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각으로 세상보기. 다양한 생각으로 세상을 돌파하는 희깅의 블로그.
Promethean 희깅
다른 시각으로 세상보기. 다양한 생각으로 세상을 돌파하는 희깅의 블로그.
 
분류 전체보기
7F Publishing Co.
6F Me2day
5F Heeging's house
4F Photo and Music
3F Internet Cafe
2F Book and Movie
1F Stationery
B1F Basement
     
«   2008/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171  스물아홉의 일상
/169  생채기
/168  뜻 있는 삶이란...
/167  희깅의 미투데이 - 2008년 8월 14일
/166  수영과 겨털
     
2008/08 - 5
2008/06 - 6
2008/05 - 5
2008/04 - 10
2008/03 - 12
  

Total 36,743, yesterday 51, today 13
powered by Tatter tools, designed by kokoro studio.
  1. 2008/04/30 행복에 대한 두려움
  2. 2008/04/25 희깅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4일
  3. 2008/04/20 희깅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9일
  4. 2008/04/11 집게놀이
  5. 2008/04/11 로모사진들
  6. 2008/04/11 용문시장
  7. 2008/04/11 희깅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0일
  8. 2008/04/08 희깅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7일
  9. 2008/04/06 나의 취향은?
  10. 2008/04/06 왔어요

통제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하여 얻은 행복, 이성적으로 노력해서 어떤 일들을 성취한 뒤에 찾아오는 행복은 받아들이기 쉽다. 그러나 내가 클로이와 함께 얻은 행복은 깊은 철학적 숙고 뒤에 나온 것도 아니고 개인적 성취의 결과도 아니었다. 단지 신의 기적적 개입에 의하여 세상에서 나에게 가장 귀중한 사람을 찾아냈기 때문에 생긴 결과였다. 그런 행복은 위험했다. 자족적인 지속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몇 달 동안 꾸주히 연구한 끝에 원자생물학계를 뒤흔들 과학 공식을 발견했다면, 나는 그 발견에 뒤따르는 행복을 받아들이는 데에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았을 것이다. 클로이가 대표하는 행복을 받아들이는 어려움은 거기에 이르는 인과 과정이 없다는 것, 따라서 내 삶에서 그 행복을 빚어낸 요소를 통제할 수 없다는 것에서 온다. 클로이와 나의 관계는 마치 신들이 만들어놓은 것처럼 보이며, 따라서 신의 보복에 대한 원시적인 두려움이 따르는 것이다.

- 알랭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행복에 대한 두려움

   http://heeging.net/trackback/153
  • 내가 종종 이용하는 마을버스가 새차로 바뀌었는데 의자/등받이/기둥색의 조화가 훌륭하다! (me2sms) 2008-04-24 10:57:16

이 글은 heeging님의 2008년 4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http://heeging.net/trackback/152
  1. BlogIcon stickysquid
    2008/04/25 22:10
    미투데이 하시네요!
    저도 계정이 있긴하지만 안쓴지 오래.. orz
    요새는 스프링노트에 뒤늦게 꽂혀서.. "A"
  • 두줄타기캠페인을보면서 느끼는건데 위험하면 핸드레일잡고타라해야지 두줄타라 할까? 비논리적! (me2sms) 2008-04-19 19:54:13
  • 2호선 신형전동차는 방음도 잘되고 열차사이 문도 자동이고나! 대략감동~ (me2sms) 2008-04-19 23:46:52

이 글은 heeging님의 2008년 4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http://heeging.net/trackback/151
  1. 동경
    2008/05/18 18:04
    2호선 열차 사이 문이 투명한 데다,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열리는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었어요.
    하지만 놀란 사람은 저뿐인지 다른 사람들은 관심도 없더군요.
    이 글을 보고 괜스레 반갑습니다 ^^
    • BlogIcon 희깅
      2008/05/18 19:50
      비슷한 마음.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나만 좋아했는지 다른 사람들은 아니기에 관두었지요.
      하지만, 넘 좋아용. 흐흐흐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히티를 즐기는 법 하나 -  집게놀이 in Tahiti

타히티 보라보라섬에서
낮시간에 심심하면 집게들을 연속해서 찍는 놀이를 해봤다.
대체 해외에서 뭐하는 짓이냐고 묻는다면야,
나는 할말이 없다. ㅋㅋ 

- 작업일 : 2008.3.27~28

확대
확대
확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4F Photo and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쑥쑥 장미  (0) 2008/06/16
집게놀이  (2) 2008/04/11
로모사진들  (2) 2008/04/11
용문시장  (0) 2008/04/11
  (1) 2008/03/14
숨은그림찾기  (0) 2008/03/08
   http://heeging.net/trackback/150
  1. BlogIcon 동경
    2008/04/13 14:42
    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
    부러워서 혼났습니다
    • BlogIcon 희깅
      2008/04/23 13:42
      아주 뒤늦은 답글이지요.
      여행은 재미있었습니다.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제가 너무 게으른 거지요.
      ㅠ.ㅠ
현상한 것들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사진들입니다. 뿌듯하군요. ㅎㅎㅎ
특히 지하철에서 맞은편 사람들의 신발 사진에는 숨겨진 우리네 삶의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2008년 1월의 어느날, 대학로, 지하철, 인사동에서.
크게 보시면 더욱 좋아요!

확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4F Photo and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쑥쑥 장미  (0) 2008/06/16
집게놀이  (2) 2008/04/11
로모사진들  (2) 2008/04/11
용문시장  (0) 2008/04/11
  (1) 2008/03/14
숨은그림찾기  (0) 2008/03/08
   http://heeging.net/trackback/149
  1. BlogIcon 신어지
    2008/04/11 13:01
    화려한 색감과 굵은 입자들의 향연이 참 근사하네요.
    카메라를 잃어버리셨다니 빠른 시간 내 다시 마련하시기를 바랍니다. ^^
    • BlogIcon 희깅
      2008/04/11 14:13
      다시 마련하기에는 돈이 없는 슬픈 상황.
      화려한 색감은 저도 참 마음에 들었는데.
시장을 참 좋아합니다. 재래시장에는 삶이 있거든요.
치과에 가던 날, 찍은 사진인 듯 합니다. 아마도 2008년 1월의 어느 날이겠지요.

로모를 잃어버리기 전 찍어두었던 사진입니다.
이 녀석 어디있다가 지금에서야 나와 또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시는지.
로모는 참으로 색도 이쁘군요. 다시 돈모으면 사야겠습니다.

확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4F Photo and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게놀이  (2) 2008/04/11
로모사진들  (2) 2008/04/11
용문시장  (0) 2008/04/11
  (1) 2008/03/14
숨은그림찾기  (0) 2008/03/08
지붕 위, 고양이의 낮잠  (4) 2008/03/07
   http://heeging.net/trackback/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