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각으로 세상보기. 다양한 생각으로 세상을 돌파하는 희깅의 블로그.
Promethean 희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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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21 폭신폭신한 [밀로앤개비 훼다폴리 쿠션솜]
  2. 2011.09.09 지우지우와 고고댁
  3. 2009.08.01 고고는 공포영화 찍는 중 ver.2
  4. 2009.07.28 고고는 공포영화 찍는 중
  5. 2009.02.25 자다가 몸도 뒤집는 고고!
  6. 2008.10.15 동거고냥 - 고고
  7. 2008.03.07 지붕 위, 고양이의 낮잠
  8. 2007.02.13 고양이 미요

띵동. 조리원에서 퇴원해서 집으로 오니 날아온 물건이 있었어요.
엄청 큰 방스에 담겨서 날아왔답니다. 대체 어떤 것인지 감이 오시나요?  

 안오신다고요? 그러면 박스 개봉해봅니다아.

 이것은 바로, 밀로앤개비 훼다폴리 쿠션솜입니다.
지난번 킨텍스에서 열린 베이비엑스포에 갔다가 밀로앤개비 커버만 사가지고 오게 되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거든요.
그래서 베개솜을 살까 쿠션솜을 살까 하다가 수유쿠션이 필요하던 차에 쿠션솜을 구매해봤답니다.

박스가 엄청 커서 솜이 찌그러져서 오나 싶었는데 압축되어서 오네요. 오-

 밀로앤개비 훼다폴리 쿠션솜은 소파쿠션, 수유쿠션으로 사용하기 좋은 쿠션솜이랍니다.
고급웨다솜 7 데니아가 100% 들어있고, 한국산이고 2012년 8월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녀석이에요.

휘다폴리란? 폴리에스테르를 원료로 사용하여 Conjugate 방식으로 만든원면에 실리콘 퍼리를 하여 매끄럽고 부드러운 솜입니다. 원면에 구멍이 있어 공기 함유량을 크게 하여 보온성과 압축성 회복성이 큰 가벼운 솜 입니다.
*
충전재 구성비율 : 압축성과 회복성이 좋은 고급 훼다폴리7D(데니아) 솜을 사용하여 푹신한 구션감을 제공합니다.

 박스에서 꺼내보니 이렇게 압축되어 온거 보이시죠?
이 압축상태는 거실에서도 힘실에서도 기대고 싶은 포근함으로 변신할 수 있을까요?

 비닐포장을 뜯자마자 후루룩 복원되더라고요.
금방 폭신폭신해 졌어요. 아주 마음에 드는 폭신함이에요.

 모서리에는 맬로앤개비 제품인 것이 표시되어 있고요,
커버와 내용물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택도 보실 수 있어요.
총 무게 1.1kg, 크기 세로 50cm*가로 70cm입니다. 표준 크기군요. 알러지 먼지 방지 택도 붙어 있어요.
밀로앤개비만의
가장 큰 장점인 항진드기성, 우수한 향균성을 한눈에 보실 수 있답니다.

 양(+) 전하의 이온으로 AI바이러스와 세균 세포막을 파괴하여 우수한 항균성을 가지고 있고요,
진드기 기피율이 85% 이상으로 항진드기성이 우수한 제품입니다.

충천제를 좀 줄여서 높이를 낮출 수 있게 커버는 지퍼로 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가가 사용하기에 좀 높다 싶으면 빼서 사용하셔도 좋겠지요.  

 복원력을 알아보기 위해서 손으로 꾸욱 눌러봤습니다.
누르고 떼자마자 손자국이 살짝 남았네요. 엄지손가락 있던 부분만 조금 들어가 있지요.
하지만 그것도 금새 펴졌답니다. 쿠션감이 정말 좋으네요.

휘다폴리 솜은 인체친화성을 가지고 있고, 솜을 가득 채워도 가볍습니다.
그리고 세탁후에도 복원력이 좋고, 뭉침현상이 없다고 해요.
쿠션솜은 미지근한 물에 물세특 가능하시고요. 세탁기에서 세탁하실 때는 세탁망에 넣어서 울코스로 돌려주세요.
하지만 가장 좋은 건 세탁보다는 햇볕에서 털어서 말리는 거겠지요?

