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각으로 세상보기. 다양한 생각으로 세상을 돌파하는 희깅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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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31 우리아이를 위한 컬러 이유식 만들기 - 2012.8.27
  2. 2012.08.29 베페에 참여한 아가방앤컴퍼니 - 퓨토/퓨토마더스/마더후드 둘러보기
  3. 2012.08.28 베페에서 만난 피콜리노 리틀리더 & 니스툴그로우 
  4. 2012.08.27 집이 하나의 미술관이 된다면? 베페에서 만난 명화매트!
  5. 2012.08.27 오가닉코튼DIY, 완제품 브랜드 키미오(KIMIO) 런칭!
  6. 2012.08.26 22회 코엑스 베페에서 다이치 신제품 [듀엘 시즌 2]을 만났어요!!
  7. 2012.08.21 올바른 자녀교육방법 & 꽃꽂이 태교 - 현대백화점 스마트맘(2012.8.14)
  8. 2012.08.06 세계모유수유주간 20주년 기념행사 - 유니세프(2012.8.1)
  9. 2012.08.05 남아, 여아에 따른 육아법과 선캡만들기 - 스마트맘 클래스(2012.7.31)
  10. 2012.08.02 8월 14일, 아이클럽 스마트맘 클래스 신청하세요-

 

오감발달을 위한 컬러 이유식 
2012년 8월 27일 | 롯데백화점 본점 문화센터

아직 아이가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매일유업 이유식 코칭 수업을 들으러 갔어요. (매일아이에서 신청가능!) 살짝 늦게 들어갔는데, 아이와 함께 온 어머니들이 이미 수업을 듣고 계셨어요.

벌써부터 이유식 수업을 듣느냐고요? 이유는 간단해요. 아이가 태어나고 100일(3개월)은 집 동굴에서 굴러다닐 게 뻔하고 그리고 나면 겨울이 찾아오니 또 집 동굴에서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그래서 미리미리 이유식 수업을 들어두면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유식 코칭은 크게 이론 강의, 이유식 실습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론 강의는 아주 재미났었는데, 엄마와 함께 온 아가들이 보채는 바람에 스피드하게 진행되었지요.(그나저나 강사님은 매일유업 공장 방문했을 때 모유/분유 강의를 해주셨던 그분!!)
 

<이유식이란?>
활동량이 증가하는 아기에게 유동식 이외의 방번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것

<이유식의 필요성>
1) 영양소 보충(철분)
2) 숟가락 사용애 익숙해짐(신체 사용 기능)
3) 올바른 식습관 형성 : 규칙적인 이유식 먹이기가 필요하답니다. 돌 지나서 아침점심저녁으로 먹이면 아이가 당황한대요. 규칙적 습관을 미리 들려줘야 한다.
4) 음식의 맛과 감촉 구분 : 잘 먹는 것만 먹이면 편식하는 아이가 되기 싶다. 최소 3~7일을 먹어야 그 음식에 익숙해진다. 식재료를 3~4가지로 정리해줘야 맛을 알게 된다. 단일 재료도 나쁘지 않음.
5) IQ 높이기 : 하지만 처음엔 씹는 방법을 몰라서 입에 물고 있다. 엄마가 옆에서 오물오물, 얌얌, 쩝쩝 등을 가르쳐야 한다. 씹는 기회가 적으면 두뇌개발이 적다.

<이유식 시작시기>
1) 아이 체중이 출생 시 두배가 되었을 때: 7Kg 전후
2) 어른이 식사학 때 관심을 보이며 침을 흘릴 때
3) 7~8회 수유량이 1000ml
4) 알레르기 있을 때(는 일찍 시작하는 편)

<단계별 이유식>
1) 초기이유식(4~6개월) : 숟가락으로 새로운 맛 경험
2) 중기이유식(6~8개월) : 본격적으로 영양보충
3) 후기이유식(8~11개월) : 보충식에서 주식으로 전환
4) 이유완료기(12개월 이후) : 식사예절의 개념으로 가족과 함께 먹는다. 엄마아빠가 얼마나 편하게 밥먹느냐와 직결.

