부부가 지었다기보다 선물받은 이름 중 하나였어요.
하지만 의미는 우리가 부여해줬답니다. 

제가 이날 쓴 태담 편지는 이렇습니다!!

담담아-
오늘은 담담이가 태어나기 80일 전이란다. 
담담이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서 엄마 배도 어느정도 불러와서 임산부 태도 나는 구나. 담담이의 발차기 실력도 남 다르고! 
처음 담담 아가 생겼다는 걸 알았던 때가 생각나네늦잠자는 일요일 아침, 임신 테스터기에 두 줄을 보고는 깜짝 놀랐거든. 침대로 들어가서는 아빠한테 "임신했는데?"하고 말한 뒤 다시 잠을 잤단다. 계획하지 않아서 당황했고, 그래서 담담이란 이름도 지어주고. 하지만 지금은 담담아가가 생긴 것이 무한 감사하고 있어! 그만큼 담담아가로 생긴 변화에 즐거워하고 재미있어하고 행복해 한단다.
태어날 때까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렴. 담담아가야! 사랑해! - 2012.6.14

초스피드로 쓰고는 저도 아가에게 읽어주고 싶었지만,
더 스피드하게 손을 들어준 두 임산부님께서 편지를 읽어주셨어요.

두번째로 나와서 읽어주신 분이었는데요. 우와. 37주차셨는데  셋째래요. 근데 쌍둥이(일란성 남아)래요.
배가 진짜 남산 만큼 나오셔서 깜짝 놀랐지요. 몸무게가 25Kg 느셨다고..
그런데 남편이 또 딸을 원한다고 하셔서 모두가 깜놀!
세번째 임신이어서 그닥 힘들지 않다고 하셔서 저는 더 깜놀했어요.
발표하신 두분은 쏭레브의 클렌징 제품을 받으셨어요. (좀 부럽!)

드디어, 2부가 시작되었습니다.

판소리 신새봄. 가야금 천경원. 해금 이지영. 건반 고은영 님이 연주해주셨어요.

25현으로 구성된 가야금도 볼 수 있었고, 제가 좋아하는 해금연주도 들을 수 있었어요.
해금을 위한 도라지 라는 곡은 정말 좋더라고요.
국악 태교가 왜 좋은지도 다시금 설명해주셨지요.
자연 소리는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준다고 해요.

전반적으로 이야기가 있는 태교 음악회는 듣기 편한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날의 곡은 트루러브, 해금을 위한 도라지, 광화문연가,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 쑥대머리
가시버시 사랑, 산도깨비, 비틀즈 메들리, 너영나영이었습니다.

산도깨비 노래에는 노래에 맞춰서 율동도 알려주셨어요.
앞에서 함께 한 분들은 물티슈 선물도 받으셨죠.

국악음악 연주회는 어디서 듣기 참 힘든데, 이런 곳에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앞에 전시된 제품들 구경했어요.
플렉시바라는 이동식 욕조인데요. 독특하더라고요.
쏭레브를 비롯한 화장품도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3부는 경품의 시간이었는데요,
해피풀 맘앤베이비 행사는 큰 경품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받으실 수 있게 준비를 많이 하셨더라고요.
저는 비록 이날은 기본사은품만 받았지만
아이를 위해 태담 편지도 쓰고,
좋은 음악도 듣고, 그레이튼에서 판매하는 관심있는 제품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집에서 풀어본 기본 사은품이에요.
물티슈, 섬유유연제, 유아세제, 쏭레브 마스크, 썬업 과일샐러드가 들어있었어요. 

집에와서 팜플렛을 꼼꼼히 보면서 관심있는 제품 두가지를 골라봤는데요.
하나는 아까도 말했던 플렉시바스 아기 욕조였고, 다른 아나는 젖병이었어요.
아벤트 젖병은 저번에 다른 육아교실에 가서 받아 온게 하나 있는데요,
요즘 어떤 젖병이 좋은지 살펴보고 있어서 관심이 간 거 같아요.
많은 분들이 쓰는 젖병이기도 한 거 같구요..

아벤트코리아(그레이튼) 해피플맘앤베이비 명품음악회는 신청하면 임신기간 중 1회만 참석 가능하대요.
매달 10회 이상 열리는 듯 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신청하러 고고씽- 

2012.6.18

 

http://www.great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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