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각으로 세상보기. 다양한 생각으로 세상을 돌파하는 희깅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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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첨부하니 맥에서 작업하기를.
 
출력한 물건을 금요일 저녁에 보낼 수 있을까?
초고속, 초집중 !!! (아래의 글귀가 민망하군)

--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세상'을 위해

대표님이 교정을 본 원고를 보내왔다. 새로 책 제작이 시작됐다.
한동안 바쁘게 생겼다. 얼렁 만들어서 얼렁 내보내야지.
한시가 급한 녀석이다. 덕분에 나는 오늘 밤을 맥킨토시와 싸우기로 했다.

2008.2.29


+ 이 글을 쓴지 8시간(2008.3.1. 오전 6시38분)만에 책 본문 작업 완료! 잠을 자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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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내가 박은경 환경부장관 내정자를 어디서 봤는지 참 궁금했더랬다. 분명히 낯익는데, 누군지 모르겠더라. 알고보니 2007년 1월에 인터뷰를 했었더군. 대체 존재감이 있었던게냐. =ㅁ=;;; (박은경) 2008-02-27 17:59:39

이 글은 heeging님의 2008년 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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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통째로 사라졌다.
술이 문제였다. 눈이 문제였다.
술마시고 눈싸움을 하면 가방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교훈.
가방이 통째로 사라졌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는 서랍안에 있던 여권과
주머니에 있던 머니클립/신용카드 한장 그리고 핸드폰이 전부다.
아직 3개월 할부가 끝나지 않은 로모카메라조차 사라졌다.
가방이 통째로 사라졌다.

200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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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경
    2008/02/29 16:34
    헉;;;;
  2. BlogIcon 동경
    2008/03/01 23:25
    긍정적이시네요
    저라면 몇날며칠을 끙끙 앓았을지도;;
    대신 좋은 일 생기실 거예요

이 글은 heeging님의 2008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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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25 네이버 검색어

지금 네이버에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는 이렇습니다.
아무리 2MB 취임식이라지만, 웃기지요.
전두환과 노태우는 갑자기 왜 회자되고 있는걸까 궁금해졌습니다.
여튼 취임식 기념으로 프린트스크린 한번 박아주도록 하지요.
국민들을 잘 섬겨주시지요.

2008.2.25

+ 취임식과 관련되어 글들을 보다가 재미있는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17대 대통령 취임, 이제 '사람 者' 자의 시대는 갔다, '사람 人'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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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포스터

우선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거야 말로 엄청난 설정으로 가득한 영화. 대체 맥락이라고는 있는 것이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간이동이 가능한 ‘점퍼’인 데이빗(헤이든 크리스텐슨)이 점퍼생활 8년차인데도 초짜라는 것이나, 점퍼를 잡으러 다니는 ‘팔라딘’이 점퍼를 잡으러 다니는 이유가 점퍼들이 세계를 위협한다는 설정이나, 데이빗 여친 밀리(레이첼 빌슨)의 어리버리함이나, 5살에 집나간 데이빗의 엄마가 팔라딘이라는 것이나, 정말 엄청난 3류 설정이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팔라딘은 세계정의를 위해 점퍼를 잡는다고 하는데, 흰머리 흑인 팔라딘의 롤랜드(사무엘 L.잭슨)은 여러 직책을 사칭하고 다니지요. 국가기관을 사칭하는 사람이 세계정의는 무슨....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에서 재미를 보여줬던 덕 리만 감독은 무슨 생각으로 이 영화를 찍었을까요. '점퍼'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가지고 이 정도라니, 후속작이라고 하기에 부족합니다. 그러나 점퍼에서 보여주는 공간들은 아주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풍경 보러 갈게 아니라면 TV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ㅁ-;;; 저에게는 1~2월 통산 최악의 영화군요.

200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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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경
    2008/02/24 20:46
    안 그래도 볼 생각 없었어요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대략의 내용은 봤거든요
    다만, 제이미 벨이 고작 저런 영화에 캐스팅됐단 게 너무나 속상합니다 ㅠ ㅠ
    • BlogIcon 희깅
      2008/02/25 11:11
      예고편이 전부랄까요.
      아마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보셨다면 그게 전부일수도.
  2. BlogIcon 여울바람
    2008/03/01 15:17
    오-,
    안타깝게도,
    저도 제목과 같은 마음이였어요.
    저 영화를 보자고 한 친구 녀석은
    정작,
    영화 도중에 꿈나라에 갔다죠.-_-;

이 글은 heeging님의 2008년 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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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지 않는 일을 하는 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참 어처구니 없어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세상에는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일들도 많잖아요. 내가 지금 이렇게 신문작업을 하고, 그 신문을 읽을 독자들이 나의 글 때문에 세상을 바꿔야겠다고 한다면 정말 두손 들고 환영할 테에요. 안건모 선생님처럼 마흔이 되어서야 "글을 써야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한건 아니잖아요. 20대를 시작하면서 계속 써온 글이고 글쓰는 것을 업으로 생각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잖아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따뜻해지기 위해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쓰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힘들어하면 어떻게 해요. 하지만 집에 가고 싶은 것도 사실이에요. 9시간째 비슷한 작업을 이어가는 건 사람이 지치는 일이잖아요. 나에게도 분신이 있다면 너무나도 사랑해줄텐데. 글을 쓰기란 '후욱후욱'하면서 큰 숨을 내쉬며 마라톤하는 일인 것 같아요. 책상 위에 있는 소설책에 손이 가고, 블로거들의 재미난 글들에 눈이 계속 가요. 어흑어흑. 한마디로 요약하면 난 지금 집중이 잘 안되는 거에요. 심지어 매킨토시까지 오류나서 재부팅이지요. - 200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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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utnpaste
    2008/02/21 02:16
    힘내세요! 저도 조만간 같은 직종으로....
  2. BlogIcon 서울비
    2008/02/24 03:12
    재미있고 건강하게 앞으로도 많이많이 즐겁게 쓸 수 있기를~
    • BlogIcon 희깅
      2008/02/24 18:23
      고마워요. 하지만 이제 그만 버라이어티했음 좋겠어요.
  3. 윰삼
    2008/02/27 02:05
    난 집에 가고 싶어. 이게 며칠째야. 으허엉~

진심을 말할 수 있는 용기는
고개를 넘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어디갔냐 비겁하다 치사하다
어깨 가득 무거운 짐을 이고가는
쓸쓸한 뒷모습이 흔들린다
어지럽다 잡고싶다 미안하다

2008.2.19 오후 11:23

+ 어제 집에 들어가다 쓴거였는데, 다시 보니 글이 참 쓸쓸하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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