* 재료는 곡류<야채<과일<두부/난황/흰살생선/요구르트<닭고기<쇠고기 순으로 가는 것이 좋다. 과즙 먼저 먹으면 달달한 맛 때문에 쌀미음같은거 안먹으니 주의. 후기로 갈 수록 입자감이 있게 만든다. 이유식 시작하면서 모유와 분유양을 줄이도록 한다.

<이유식 이것만은 기억하자!>
1) 동일한 이유식 3일 이상 먹는다
2) 한가지 이유식에 식재료은 3가지 이내로 한다.
3) 10개월 전에 가능하면 간을 하지 않는다 : 참기름 들기름 옥수 등을 사용
4) 국이나 물에 말아먹으지 않는다 : 아이가 씹지 않는다.
5) 이유식은 반드시 숟가락이나 컵 등 도구를 이용해서 먹인다.

<식재료의 컬러에 따른 (일반적인)영양소>
- 노란: 베타카로틴이 많다. 면역을 높인다.
- 그린: 변비를 예방하고 노폐물과 콜레스테롤 배출한다.
- 레드: 철분흡수를 돕고 피를 맑게 한다. 혈액 순환을 돕는다
- 화이트: 면역력 높인다
- 블랙: 두뇌발달을 돕는다. 브레인 푸드라고 부른다

이론 수업이 끝나고 이제 실기 수업으로!! 주방 쪽 천장에 거울이 있어서 시연하는 것 보기가 엄청 편했답니다. 총 4가지의 이유식을 선보이셨는데요. 정말 재료는 3가지 정도만 사용했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색상도 다 달랐는데, 아이가 먹고 싶은 그런 색상이었달까요.
다 만드시고 시식도 할 수 있게 해주셨는데, 닭가슴살 양파 비트죽은 내가 다 흡입하고 싶을 정도로 맛났어요.

- 쌀 미음 : 초기 이유식에는 쌀을 소주컵 하나정도만 만들면 하루를 먹일 수 있따. 쌀미음 귀찮으면 맘마밀 쌀미음 가루를! (이거 좀 편해보임)

- 단호박 미음 : 단호박과 치즈를 활용. 치즈는 반드시 녹여서 써야 한다. 잇몸이나 이에 붙어서 이가 상함. 처음엔 반장만 먹인다. (이건 이유식 말고도 성인에게 먹여도 완전 좋을 듯!! 심지어 맛도 좋아!!)

- 고구마 양배추 스프 : 이유식 시작하면 변비가 와서 고구마와 양배추를 쓰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따. 섬유질이 많아서인데, 섬유질에 충분한 수분이 없으면 변비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수분을 많이줘서 부드럽게 줘야만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고구마와 양배추를 넣고 스프처럼 끓인다. 모유나 스틱 분유 등을 넣는다. (옥수수를 갈아서 양파나 양상추를 넣어서 스프로 이용해도 좋다.) 

- 닭가슴살 양파 비트죽 : 비트는 철분 보강으로도 좋고 맛도 달아서 잘 먹는 재료 중 하나이다. 하지만 식기들이 다 물드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닭가슴살 양파 비트 죽은 맛이 완전 최고임!!! 정말 구수하면서도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다.)

집에 돌아오는 길, 쇼핑백에 사은품도 챙겨주셨습니다. 육아맘 프로그램 답게 첫두유와 맘마밀을 넣어주셨어요. 원래 육아맘 프로그램이었는데, 저는 롯데백화점 문화센터를 통해 신청해서였는지 유일한 임신맘이었거든요. 맘마밀 보글보글은 제가 집에서 뚝딱 먹어야 겠어요.  

그나저나 오늘 집에 밤호박이 한박스 날아왔는데, 내일 아침 남편을 위해서 호박과 치즈를 넣어서 맛있는 스프를 끓여봐야겠습니다. 아이가 없어도 복습은 철저하게!!!

  1. ssoo
    2012.12.09 15:19 신고
    어쩐지 첫째 낳고 몇 명 키워본 엄마처럼 잘 한다 했더니, 요렇게 준비된 엄마였군~ 희깅~ 멋져~^^

 

22회 베페에서 퓨토/퓨토마더스/마더후드 둘러보기 - 2012.8.26

22회 베이비페어(2012.8.23~26)에 아가방앤컴퍼니도 참여했습니다.
정말 큰 부스로 참여했더라고요. A홀의 입구에 너무나도 딱보이는 위치에 아가방앤컴퍼니 부스가 있었지요.


