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말할 수 있는 용기는
고개를 넘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어디갔냐 비겁하다 치사하다
어깨 가득 무거운 짐을 이고가는
쓸쓸한 뒷모습이 흔들린다
어지럽다 잡고싶다 미안하다
2008.2.19 오후 11:23
+ 어제 집에 들어가다 쓴거였는데, 다시 보니 글이 참 쓸쓸하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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