 집에서 외롭게 혼자 굴러다니던 밀로앤개비 코코 쿠션 커퍼에 쿠션솜을 넣어봤습니다.
정말 빵빵하니 좋지요? 날씬했던 코코가 그만 통통한 코코가 되었답니다. ㅋㅋㅋㅋ

 아가와 크기비교샷이에요.. ㅋㅋ 수유하는 것을 찍지 못해서 이렇게 나란히-
아직은 아가가 작아서인지, 쿠션 위에 올려놓고 수유하기는 좀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수유하는 동안에 제 등받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쇼파에 두고 TV볼때 포근하게 기대있기도 딱이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딱이에요.
아가가 좀 크고 나면 아가의 베게로도 사용할 수 있을 거 같고요.
아가가 좋아하는 동물 친구가 되어주었음 좋겠어요.

 

밀로앤개비 쿠션은 총 8가지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신제품인 알버트와 매그 좀 부럽긔;;;

지금 밀로앤개비 신상품 출시기념 이벤트(2012-08-13 ~ 2012-10-03)도 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GoGo!

 

 

  1. 정우두리맘
    2012.09.24 11:56 신고
    저두 쿠션솜 궁금했는데 넘 좋아보이네요
    밀로앤개비 일반 베개솜도 사용중인데 정말 좋거든요..ㅎㅎ
    나중엔 더 폭신하게 요 밀로앤개비 쿠션솜으로 구매해야겠어요!
  2. 효니얌
    2013.10.15 02:35 신고
    솜이 너무 포근해보이네요.
    밀로앤개비 쿠션중에 매그가 잴 귀여워보이든데..
    제가 양띠라 그럴까요. ㅎㅎ 저희 아기가 조금더 크면 밀로앤개비 쿠션으로 베게해주고 싶네요^^

아침볕이 너무 좋아서 고고댁이 햇살을 즐기려고만 하면
어디선가 기어오는 조카 지우지우-

좀 더 어렸을 때는 친구 윰네 집에 고고댁을 보냈지만, 
고고댁이 넘 힘들어하는 것 같고, 지우지우도 커서
고양이와 아가의 동거가 시작되었어요.

처음 둘이 만났을 때는 아이들을 무지 싫어하는 고고댁이 몇일동안 창고방에서 나오지 않았어요.
그 전에는 창고방에 짱박혀있다가, 지우지우 잠들면 나와서 통조림 먹고 화장실 가고 했지만
4일 뒤쯤 괜찮다는 것을 알고 고고댁도 마루를 나다니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지우지우는 고고를 잡기 위해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기기 시작했습니다. (동기 의식 부여 작렬!)

두번째 지우지우가 집에 왔을 때는 고고는 반나절 만에 나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보다 느린 것을 아는 듯. 하지만, 지우지우의 기는 속도는 그때에 비하면 열라- 빨라짐.
하지만 고고댁은 개의치 않아요-

이날도 둘의 꼬리잡기는 아침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의자에 앞발 올리고 앉아 바깥구경하고 있는데, 지우지우가 "아아-"소리를 내며 마구 기어온거죠!
고고댁은 의자에서 내려다 보며, "아놔- 아가가 또왔어."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리고는...



에어콘 옆 쇼파로 잽싸게 걸어갔지요- (절대 안뛰어감...) 느긋느긋.
지우지우가 계속 기어오니 휙 째려보고 숨습니다.

지우지우는 실패한 것이지요-
하지만 고고는 또 햇살을 즐기기 위해 나왔고,
지우지우는 회심에 찬 입내밀기를 해본 뒤 기어갑니다.
하지만 또 실패!
그런데 어른 사람이 오면 쇼파 젤 가운데 숨는 고고댁도
지우지우는 겁이 안나는지 입구에서 쳐다봅니다. "왔어?"
하지만 지우지우는 만져보고 싶지만 차마 못하고 무끄러미....
고고댁은 고개 돌려 외면!

동물과 아가가 같이 살면 걱정이 많이 되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지우지우에게 고고댁은 확실한 움직이는 장난감(?) ㅋㅋ
그런데 신기한 건 고고댁이 사악하게 굴지 않는단 거-
생각보다 지우지우가 빨리 기어오고 자기 코앞에 있으면
"야옹-"하며 싫어하긴 하는데, (위협하는건가?)
그렇다고 지우지우도 막 만질라고 하지는 않아요.
오늘은 고고댁이 지우지우 손을 쳤나본데. (괜히 궁지에 몰려서..)
손톱은 숨기고 치는 듯..