제가 제일 처음 찾아간 곳은 퓨토였어요. 퓨토피아 카페를 통해서 퓨토에서 설문조사 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퓨토가 마더 라인을 공개한다고 하더라고요. 설문조사 이벤트 쿠폰도 바꿀 겸해서 방문했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퓨토 옆에 퓨토 마더스 제품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퓨토 마더스는 급격한 신체변화를 경험하는 임신기간과 출산 직푸의 민감하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임산부 전용 스킨케어인데요,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출산후 피부재생과 피부탄력을 위한 제품에 관심이 갔습니다. 이번 베페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하더라고요.

피부 재생을 위한 제품으로는 퓨토 마더스 애프터 리페어세럼, 피부탄력을 위한 제품으로는 퓨토 마더스 애프터 타이트닝겔이 있었어요. 때마침 설문조사 쿠폰으로 마더스라인을 받을 수 있어서 스트래치 오일겔과 애프터 타이트닝겔을 써볼 수 있께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출산가방에 휙 넣어두었답니다.


그리고 옆쪽에 있는 더스티네이션 머터너티, 마더후드 부스 방문! 임부 수영복을 50%에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었어요. 임신기간동안에 몸이 너무 더워져서 수영장에서 운동하고 싶었는데, 마땅히 수영복을 사기도 그렇고 해서 말았는데 이런 제품이 있는 줄 알았따면 미리미리 구매해둘 걸 그랬어요. 동남아쪽으로 태교여행 가시는 분들 많던데, 임산부 수영복은 마더후드에서 한번 골라보시면 어떨까요? 그 외에도 속옷 등이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임부복 같지 않고, 세련되어 좋았어요.

그 외에도 오가닉브랜드인 NAP와 해외 직수입 유모차 아울렛도 있었습니다. 부스에 사람들이 넘 많아서 출산을 일주일 앞둔 저는 패스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았던 곳이기도 했어요.

집에와서 풀러 본 아가방앤컴퍼니 사은품들. 손수건 5장은 아가넷 신규가입이벤트로 받고, 퓨토 마더스 제품은 설문조사로 받았어요. :) 아기 태어나고 나면 또 가고 싶은 베페 현장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바르게 앉도록 도와줍니다 - 피콜리노 리틀리더 & 니스툴그로우


아기쇼파를 사려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피콜리노의 리틀리더.그냥 인터넷으로만 봐도 너무 예뻐서, 아 사고 싶다 이런 느낌이 팍팍 드는 제품이지요.


리틀리더를 22회 베이비페어(베페)에서 만날 수 있었어요.(2012.8.23~26) 알록달록한 원색을 사용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할 수밖에 없는 피콜리노의 제품들은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위치는 코엑스 A와 B홀이 이어지는 지점인 C270에 있었습니다. B홀 입구로 들어가서 쭉 걸어가면 되었지요.

피콜리노 부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리틀리더인가봅니다. 아직 아가가 태어나기 전이어서 울 아이를 앉혀볼 수는 없었는데요. 매장에 앉아서 노는 아이들을 보니 얼마나 부럽던지요.

리틀리더와 뉴리틀리더의 차이는 크기의 차이랍니다. 리틀리더 오리지널이 15개월부터 쓸 수 있는 제품이면, 좀 더 넓어진 뉴리틀리더는 30개월부터 쓰시면 됩니다. 뉴리틀리더는 자수 문양의 포인트가 있는 등 디자인 측면에서도 좀더 세련되어 있지요. 5세가 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시더라고요. 반면 리틀리더 주니어소파는 5세 이상용으로 셋 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지요. 리틀리더는 79,800원, 뉴리틀리더는 84,8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참참! 무게감도 가볍과 의자 뒤면에는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바닥쪽 지퍼를 열어서 커버 세탁도 가능하게 해두었답니다.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지만 2인용 쇼파도 사이즈도 있었어요. 리틀쇼파슬리퍼인데요, 졸리면 쇼파를 죽 펴서 낮잠 침대로도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아이가 놀다가 바닥에서 잠들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었어요. (129800원에 판매)

리틀리더를 보고 다른 아이가 앉아 있던 책상이 넘 예뻐서 구경했어요. 피콜리노 클릭 유아책상/아기책상인데요. 책상 옆이 퍼즐모양이어서 의자와 책상이 육면체로 합체가 되는 제품이었어요. 의자 밑에 플레이키트를 넣어서 서랍장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요.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제품이더군요.

