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 오전에는 수영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출근 준비를 한다. 조금 늦게 출근한다.
화목에는 일찍 출근하려고 노력한다.
월 오후에는 일본어 선생님이 방문해서 일본어 교재를 주고 대화와 약간의 테스트를 한다.
화 오후에는 관악FM방송이 있으니 신문을 꼼꼼히 읽는다.
화 저녁에는 주로 프로메테우스포유 편집을 한다.
수 아침에는 빨래를 돌려놓고 수영에 다녀온다.
출근해서는 주로 주문처리와 일을 하고 프로메테우스 모니터링을 하고
점심약속이 있으면 주로 신촌 근처에서 점심약속 용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
일주일에 한번은 점심을 먹고 은행업무를 본다. 통장정리, 각종 요금과 세금 납부.
금 저녁에는 바이올린과 라인댄스를 배운다.
주중 이틀은 수학 수업이 있어서 아이들을 만난다. 주말에도 수학 수업을 한다.
일 아침에는 빨래를 돌려놓고 화분에 물을 준다. 청소기로 온 집안을 밀고 걸레질을 한다.
그 외 토일에는 영화를 보거나 쇼핑을 하거나 밀린 집안일을 한다.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밤에 사람을 만나 술을 마시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이외에는 약속을 잡지 않는다.
올해에는 이렇게 비슷한 패턴으로 살고 있다.
수영은 8월부터, 라인댄스는 6월부터 시작했다. 바이올린은 이제 1년이 되어간다.
최근들어서는 같이 사는 친구와 밤 11시경 뉴오커식 발레 스트레칭 & 다이어트 비디오 보며 운동한다.
토욜 아침에 드럼도 배웠었는데, 쉰지 벌써 5개월이 되어간다. 다시 시작해야할까?
바이올린은 서드포지션을 배웠고 스즈키 4권 6개 곡 중에서 4번째 곡을 익히고 있다.
최근에는 글을 많이 안써서 큰일이다. 일상이 반복되니 살짝 지겹기도 하다.
4월 말부터는 인간관계의 어려움도 느끼게 되었다.
몇달 뒤면 서른이 된다.
오늘은 고등학교 졸업 이후, 처음으로 치마를 입어봤다.
200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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