(제가 키우기 시작했을 땐 생각없이 발톱으로 긁어대고, 물고 하더니.
이제는 가볍게 물고 발톱 다 집어넣고 장난치죠..이건 저에게 그럴 때마다 호되게 혼났기 때문이라고 생각-)


이 컷은 지우지우가 고고댁 잡기를 실패하고,
같이 놀던 이모가 사라지고 엄마는 핸폰보고 있다고 울고 있는데, (즉, 놀아달란 소리-)
이모가 카메라 들고오니 울다가 급 포즈!

사진찍기는 아나봅니다. ㅋㅋㅋㅋ
지우지우, 지못미!

2011.9.8 아침에 있었던 일.


고고는 공포영화 찍는 중 ver.2
아 내 침대 위에 올라가서 뭐하고 있는게냐!

200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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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스탠드 조명으로 고고와 함께 공포영화 놀이를 해봤다.
으흐흐흐~ 좀 으슬으슬 하신지!
평소에 드러나지 않는 포스가 느껴지는고만~~

200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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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병원 댕겨오더니 초저녁부터 잠자기 시작한 고고!
넌 자면서 분명 꿈을 꾸고 있는게다!
혹시 주사라도 맞고 있는게냐~

200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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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복
    2009.02.27 16:16 신고
    꺅!
확대


서울비의 앙탈(?)에 힘입어 업로드!

고고와 임시 동거 중.
이러다가 어쩌면 계속 같이 살 수도 -ㅁ-;;;
부모님 집에 들어가서 살기 거시기 하잖아.

2008.10. 11~14
핸폰으로 찍어댄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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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님 
    2008.10.15 17:10 신고
    저 담요는 많이 보던 희깅의 하늘색 담요~
    그나저나 고냥이는 매우 귀엽고 폭신하게 생겼다...아아~~
  2. BlogIcon 서울비
    2008.10.15 22:34 신고
    와와와와!!!

    멋진 녀석 같으니라구!!!
  3. BlogIcon sabrinah
    2008.10.17 01:02 신고
    하악~~정말 너무너무!!!!귀여워요.
    저, 고양이 진짜 좋아하거든요.
    페르시안 고양인가요? 같이 계속 사세요~
    저라면 그럴듯,,ㅜㅜ
    고양이는 은근 애교도 있고 도도한 매력도 있고
    똥오줌 잘 가리고,,세수도 하고,,ㅋㅋ
고양이

따뜻한 봄날, 고양이가 지붕 위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전화를 받다가 내 눈높이에 있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이 녀석, 나에게 딱 걸렸지 뭐에요.

몇번 찍고 있는데 놀란 토끼눈 아니 고양이눈으로
"저 녀석 뭐하는 게냐?"라는 식으로 쳐다봅니다.

고양이

창문을 열고 자리를 바꾸어 찍어봤습니다.
내가 움직이자 그 녀석도 따라 움직입니다.
내가 보이지 않으니 몸을 일으켜 나를 쳐다봅니다.

고양이


지붕 위, 고양이의 낮잠
2008.3.5.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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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olj
    2008.03.07 17:45 신고
    아조 그냥 딱 걸렸다는 표정이네요 고녀석 참 !
  2. BlogIcon 서울비
    2008.03.11 10:12 신고
    근데.. 저 첫번째 사진.. 설마 저녀서거 한 팔로 괴고 앉아있는 것인가?

    허허허.. 거넘 참..
    • BlogIcon 희깅
      2008.03.11 15:36 신고
      바로 그것이지요. 가끔 동네에서 밥먹다가 쓰레기를 뒤지는 녀석을 발견할 때마다 "므흣므흣. 내가 그때 널 찍었던 사람이니라 하고 말해주고 싶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요.
고양이.
1살 좀 넘었음.

신촌에 자주가는 까페 <나무>에 상주하는 녀석.
항상 이녀석 자기 멋대로다!

그런데 사람의 눈길을 끈다. 언.제.나.

2007.1. 희깅의 핸폰
  1. BlogIcon 욕심M
    2007.02.15 21:36 신고
    저도 고양이 키우고 싶지만,
    강력한 세대주의 반대로 매번 좌절당하고 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