그리고 니스툴그로우를 만났습니다. (사진을 찍은 줄 알았더니 어디론가 도망가버린!!) 니스툴글로우 데스크와 체어는 5세부터 성인까지 사용하는 책상과 의자입니다.


아이에게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게 해주는 제품으로 거북이목을 방지하고 똑바른 척추를 만들 수 있게 해주지요. 높이와 상판 각도를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베페에서는 체험특가로 인터넷판매가에서 40% 정도를 할인해서 책상 598,000원, 의자 261,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울 담담아가가 크면 니스툴그로우로 깔끔하게 서재방을 꾸며주고 싶더라고요.

그 외에도 피콜리노 부스에는 미술용품과 퍼즐, 이젤 그리고 유아전용 옷걸이까지 너무나도 탐나는 제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었씁니다. 특히 정답이 없는 멀티쉐이프 퍼즐은 가양한 조합으로 맞출 수 있어서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다음에 피콜리노 부스는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지난해처럼 피콜리노가 유교전에 참여한다면 2012년 10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유아교육박람회에서 어쩌면 다시 만나실 수 있을지도 몰라요- :)


* 이 수많은 제품들을 한눈에 보려면? http://www.thewall.kr/
* 피콜리노 : http://www.pkolinokorea.com/
* 니스툴그로우 : http://www.nistul.com/


  1. 2012.09.13 16:28
    비밀댓글입니다

 

 
22회 베페 LG하우시스 부스에서 만난 명화매트 - 2012.8.23~26

지난번 맘베엑스포 때 파크론 부스에 이어서, 이번 22회 베이비페어(베페)에 마련된 LG하우시스 부스에 다녀왔습니다. 그때 보지 못했던 명화매트가 전시가 된다고 해서 관심있게 찾아갔지요.

우선 눈에 띄였던 것은 LG하우시스 부스는 only 놀이매트만 전시되지 않았다는 거에요. 바닥재나 벽지 등 각종 인테리어 관련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것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것이 친환경적인지 보여주더라고요. 지아마루의 경우, 천연식물 수지로 만들었고, 자연 향균력을 지니고 있어서 부패와 오염에 강하다고 합니다. 또한 친환경 접착제인 황토Full로 시공까지 안전하게 한다고 해요. 이런 것들은 아토피의 개선효과를 가져다주고요.


인테리어 되어 있는 룸들이 세팅되어 있었는데요, 그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뽀로로렛츠고+스트라이프 무늬의 놀이방 매트였어요. 처음에는 카펫이라고 잠시 생각했는데, 놀이매트더라고요. 그러고보니 다른 매트들도 양면이네요.

베이비페어 특가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인터넷보다도 할인율이 더 높더라고요. 두께 2.2cm인 아소방시리즈보다 두께 1.5cm인 프리미엄 원컷 시리즈가 더 비싸더군요. 가로로 40cm 정도 더 길어서일까요?

명화매트로는 고흐 삼나무가 있는 숲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40만원짜리를 22만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놀이매트에 엠보싱이 있는데, 물걸래나 전용 클리너로 닦으면 잘 지워진다고 해요. 물론 청소기로 청소해도 괜찮답니다.

디자인쿠션매트 명화시리즈는 두가지가 있어요. 밀레의 <이삭줍는 사람들> 고흐의 <삼나무가 있는 풍경> 이 두가지랍니다.


10일이 지나고나면 아가가 태어나는데, 놀이매트 고민하던 차에 이렇게 눈으로 보니 어떤 것을 사야할지 대략 감이 오는데요- 집안을 미술관으로 변신시키는 것은 나쁘지 않아요~

 


* 파크론 공식까페 : http://cafe.naver.com/parklon
* 파크론몰 : http://www.parklonmall.co.kr/

 

오가닉코튼DIY, 완제품 브랜드 키미오(KIMIO) 런칭! - 22회 베페(2012.8.23~26)


현대백화점 아이클럽의 스마트맘 혹은 프리맘 클래스를 통해서 친숙해진 오가닉코튼DIY에서 유기농 완제품 브랜드 키미오를 런칭했어요. 이번 22회 베이비페어(베페)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였는데요, 베페에 갔다가 드디어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침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열심히 구경! 레니와 베니 인형이 40% 할인되어 판매되고 있었어요. 우와- 인터넷에서는 만날 수 없는 가격이군요!!

