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밭을 뚫고 민들레가 피었다.
잎을 땅속에 묻어놓고는!
엄청난 생명력 앞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신기학교에서의 1000일은 어쩌면 이 민들레와 같았을지도 모른다.
2009.4.26. 신기학교에서 1000일 명랑운동회 날, 운동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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