그리고 새로 선보인 브랜드 키미오의 옷들이 엄청 전시되어 있었지요. 키미오의 히트상품인 베이비 케이프가 곳곳에서 코디되어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내의류부터 네츄럴한 외출복까지 다양한 제품이 나왔더라고요.

키미오의 히트상품이라더니 베이비 케이프는 총 5가지 색상이에요. 아무런 무늬가 없는 내츄럴, 브라운, 화이트, 땡땡이 무늬인 도트,  줄무늬인 스트라이프. 정말 하나도 안빼고 너무 예쁘더라고요. 0~24개월까지 바람막기, 가디건 내용, 에어컨 있는 실내 등 사계절 내내 사용가능한 유용한 제품입니다.

베페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오가닉코튼DIY, 아침과는 또 다르게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대박 나셨기를 바라요- 내년 베페에서도 다시 꼭 만나요-


* 오가닉코튼DIY : http://cafe.naver.com/ocdiy
* 오가닉코튼DIY몰 : http://ocdiymall.com/

 

22회 코엑스 베페에서 다이치 신제품 [듀엘 시즌 2]을 만났어요!! - 2012.8.26


출산을 10일 앞두고 있는 예비맘이에요. 하지만 아직 생각보다 몸이 가볍고 자유로이 움직일 때 사전조사를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코엑스 베페를 갔습니다.

일요일이고 마지막날(2012.8.26)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던 중, 드디어 다이치 매장(D250)을 찾았어요.첨부터 A홀로 들어갔음 금방이었을 텐데, 어쩌다보니 B홀로 들어가서 더 오래 걸렸네요. ㅠㅠ

이미 통로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우선 카탈로그 한장 챙기는 자세.. 설명 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너무 많은 분들이 설명을 듣고 계셨어요. 끼어들 틈이 없어서 뒤에서 깽끼발 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듀웰 카시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듀웰 시즌 II 카시트(모델명 DA-D1002)! 이번에 22회 베이비페어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듀웰 카시트는 유럽 안전인증을 획득하고,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유아용 카시트 안전실험 1위를 하는 등 안정성에 대해 입증 받아왔는데요. 듀웰 시즌2는 이런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 높였다고 하네요. (헤드부분 강화, 목큐션 4단계 상하조절)

색상은 오가닉 레드, 오가닉 브라운, 브라운, 블랙, 베이지, 그레이 등 총 6가지가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42만원(오가닉 46만원)인데, 베페에서는 31만5천원(오가닉 34만5천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있어서 재미나게 구경하다가 왔어요. 베페는 26일로 막을 내렸는데요, 2월에 다시 코엑스에서 베페가 있다고 하니 혹시 고민하는 분들은 그때를 노려보셔요- ^^//

다이치 홈페이지 : www.babyseat.net
다이치 공식 까페 : http://cafe.naver.com/daiichi2010.cafe

 

 

 

 



[12회] 올바른 자녀교육방법 & 꽃꽂이로 스트레스 날리기
현대백화점 천호점 | 2012년 8월 14일 오후 3시

출산 전 마지막이 될 듯 한 현대백화점 아이클럽의 스마트맘 클래스! 아- 몸이 점점 무거워지니 나들이 다니기도 숨이 차지요. 먼 길, 한시간동안 지하철을 타고 갔답니다.

1부는 이승희(서울대 교육학과, 교육경제학) 교수의 올바른 자녀교육방법이었어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인 이 교수님은 오랫만에 젊은 엄마들에게 강의하신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자신도 아이를 키우다보니 이제는 테크니컬한 것보다는 어떤 부모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 좋을까란 생각을 한다고 하셨죠.

강의를 들으면서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은 이렇습니다.

1) 행복의 정의를 가지고 있어야 아이들에게도 그 행복을 전할 수 있다.

행복함의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다. 아이는 대부분 엄마를 따라 간다. 특히 "나는 이랬으니 너는 이렇게 살지마."라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이건 아이가 엄마가 불행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엄마는 아이에게 항상 "너 때문에 행복하다"는 이런 마인드로 아이에게 생각을 전달시켜줘야 한다.

2) 아이를 자식을 내부소비재라고 생각해야한다.

아이를 투자재로 생각하는 순간 부모가 투자한 것을 뽑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원 하루 빠지면 돈이 얼마인데 라고 말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비용만큼 노력해야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반면 내부소비재라고 생각하면 "너나 잘 살아라. 네가 잘 살 수 있응 때까지 도와줄게." 라고 보는 것이다.

3) 창의성은 기발하고 남들이 못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해놓은 것을 모아, 모아서 잘 하는 것도 창의력이다.
이것은 창의력을 두가지로 보기 때문인데, 아이가 발상적 사고를 잘하는지, 수렴적 사고가 잘 되는 아이인지 판단해야 한다.
수렴적 사고를 잘하면 문과로 보면 법대. 이과면 의대. 발상적 사고는 공대와 사회과학대로 가야한다.

4) 내 아이는 보통의 아이들과 같다고 생각하고 못하는 건 평균으로 잘하는건 끌어줘라.

사교육은 필요하면 시켜라.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줄 안 뒤에야 보습 교육을 시켜야 질문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

쉬는 시간에는, 폴스베이비, 범보, 소이조이, 메릿메이드 등 협찬사 부스도 들리고, 수강신청 인증 이벤트 상품도 수령했어요. 캐릭터 우산이라고 했는데, 그냥 성인 장우산. 그래도 괜찮아요. (뒤 돌아서 울고 ㅠㅠ)

2부는 꽃꽂이로 스트레스 날리기 수업이었어요. 리스만들기였는데요, 변치않는 사랑을 꿈꾼다는 꽃말을 지닌, 화이트리시안셔스를 활용한 꽃꽂이였답니다. 지난번에 부케만들기보다 훨씬! 재미났어요. 마지막 꽃꽂이 태교수업이었습니다.








화이트리시안셔스를 3/4을 꼽고, 불로초를 남은 1/4에 꼽습니다. 그리고 애정목을 중간에 드문드문 꽂아두어요. 그러면 이렇게 예쁜 리스가 만들어지지요. 남편씨와 식탁위에 올려놓고 분위기를 즐겨볼까 했는데, 집에 오는 길에 시댁에서 호출하셔서 그만!! 짐이 너무 많아져서 시댁에 놓고왔습니다. 시부모님들이 분위기 내셨기를 바랄 뿐이에요- ㅎㅎㅎ

돌아와서 짐푸니 아, 하루가 다 끝나버렸습니다. 힘든 천호 스마트맘의 여정. 아이 태어나고 1살이 되면 또 다닐 수 있겠지요? 그때까지 아이클럽의 스마트맘 클래스는 안녕- 안녕-

 

2012년 세계모유수유주간 20주년 기념행사
- 모유수유 권장 20년,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로 나아가자 -
2012년 8월 1일 오후2시 | 상공회의소 지하 2층 국제회의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하는 세계모유수유주간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어요. 아가사랑에서 하는 다른 행사에 참석하고 싶었는데(솔직히 사은품이 훨-씬 좋아서?) 떨어져서 잠깐 좌절한 터에 유니세프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한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되었거든요. 그래서 완전 씐났달까요? 게다가 동반 1인 신청했는데 가능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같은 임산부인 언니와 딸내미와 함께 갔지요.

기념사에서 유니세프는 어린아이의 영양을 위해서 모유수유를 권장하기 시작했다고 하셨어요. (물론 그 외에도 모유수유의 중여성이야 한두가지가 아니니까요-)

1부는 기념 행사혔는데,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임명패,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재인증서 전달이 있었어요.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이란 '성공적인 엄마젖 먹이기 10단계 실천을 통해 모유수유를 지원하는 병원이에요.(http://www.unicef.or.kr/unicef/bfhi/hospital.asp) 담담아가가 태어날 예정인 은혜산부인과(은평)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이지요.

그리고 수기와 사진전 공모전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유니세프 모유수유지원사업을 한고 있는 한국존슨앤드존슨에서 기금전달식도 했답니다. (사실 1부 행사 지루해서 계속 수다 삼매경이었어요.. -_-;;;)

2부는 신손문(관공대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모유수유 성공전략> 강의가 이어졌답니다. 완전 쿨하신 교수님이었어요. 지금까지 들은 모유수유 강의 중에서 가장 쿨한 강의. ㅎㅎ

기억에 남는 것들은,

우량아 선발대회는 분유회사의 마케팅이었다. 모유수유를 하다가 아이가 살이 잘 안오르면, 어머니들이 꼭 영양이 부족해서 그런것처럼 말하면서 분유를 먹이라고 하는데, 다 이것이 우량아 선발대회의 영향이었다.

처음 4주가 가장 중요하다 유두혼동이 오기 시작하면, 엄마젖을 안먹을 가능성이 높다. 젖병은 빠는 방식이 쉽기 때문이다.

모자동실을 쓰면 상대적으로 잠을 자는 것이 편하게 되니까 모유수유를 하라는 이야기, 뭐든 잘 먹으시고 모유에는 물이 있으니 따로 먹일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었어요.

또한 모유에서 이유식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대해서는 모유를 오래먹인다고 모유의 성분이 바뀌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아이가 크기 때문에 6개월 뒤면 모유만으로는 아이에게 영양가가 없어진다. 그러니 아이에게 이유식을 하는 것이고, 이유식을 시작하면 젖은 자연스럽게 줄여나갈 뿐이라는 것이었지요.

행운권 추첨는 하나도 되지 않았지만, 정말 무거운 사은품 받고는 집으로 갔답니다. 시원한 곳에서 피서 즐기며 강의 듣고 가서 다행이에요.

2012.8.6

현대백화점 아이클럽 10회 스마트맘 클래스
2012년 7월 31일 | 현대 목동점 7층 토파즈홀

현대백화점 아이클럽에는 프리맘(예비엄마)와 스마트맘(육아맘) 클래스가 열리는데, 이번엔 스마트맘 클래스에 다녀왔어요. 스마트맘 클래스는 임산부도 참석 가능하고, 아무래도 출산 전까지 프리맘 클래스는 안열릴 것이라 추정되어서- ㅎㅎ

10회 스마트맘 클래스는 목동 함소아 이종훈 원장의 <부모가 꼭 알아야할 남아, 여아 성별에 따른 육아법> 강의와 오가닉 코튼의 <멋내기용 선캡 만들기> 강좌가 진행된다고 해요. 냉큼 수강 신청!!


[1부] 부모 육아 그리고 건강

강의는 크게 세가지 섹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부모란 무엇인가
2) 육아법 : 키우면서, 진료보면서 남녀의 차이
3) 응가로 보는 아이의 건강관리


부모에 대한 이야기는 삶의 만족도와 행복에 대한 그래프를 이용해 설명해주셨어요. 엄마는 아이를 사랑하는 정도가 태어났을 때부터 충만하고 쭉쭉 올라가는 추세라면, 아빠는 아이가 태어나고 살짝 떨어졌다가 3살 때쯤부터 엄마와 비슷하게 되는거죠.

그건 대부분의 아빠들은 말이 통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래요. 가끔 남편씨도 이런 비슷한 말을 하곤 하는데, 남자들은 다 그럴까요? 그래서 3살이 되면 아이가 어느정도 말도 하고, 협상도 가능해지고 그래서 아이에 대한 사랑이 더 올라간대요. ㅎㅎ

반면 부부의 행복도는 어떨까요? 아이가 5살이 될 때까지 막 떨어집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즉 사춘기) 시기를 지나면서는 부부의 행복만족도는 최악으로 치닫게 되는거죠. 개인의 삶의 만족도로 봤을 때 본인의 사춘기와 자식의 사춘기 때는 완전 바닥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순간 행복도를 보면 엄청나게 치솟았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는거래요. 결국 부모로서 살아가는 삶은 일희일비인 것이지요.

 

성별에 따른 육아법에 대한 것은 사진이 없군요. 완전 집중해서 듣고 있어서 그랬을 듯!!

아들과 딸은 발달 속도가 다르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대요. 즉, 5세 남아에게 글쓰기를 시키는 것은 3세 여아에게 시키는 것과 같다고 하는데요. 물론 아닌 아이들도 있겠지요.
 
아이들은 크게 네가지로 나뉘는데 겉남자 속남자, 겉남자 속여자(정리 잘하고 꼼꼼한 아이들. 남아의 15~20%), 겉여자 속여자, 겉여자 속남자입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는 여자 선생님들이 많아서 겉남자 속여자인 아이들이 예쁨 받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해요.

뱃속의 담담아가는 여자아이인데, 겉여자 속남자 아이였음 좋겠어요.(이건 엄마의 취향!!) 딸음 엄마를 닮고 싶어하고 잘 바뀌지 않아서 어릴 때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쌓아나가야 한대요. 그리고 귀엽다, 예쁘다는 칭찬으로 사랑받는 존재라는 느낌을 늘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면 남자는 뇌발달이 여아에 비해서 2살 늦어요. 어릴 때는 엄마의 공감하는 법을 알려주고 몸을 쓰면서 많이 놀아야 공부도 잘 한다고 합니다. 직접 해보고 좌절하면서 배우는 스타일인거죠.

마지막 강의 내용은 응가 건강법이었어요. 응아모양과 칼라를 통해서 아이의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것이죠. 모유를 먹는 아이는 바A2, 바B2의 상태를 나타내고, 이유식을 먹는 아이는 가B2, 가B3 상태입니다. 또한 다, 라의 응가 상태는 밥을 잘 안먹는 아이들이나 장에 열이 많은 아이들에게 잘 나타난대요. 특히 열체질이 많은 아이들은 단것을 많이 먹이면 안된다고 하는데요, 설탕을 많이 먹으면 어른에게 술먹이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나온대요.

그리고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졌어요.

- 우유를 흡수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고 그래서 우유를 빨리 시작할 필요가 없다. 우유가 완전 식품이 아니다. 철분이 결핍되어 있다. 우유만 먹고 밥 안먹으면 빈혈이 오는 경우도 있다.

- 태어날 때 몸무게의 3배가 될때까지만 모유를 먹이면 된다. (그 후부터는 이유식과 모유 병행하면 됨.)

- 이유식은 4~6개월 사이에 이유식 먹이라고 하는데 한의학에서는 이가 나는 시기를 기준으로 본다. 이가 나는 것은 아이가 씹을 준비를 한다는 것!

쉬는시간에는 함소아한의원 부스에서 여러가지 설명을 들었어요. 성장검진권을 주셨지요.

[2부] 멋내기용 선캡 만들기

스마트맘은 아이들도 동반할 수 있어서 바느질 수업이 잘 진행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작품이 좀 어려워서인지 보조 강사님들이 여러분 계셨어요.

전체 설명을 듣고 뚝딱뚝딱 만들기 시작.. 그런데;;; 남편씨가 전화해서는 배고프다고 우는 바람에 저는 끝까지 못있고 남편씨 데리고 집에 갔답니다. 으흐흐흐-

집에와서 냉큼 완성했어요. 귀요미, 귀요미! 내년 여름이면 씐나게 담담아가가 쓰고 다니겠어요. :)

아래는 사은품이에요- 유료강의인만큼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신답니다. 함소아한의원에서는 이번에 특별 사은품으로 클렌져를 넣어주셨네요.

 

+ 보나스 샷!

호박바지와 스카프- 완전 이것도 귀요미, 귀요미입니다!!
수강신청 인증샷 이벤트로 받아왔어요-

2012.8.5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하는 스마트맘 클래스.
7월 마지막날에도 열리더니, 8월 중순에 또 마련되었어요.
프리맘클래스도 좋지만, 좀 더 육아 관련 강의가 많은 스마트맘 클래스도 저는 마음에 든답니다.

8월 14일에는 천호점에서 스마트맘 클래스가 열려요.
꽃꽃이 강의네요. 저번에 꽃꽃이 강의 재미났었는데, 이번에도 기대..
하지만 자녀교육방법에 대한 강의도 기대하게 되는군요.

유료강의라서 그런지 사은품과 그 질만은 후회하지 않는 듯 해요.

 

저는 발빠르게 미리 신청했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참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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